문 안 닫고 정상 영업 하는 업장은 100% 지원을 받을 수 있고,
문을 닫고 영업을 못하는 업장은 '꽝'이라는 지원 제도가 맞지요?
문을 오래 닫을수록, 직원/시간을 많이 감원/감축 할수록 그 보조 금액은 줄어들고...
이게 말인지 막걸리인지....

혹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지?

https://cndreams.com/cnboard/board_read.php?bIdx=1&idx=13025&category=&searchWord=&page=1
이미 게시판에 올려놓았습니다

운영팀의 자료는 한글로 잘 정리되었습니다.

Arbour님 맞습니다. 정상 영업 할 업종은 약간의 도움이 되고,

문을 닫아야 되는 업종은 직접 서포트가 될 예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은 결정된것은 전 아직 못 보았습니다.
다만, 있을 예정은 들었습니다. 만약에 힘드시면, 구태여 오픈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많은 말들이 나오는걸 보니 제법 도와줄 예상입니다.

지금 렌트비 내기 힘든 업종들이 많습니다. 그냥 두면 캐나다 경제에
큰 부담이 된다고 합니다.
관련 업종은 좀 참으셔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비즈니스를 하고 있습니다.
오타와 쪽은 세입자가 4월 말인데, 아무도 문의가 없네요.

거긴 더 심합니다.
거기에 에시언 포비아가 있고 또한 증오도 암암리에 있습니다.
다운타운인데도 당황스럽습니다.

거긴 토론토 근처라 정말 패닉 상태입니다. 한중 계 건설업 조차도
일을 거부하더 군요.

지금은 현명한 판단을 하실 때 입니다.

현재 중소사업체를 운영하는곳이 있다해도 당연히 가까스로 힘들게 꾸려나갈 것이므로 정부 지원이 되는것이구요
Utata님 말씀대로 이번 사태로 문을 잠시 닫은 사업체들은 더 힘드니까 어떤 형태로든 정부에서 지원이 있을겁니다.
한국과 미국은 물론 캐나다도 이번에 엄청난 자금을 지원하고 있고 예정되어 있으므로 CN드림 기사와 자유게시판의 게시물들을 잘 참조하시어 모든 혜택들을 다 챙기시어 어려운 시기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내용이 너무 달라져서,

괜찬으시다면, 글 삭제해야 혼선을 줄일꺼 같습니다.

내일까지 반대의견이 없으시면 혼선을 줄이기 위해 자진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