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가장 성공한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국가는 전에도 말씀 드렸듯이
싱가폴..., 대만..., 홍콩...입니다.
한국은 이제서야 국경을 닫는다는 앞뒤가 분리되는 이상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시는분들은 아시지만,
의사 단체에서는 초기 극렬히 요구했던 국경 폐쇄 조치를 이제서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사실 의료단체의 권고를 무시한 처사는 정말 문책감이엇습니다.
사고는 정치가 쳤지만, 수습은 다른 부문에서 잘했습니다.
대한민국이 사태를 잘 수습한 이유는
1) 의료인들의 3분 진료에 실지 의사수는 많지 않지만,
의사가 진찰할 수 잇는 사람은
오히려 세계 어느나라 보다 많습니다.
이는 미국 의사는 실지적으로 환자의 진찰에 몇시간 이 걸린다고 합니다.
(지인 말로는 기본 테스트와 항상 소송에 우려에 확인에 확인을...)
사실 이들 열정적인 한국 의료인을 첫번째로 생각합니다.
(한국의 인터은 하루 잠자는 시간이 1시간이 안됩니다. 그래서 틈틈히 잔다고 합니다.
어디던 서서자고, 안자서 자고,...물론 화장실은 특급호텔이고요)
2) 황사에 마스크가 이미 익숙한 국민들은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에 마스크를 사용에
적극적이였습니다. 아리러니 하게 중국에 감사해야 할지도...
캐나다는 아직도 제가 직원들에게 마스크를 쓰라고 주어도,
싫다고 합니다. 지금 오늘 에도요.
3) 퍼스널 하이진: 서양문화의 뺨에 하는 키스, 음식을 손으로 먹고,
손가락을 쪽쪽 빨면서 먹고, 핑거 푸드라고 손가락으로 집어 먹는 문화가
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더 확대 시켰다 생각합니다.
보시면,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미국 다 그런쪽 문화가 다수라 생각이 됩니다.
여기서도 한국에 대한 칭찬이 마치 세계 최고의 국가로 착각하듯이.
진심으로 이번 한국정부의 홍보 맡은 분들의 천재성을 인정합니다.
그간 정부부문은 민간의 효율성을 못 따라간다고 생각햇지만...
이번 정부는 한국을 꼭 백인국가들과 비교를 합니다. 즉
사실 초기 방역 실퍠는 싱가폴이나 이런 국가와 비교를 해야하지만,
또한 하다 못해 일본을 숫자를 왜곡하면서 까지 이번 선거를 위해 홍보 일색입니다.
이런 멋진 아이디어로 현정부는 오히려 지지율을 올리는 천재적인 아이디어 엿습니다.
정말 뛰어난 마케팅이고 아이러니 입니다.
박근혜정부는 인재가 없었습니다. 의리로 끼리끼리 뭉칠려는 어리석음에 실력있는 사람들은
떠나고 정말 무능력한 인재들만 남았습니다.
특히 세월호 대처는 정말 어처구니 없었습니다.
< 일단 : 너무 비극적인 사태에 원인에 대해서는 다른 의견들이 잇지만
어떤 좌우를 가리기 위한 논쟁은 따로 하셨으면 합니다.
가슴이 찟어질 아픔입니다.>
누누히 말하지만, 사람은 화가 나거나 슬프거나 하면 그걸 풀어주어야 합니다.
그걸 푸는 방법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반면 현정부의 공격은 세월호때 아주 한 그림을 만들엇습니다.
최근 한국에서 부터 정치를 배운 저라면, 일단 북한의 개입 유언비어를 퍼뜨려, 험학하게 전쟁분위기를 조성하고,
또한 일본에서 산 중고배에 대한 일본의 책임을 물어 반일감정을 극으로 조성하였으면
아마 정권을 유지할수 있엇을겁니다.
또한 세월호 대출 및 규제 변경관련 문재인 정부의 연결점을 집중으로 공격하여,
현 정권을 세월호와 연결된 더러운 집단으로 몰았으면...(프레임)
아 물론 제 말은 현정치인들 처럼 프레임전략입니다. 사실과 다를수 잇는
아마 그리 어렵지 않게 위기를 극복이 가능하고 그러 하였으면,
지금 처럼 경제, 외교를 이지경으로 만들지 않앗을 겁니다.
이런 아이디어를 낼 인재가 없었으니, 지금의 모욕을 당할수 뿐이지만요.
너무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뛰어난 마케팅이지만,
그건 저도 와~ 하고 놀랍니다만,
제발 너무 거기에 놀아 나지 마세요.
과거 원시인은 사슴을 뛰어서 잡았습니다. 몇일이고 몇일이면,
땀을 못 흘리는 사슴은 히트 쇼크로 가만히 안자 있어서
방항도 못하죠.
하지만, 사냥꾼들은 마치 자기가 사슴보다 빨리, 높이,
그때 부터 정치꾼이 있었나 봅니다.
논리적인 반박글은 미리 감사드립니다만, 단순한 선동은 외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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