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나쁘지만은 안더라구요 ㅎㅎㅎ
그동안 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되서 여건이 안되서 못했던것중 하나가
차에 센서와 카메라, 지난번 도난 당했을때 난 덴트 고치기였는데
차를 며칠 맡기면 그 사이에 랜트도 해야하고 그럼 괜한 돈 더 들어가 부담되고
렌트 안하면 그동안 발이 묶여 아무것도 못하니
하루이틀 미룬게 벌써 몇달이 됐네요 ㅎㅎㅎ
어제 오토샵에가서 어짜피 일도 안나가고 갈데도 없으니
차근차근 꼼꼼히 해주세요 하면서 맡기고 왔답니다 ㅎㅎㅎ
다들 잘하고 계시겠지만
그동안 미뤄뒀던일 하면서
모두들 건강 잘 지키시고 알차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