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는 주로 미국과 다른 여러나라로부터 많은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을 수입해왔습니다.
저는 이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심각하게 전개되기 시작할 때부터, 미국과 다른 나라로부터 오는 식료품및생활필수품 공급이(food supply chain) 영향을 받아 - 농장, 생산시설에서 일하시는 분들과 생산자및 운송에 관련하시는 분들이 이 바이러스로 인해 아프시거나, 집에 계셔야하면 아무래도 미국과 다른나라들이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수출 금지를 하게되면 캐나다, 특히 캘거리에 영향을 미칠까봐 맨날 뉴스를 보며 마음을 졸여왔습니다.
이미 세계 여러나라에서 국민들이 사재기를 좀해서 몇몇 쌀수출을 하는 나라가 수출양을 줄인 나라가 있습니다. 하지만 비상시를 위한 식량 자급자족 계획을 수립해 놓으면 캐나다 자체적으로 중요한 기본 음식을 자급자족할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최악의 경우를 생각해 봤는데, 그래도 캐나다는 밀, 감자, 소고기, 돼지고기, 동부의 어업산업을(fishery industry) 을 통해 가장기본 음식은 자급자족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몇일전 아래 캘거리 뉴스에서도 감자와 우유도 많이 남아 돌아가고, 소고기도 가격이 많이 내려간다고 하네요. 한번 읽어 보세요. – 죄송스럽지만 식당에 공급하던 식재료가 남아서요..
저는 이 남아도는 감자는 낭비가 안되게- 이 바이러스 사태로 쌀생산량이 줄어들것에 대비해- 분말가루로 만들어 매쉬트 포테이토를 만들어 먹을수 있게 하면 오래저장하고, 비상 식량이 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 소고기, 돼지고기, 생선도 다 아시는 말린 포로 만들어 판매를 하면 오래 저장식품이 될뿐만이 아니라, 낭비가 안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캐나다 동부에서 해산물, 특히 생선이 많이 나는데 왜 아래와 같은 말이 나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음식과 해산물은 70 % 수입되기 때문에 구매하기가 더 어려워 질 수 있습니다
(Food and seafood may become more difficult to purchase, as 70 per cent of it is imported.)
* 저는 이 바이러스가 없애질때까지, 필요하다면 캐나다에서 많이 나는 똑같은 식료품 음식만 매일 매일 먹고 살수도 있습니다. ^^
a. COVID-19가 캐나다의 식량 생산에 미치는 영향
b . 다음 기사는 캐나다의 5대 수출 음식관련 품목과 5대 수입 음식관련 품목입니다.
http://cafta.org/agri-food-ex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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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통계 우리는 쇠고기 / 소의 절반, 대두의 70 %, 돼지 고기의 70 %, 밀의 75 %, 카놀라의 90 % 및 콩류의 95 %를 수출합니다. 캐나다 농민의 90 % 이상이 식품 가공 분야의 약 40 %뿐만 아니라 수출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농작물 생산의 2 개 일자리 중 1 개는 수출에 의존하고 식품 제조 분야의 4 개 일자리 중 1 개는 수출에 의존합니다.
수출품목:
1. Wheat(밀) 2. Canola seed 3. Soybeans(대두) 4. Canola oil 5. Live cattle
수입품목:
1. wine. 2. Food preparations 3. Baked goods 4. Beef 5. Ethyl alcoh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