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주 1등신문 CN드림은 독자 여러분들께 이민생활에 꼭 필요한 유익하고 유용한 정보과 기사들을 제공하는데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늘 발행되는 CN드림에도 읽을거리가 가득합니다. 텍스트 기사로 이곳에 올려지는 건 다음주 월요일입니다.
미리 기사 보기를 원하시면 오늘 오후 캘거리와 에드먼튼 전역에 배포되는 CN드림 지면을 픽업하시거나 이곳 CN드림 사이트에서 종이신문보기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종이신문 보기는 최근 6주치까지 가능한데 그 중 첫주는 로그인 없이 열람이 가능하며 이번주 신문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부터 보실수 있습니다.
주요 뉴스 목록은 아래와 같으며 이외에도 캐나다/미국 전국 뉴스 및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해 알아두면 좋을 만한 정보들이 가득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도 항상 CN드림은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바이러스
정부 혜택 못 받는 소규모 사업체 불만 커져 - 총 급여 5만불 이하, 수입 분배식은 해당 안 돼
발작 아마존 센터에서 확진자 발생 - 직원들 우려 높아져
앨버타 확진 66%가 캘거리(1,242명), 에드먼튼 402명
앨버타주, 동부에 의료장비 지원 - 주수상, “비축 외 여유분 지원”
앨버타헬스, 중국서 개인보호장비 대량 구매
앨버타 코로나 환자 800명 입원 대비해야 - 이달말 하루 검사 9천건으로 늘릴 것
피터 로히드 병원에 코로나 환자 위한 임시 시설 만들어 - 주차장에 약 100명 환자 추가 수용 가능
코로나 검사, 증상 있는 모든 주민으로 확대 – 당분간 확진자 수 늘어날 예정
캐나다 정부 “강력 대책 지속해도 사망자 최대 2만2천명까지 이를 것”
캐나다 환자 2만6천명. 누적 사망자는 780명에 달해
경제
앨버타 비즈니스, 코로나와의 전쟁 - 도움의 손길 이어져
캘거리 부동산 매매 11% 하락, 5년 평균보다 24% 낮아져
앨버타 3월에 12만개 일자리 소멸 - 4월은 더 악화 예상
캐나다 3월 일자리 101만개 감소
앨버타 에너지 부문, 원유생산 감산합의에 한 숨 돌려 - 에너지 부문 직격탄
주정부, 경기부양 위해 인프라 투자 확대 - 주수상, “실업대란에 주정부가 일자리 만들어야”
주정부, 에너지 부문 연방정부 지원 기대 - 유가 급락, 재고 급증에 수익악화, 유동성 공급 절실
웨스트 젯과 에어 캐나다, 직원 재고용키로 - Wage Subsidy 이용
생활
스마트 폰 앱 자가격리 추적 시스템, 사생활 침해 논란
캘거리 트랜짓, 새로운 안전기준 도입 – 안전 민원 높아져
식당들 다양한 방법으로 운영 이어가 -와우 베이커리는 캘거리 전역 배달 서비스 시작
연방정부, CERB와 E.I 동시 수령자에게 경고 - 나중에 찾아내 회수하겠다
캘거리 경찰, 보건안전 규정 위반에 강력 대응 - 집회, 거리두기 위반 2건에 각 1,200달러 벌금 부과
넨시 시장, “올 해 스탬피드 개최 여부 곧 결정해야”
증권위원회, 투자유치 사기 주의 경고 - 금광개발회사 명의 투자유치 사기행각 유행
의사 연합, 주정부에 손해 배상 소송 시작 - “일방적 계약 파기 안돼”, 다시 협상 시작 요구
미국쪽 육가공 업체 잇단 폐쇄. 공급난 우려
교육
교육청 소속 심리학자 전원 임시 해고 - “위기 상황에서 증상 더 악화 가능”지적도
앨버타 5개 학교 신설 위해 1억 달러 투자 - 2022년 개교 목표, 앨버타 경제 부양책의 일환
졸업식 행사 연기되거나 취소돼 - 학생들, 졸업 자축 이벤트 만들어
캘거리 공립 교육청, 1,900명 정리해고, “정상화되면 다시 채용”
대학교들 유학생 학업 유지 위한 노력 펼쳐 - 일부 학교는 유학생 입학 원서 오히려 늘어
문화
요가쏭의 5분요가_6) 확진자를 위한 다이어트 요가
캐나다 임신중절 합법화
사설
기자수첩 : 코비드-19로 달라질 지구촌 - 지구가 깨끗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