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에 맞추어 다시 방문하였으나 이번에는 언제올지 모른다는 대답을 듣게되었습니다.
매장에는 직원분들만 계시고 책임자는 계시지않아 아무것도 이야기해줄수 없다는 이야기만 계속 들었습니다 .
직원분들도 몹시 당황한듯 보였고 거듭 미안하다고만 이야기하는데 화가 나면서도 한편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직원분들이야 결정내릴수있는 권한이 없으니 달리 해줄말이 없는게 당연하겠죠.
어째서 입고도 되지않은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광고를 하셨는지는 알수없지만 소비자입장에서는 너무 화가나고 실망스럽습니다.
결론 .... 에이마트는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광고하였으나 마스크는 없습니다.
언제 올지도 모릅니다.
마스크 구매를 위해 에이마트를 방문하실분들은 다시 확인하시고 방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