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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4월 23일) CN드림에도 읽을거리가 가득합니다
작성자 운영팀     게시물번호 13209 작성일 2020-04-23 11:02 조회수 2357

앨버타주 1등신문 CN드림은 독자 여러분들께 이민생활에  필요한 유익하고 유용한 정보과 기사들을 제공하는데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늘 발행되는 CN드림에도 읽을거리가 가득합니다.  텍스트 기사로 이곳에 올려지는 일요일로 예정되어 있구요. 미리 기사 보기를 원하시면 오늘 오후 캘거리와 에드먼튼 전역에 배포되는 CN드림 지면을 픽업하시거나 이곳 CN드림 사이트에서 종이신문보기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종이신문 보기 서비스는 최근 6주치까지 가능한데   첫주는 로그인 없이 열람이 가능하며  매주 목요일 저녁 8시부터 최신판을 보실수 있습니다. 

 

주요 뉴스 목록은 아래와 같으며 이외에도 캐나다/미국 전국 뉴스 및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해 알아두면 좋을 만한 정보들이 가득합니다힘들고 어려운 시기에도 항상 CN드림은 여러분 곁에 머물며 고난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합니다. 


헤드라인 

주수상, “오일부문 위기, 유동성 지원 시급” - 08년 연방정부 자동차부문 긴급지원 사례 들어

소고기 공급대란 오나? 육류가공공장 바이러스로 폐쇄 – 앨버타주, 전국 소고기 가공 70% 차지 - 정부 개입 없으면 가격 급등

하이 리버 육류 가공공장 코로나 무더기 감염 한명 사망, 401명 확진

UCP 정권 출범 1년 만에 최악 상황 바이러스, 유가 급락, 경제 마비로 사면초과    

캘거리 확진자 수, 앨버타 전체의 70% 이상 차지 – 사회거리 거리 필수, Off-leash 공원 순찰 강화

포트 맥 오일샌드에 감염 환자 12명 발생 BC, SK주 초긴장

 

코로나 바이러스 

다운타운 코옵 직원 3, 확진 판정 – 매장 청소 및 살균작업도 진행해 

힌쇼 박사 "사망자 지속 증가, 사회거리 수개월 지속될 수도, 일상 생활 복귀는 시일 더 필요"

코비드 발발 최고조 - 탬 박사, “셧다운 해제할 때는 절대 아니다” 

앨버타 전 주민 마스크 지급 계획, 차질 없나? - 배분 방법 등 세부 방안 고심

당신은 자가 격리 대상거짓 장난 문자 주의비상 관리국장사람들 고통 생각 안하나분통 

레스토랑 내에서 술 판매한 곳들 적발 – 앨버타에서 15건 발생   

환자 발생한 요양 시설 전원 검사 실시 - 무증상 환자 빨리 찾아내 확산/사망 줄인다 

국민 절반, 규제 곧 풀어야, 앨버타 주민 67%, 주수상 대처 긍정 평가 

팬데믹으로 만화 엑스포 취소, 스탬피드와 포크 뮤직 페스티벌도 불투명

감시하는 사회, 감시받는 사회 - 신고는 시민의 의무이나 감시자는 되지 말라

최전방 의료진, 공급 마스크에 불만- 계속 흘러내리고 코 부분도 잘 안맞아 

풋힐 종합병원 산부인과 직원 7명 확진 판정 다행히 임산부들 위험은 없어 

 

경제 

부동산 시장 빨간불 - 실업, 가계부채 세계 최고 수준, 경제 불확실성 최고조

캘거리 CEO, 자진 급여삭감으로 고통분담 참여

사업체 대상 급여 보조금 5월 지급, 자영업자 대상 4만불 무이자 대출은 이미 시작 

에드먼튼 시청 추가 인력 감축 시사 – 재산세 인상 대신 운영비 삭감 필요

연방정부, 버려진 유정 청소 17억 달러 지원 - 에너지 업계, “유동성 지원이 더 절실”

 

 

교육 

캘거리 교육청 12학년 졸업식 공식 취소 - 9월 신학기 계획은 아직 미정

휴교로 급식 끊긴 아이들 대상 지원 이어져 - 교육청과 지역 기관 기프트 카드 전달

 

생활 

선라이프, 일부 보험료 인상 팬데믹에 의한 높은 보상금이 원인

날씨 따뜻해지자 사람들 쏟아져 나와 - 사회거리 유지 힘들어

산림청, 캠핑 및 단체 활동 금지 - 팬데믹을 이겨내기 위한 여러 서비스들 생겨나

도심공원 방문은 괜찮을까?  Yes! But 사회거리 지키는 것 중요!!!

BC주로 떠나는 골프여행? 아직은 시기 상조  - 주정부의 여행 규제 지키는 것이 우선

 

문화 

코로나 사태로 온라인 아동 성범죄도 늘어 집에 있는 시간 늘어난 탓  

가정폭력 늘어 - 신체 폭행보다 언어폭력등 갈등 사례 많아

주정부, 정신 건강 서비스에 53백만불 지원, 시민들 스트레스와 불안감 가중 

교통량 감소로 야생동물 자유롭게 돌아다녀

코로나 팬데믹으로 애완동물 입양 신청 늘어

팬데믹으로 만화 엑스포 취소, 스탬피드와 포크 뮤직 페스티벌도 불투명

갇힌 사람들 _ 운계 박충선(캘거리, 시인

특집) 캘거리 시내 자전거 코스 Top 4

 

사설 

전 세계가 주목한 모국 국회의원 선거 - “바이러스 너는 우리를 이길 수 없다”오충근의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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