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나누어 주는데, 어떤분이 많이 달라고 하여서,
음식을 큰 국자에 떠서 그릇에 가득 부었습니다,
하지만, 가지고 오신 그릇이 좀 작아 넘쳐서, 흘럿습니다.
그분 왈 이젠 "왜 이렇게 많이 주느냐고 화를 냅니다."
이처럼 큰 걸 바라지만, 자신의 그릇이 작아서,
오히려 낭폐를 보는 사람이 종종 있습니다.
사실 이것은 담당 부서장께서 항상 저에게 하신 말입니다.
사람은 그릇 크기가 있어서
자기가 담지 못할경우는 오히려 더 나빠진다고요.
그 대표적인 로또 당첨입니다.
그 수많은 돈을 날리고, 다시 바닥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돈을 가둘 그릇이 작은 거지요!
요즘 그걸 더 뼈저리가 느낍니다.
쩜뽕 음식점 주인이 기도를 합니다.
손님 많이 오게 해주세요 라고요.
운이 좋게 젊은 친구들이 오기 시작합니다.
그들의 요구는 매운 짬뽕입니다.
그게 요즘 트랜드 인거 같습니다.
주인은 단호히 거절합니다.
그런거 안 만든다고...
사실 백인 문화중 소금하고 페퍼 문화가 있습니다.
자기가 생각하는 간에...
하지만, 다른 분들을 위한 배려조.
짜게 드실려면, 더 페퍼 맛을 즐기 시려면...
이렇게 다른 취향을 존중하면서 비즈니스를 합니다.
혹시, 이해 하시는 지요?
말을 많이 돌려서 합니다.
전 간접적 우회해서 말하는것을 선호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