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뤼도 총리는 경제 재개 조치를 성급하게 시행하다가 그동안 들인 모든 노력이 허사가 될수 있다고 지난 11일 경고라고 CTV가 보도했습니다. 특히 퀘벡주의 완화 조치가 성급하다는 우려가 나온 가운데 가해진 경고라고 방송은 지적했구요
아울러 총리는 너무 성급하게 진행되 몇주 안에 다시 봉쇄조치에 들어간다면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신중한 결정을 당부했습니다.
경제 제개 조치가 되더라도 온 국민은 바이러스가 더 확산되지 않도록 사회거리를 유지하며 최대한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운영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