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쓰긴 싫은 글이고, (억지로 써야 해서) 또 바쁜때 입니다.
글이 오타와 논맥이 부드럽지 못함을 미리 양해 드립니다.
< 신중한 판단 >
문재인 대통령의 성격을 증거를 대라면,
합리적인 의심처럼, 논리적인 판단을 드리겟습니다.
"문 후보는 “프로포즈는 어떻게 했나”는 질문에 “아내가 먼저 했다.
친구들과 있는데 아내가 와서 갑자기
‘재인이 너 나랑 결혼 할거야 말거야? 빨리 말해!’라고해서 깜짝 놀라
‘알았어’라고 했다”고 답했다."
이글을 보면, 문재인 대통령의 신중한 판단과 쉽게 자기 속을 안보이는 것을 알수있고,
많은 인터뷰에서도 그럼 이야기가 나오니 더이상 이야기 할필요는 없지요.
사실 7년 만에 프로포즈를 요구 받은거라고 합니다.
그당시 7년을 사귀고, 결혼을 안하면, 정말 오빠가 있으면, 험한꼴 볼일이고,
사실 여기서 김정숙씨의 맘도 나옵니다. 그당시에 자유롭게 연예를 한걸로 보이시고,
따라서, 건딜면 = 결혼이라는 공식을 쓰실수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당시 여자가 경험이 있으면 결혼을 안한다는 이상한 논리가 있었던 시절이죠.
김정숙여사의 상황이 보이죠.
만일 성격상 김정숙 여사가 첨이셨으면,
"재인이 너 왜 책임 안져"
라고 했을겁니다.
하지만, 내가 자유롭게 놀았지만, 그래 "걔속 질질 끌지말고,
어떻게 결혼 할꺼야 멀꺼야" 라고 물으신것 같습니다.
저보고 순결... no 철저히 반대합니다. 성하고 결혼은 완전 별개의 문제고,
한사람만 사귀고 결혼하는것을 절대 찬성 안합니다.
그다음은 비서실에서 나온이야기 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고집은 역대 최고라고 하며,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그걸 깨셨다고 합니다.,
즉 신중한 성격과, 속을 잘 나타내지 않고, 무척 고집스러움을 증언하는거죠.
본인과 김정숙여사와 비서실에서 한 이야기니 왈가 불가 할일은 업습니다.
사실 노무현 대통령은 성격이 급하시고, 고집도 상당히 있으시고,
또 소탈하고, 대범한 기질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군부가 아직도 무서운 시절 아마 전두환 대통령에게 이름표를 던졌나요?
여튼 성격이 불같으시고, 불의를 못 참고 소위 말하는 불같은 성격입니다.
그럼 여기서 두 사람의 관계를 유추해보겟습니다.
1) 상사가 고집이 있고, 느린것을 싫어 하는 성격의 상사는
아랫사람이 같이 고집이 있고, 또 꼼꼼의 미명하래 늦은 일처리는
정말 같이 일을 못합니다. 미치지요.
여기서 노무현 대통령 밑에 문재인 대통령은 많은 스트레스가 있엇을 겁니다.
빨리 일처리를 하라고 하고, 아래사람인 문재인 대통령의 의견이 무시될 경우가 있었을겁니다.
문재인 대통령 같은 스트레스와 반응은 심각했을겁니다.
훗날 문재인 대통령은 야인으로 살겟다고, 한사코 청와대 제입성을 거부하였던
'점'
입니다.
2) 일처리가 느린 문재인 대통령을 마지막 노무현 대통령깨서 다시 부른것은
사실 실책이였습니다,
국정 마지막 막을 일들이 너무 많았지만, 최고 위치인 문재인 비서실장은 그당시
결정을 신속하게 처리 못한것으로 유추됩니다.
그 당신 당.청 이라도 회홥을 잘하셧으면 충분히 큰 변을 막을수 있었는데...
최고위치인 문재인 대통령은 당과의 화합을 못 이루었고,
그게 나중에 대통령 선거 폐배후 당과의 갈등을 극으로 치닷게 하고,
당의 일부의 비난과 함께 당이 깨지게 되엇죠.
이러면 충분히 저의 판단의 이유에 대해서 이해 하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