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년 넘게 우버를 하고 있는데 그냥 할만해요.
도시마다 다릅니다.
Everything is not easy.
제 입장에서는 모든 것 다 제하면 최저임금과 비슷해요.
장점은 내가 하고 싶을 때 할 수있고 메니저등의 잔소리 없어 좋구요.
요즘 일자리가 없어서 풀타임자리는 정말 찾기 힘들어요.
혹시 도움이 필요하시면 메일(cjyun@hotmail.com)로 연락주세요.
요즘 instacart라고 슈퍼스토어 등에서 쇼핑해서 배달하는 driver는 지원해도 wait list애서 오래 기다려야됩니다.
운전은 Uber보다 적지만 장보는 시간등으로 시간당 임급은 비슷합니다.
가게를 3년전에 그만두고직장을 7번을 옮겨 다니다보니 경험이 약간 있습니다.
이제는 제 나이가 도움을 주면서 살 나이가 된 것같아 어렵게 글을 씁니다.
----------------------------------------------https://www.radiokorea.com/bulletin/bbs/board.php?bo_table=c_talk_daily&wr_id=36265.
미국 이야기인데 허심탄회하고 자세한 이야기들이 실려 있네요
일단 하더라도 휘발유 효율이 안좋은 차로 하는건 아닌것 같구요
내용에도 있지만 운전 좋아하는 사람이라야 하고 불경기에 할만하기는 한데 크게 기대를 하는건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