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도는 이달말부터 국내선부터 시행되며 7월부터는 4곳 국제선(토론토, 몬트리올, 밴쿠버, 캘거리)으로 확대되고 9월에는 캐나다내 전역 국제선에도 모두 시행된다고 정부는 밝혔다.
열이 있으면 10분 간격으로 두번 체크를 받게되며 두번 모두 감지되면 탑승이 거부되고 14일 후에 재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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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에서 탑승하는 모든 항공기에 체온 측정 필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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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출발하는 국내외선 모든 비행기에 체온 측정이 의무적으로 시행되며 아울러 열이 있으면 탑승이 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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