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로 직장을 잃거나 소득이 1천불 미만인 시민들을 위해 월 2천불씩 지원되던 CERB가 8주 연장되었다.
트뤼도 총리는 오늘 16일 일일브리핑을 통해 당초 계획되었던 16주에서 8주를 더 연장해 최대 24주까지 받을 수 있다고 발표했다.
미국 국경 봉쇄는7월 21일까지 연장도 함께 발표되었다. 다만 비행기로 이동은 허용된다.
이외에도 15이상 캐나다에 머무는 조건으로 미국인의 캐나다 방문도 허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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