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bc.ca/news/canada/calgary/equalization-referendum-during-municipal-elections-gets-panned-equally-1.5618362
내년 10월 케니 주수상이 앨버타 국민투표 한다고 발표했다.
연방 균등화 프로그램이 주요 이슈다. 균등화 정책이 fair하지 않다는건데 현행 균등화 정책이 하퍼 행정부에서 만들어졌다. CPP는 연방 펜션 말고 앨버타 펜션을 구상하고 있다. 지금은 앨버타가 연방경찰과 계약을 맺어 경찰력을 유지하는데 그 문제도 국민투표에 포함된다. 이번에 약 2억4천만불 주고 계약 맺었다. 연방 에너지 정책에도 UCP는 불만이 많다.
펜션이 만약 앨버타 펜션으로 바뀐다면 CPP에서 APP로 바뀌는데 이름만 바뀌는게 아니라 이게 좀... 일종의 도박이라 앨버타인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의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