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도대체 절도 용의자를 감싸고 도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어린애들이 부모님 지갑에 손을 대는것이 실수입니다. 남의 사업장에가서 돈훔치는 건 실수가 아니에요. 게다가 성인이. 인격살인 행해지는 것에는 분하고 도둑질 하는 사람에게는 연민을 느끼십니까? 본인 집이 털려도 그런 말씀이 나오실지 궁금하네요
근데 제목만봐선 무슨말씀이신지... 범죄아가씨들과의 화해인가요?아님 구호금을??? 혹시 범죄아가씨들 얘기면 왜 한인회가 나서야하는지요????? 이런문제 해결하라고 법원이있고 경찰서가 있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