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코비드19의 여행금지 권고와 검역 규정강화등으로 인해 캐나다와 전 세계에서 한동안 국제 여행은 불필요한 것중 하나였다.
여행의 급격한 감소는 완전히 회복되려면 수년이 걸릴 것으로 보이며, 세계의 다른 지역들이 개방됨에 따라 올 여름 국내 여행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의심된다.최근 3개월 동안 완전히
이륙하지 못한 캐나다 항공사들은 앞으로 몇 주 안에 항공편을 재개할 날짜를 정하고 있으며, 다른 항공사들은 피서객들을 격려하기 위해 여름 여행 일정에 새로운 항공편을 계속 추가하고 있다.
만약 여러분이 여행을 간다면, COVID-19규칙들을 반드시 지키라는 것을 기억하라.
캐나다의 주요 항공사들의 여름 비행 일정은 다음과 같다.
에어캐나다
에어 캐나다는 항공기의 95%가 운항이 중단되었던 대유행에서 벗어나 캐나다, 미국, 아시아, 남미, 유럽, 카리브해 지역의 거의 100개 행선지가 올 여름 일정에 추가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8월과 9월에는 더 많은 노선이 추가될 것이다.
미국행 서비스는 5월 재개됐으며 뉴욕-라과디아, 워싱턴-들레스,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보스턴, 시카고 등 6개 행선지가 서비스(지난해 53개에서 하락)됐다. 6월 22일 더 추가할 계획이 있었지만 발표된 것은 없다.
에어 캐나다는 토론토에서 프랑크푸르트, 런던, 취리히, 도쿄, 텔아비브까지, 몬트리올에서 프랑크푸르트, 런던, 파리, 브뤼셀까지, 밴쿠버에서 런던, 홍콩, 도쿄, 서울까지, 세계적인 여행지로도 계속 운항하고 있다.
국제 서비스는 7월에 몬트리올에서 아테네, 로마, 제네바, 토론토에서 뮌헨, 리스본, 암스테르담, 로마, 아테네로, 캘거리에서 프랑크푸르트로, 그리고 정부의 승인을 받아 밴쿠버에서 상하이로 더욱 확대될 것이다.
웨스트제트
7월에 45개의 목적지를 추가함으로써 웨스트제트는 지난 달에 제공했던 항공편을 두 배로
늘릴 것이다. 7월 5일부터 8월 4일까지, 항공사는 39개의 캐나다 행선지를 추가하게 되며,
미국 내 5개(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애틀랜타, 라과디아, 올랜도)와 멕시코(칸쿤)에 1개씩 추가하게 된다.
에어 트란사트
대유행의 시작에 따라 모든 비행을 점진적으로 중단한 후, 에어 트란사트는 7월 23일부로 여행 제한이 허용될 경우 항공편과 여행자 활동의 재개를 발표했다.
당시 항공사는 캐나다, 미국(포르트로더데일), 카리브해(칸쿤, 카요코, 포르토프랭스, 푼타카나) 등 20여 개 행선지에 새로운 항공편 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몬트리올에서 아테네, 보르도, 리스본, 리옹, 마르세유, 난테스, 파리, 툴루즈, 토론토에서
아테네, 글래스고, 런던, 맨체스터, 포르토, 로마로 가는 국제 서비스도 7월과 8월에 재개된다.
선윙
선윙은 7월 31일까지 모든 남행 비행을 중단했다. 하지만, 이 항공사는 올 여름 캐나다인들이 토론토에서 디어 레이크, 갠더, 세인트로 가는 항공편을 이용해 국내 여행을 조금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존스, 6월 26일 시작 6월 28일부터 시작되는 토론토와 밴쿠버 간의 주간 항공편뿐 아니라.
플레어
플레어는 4월 현재 토론토, 에드먼턴, 캘거리, 밴쿠버(켈로나, 위니펙으로 복귀)로 운행하며
현재 노선 일정을 확대하고 있다. 이 항공사는 오타와, 핼리팩스, 세인트존, 샬럿타운 등 다른 지역들의 취항을 연기할 예정이다.
스쿼
국내 관광을 강화하려는 또 다른 항공사는 스쿼이다. 여름 일정은 7월 1일부터 9월 13일까지 시작되며 해밀턴, 에드먼턴, 애브보츠포드, 핼리팩스 사이의 서비스를 포함한다.
빅토리아, 켈로나, 샬롯타운, 멕턴, 세인트로 가는 계절 서비스. 그러나 존은 연기되었고 런던과 위니펙으로 가는 항공편은 10월 24일까지 계속 운항이 중단될 것이다. 스컬은 또한 임시로
국경을 넘어 국제노선 운항을 9월 13일까지 연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