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내용이라 판단되어 영상 옮겨봅니다.
그냥 월급받아 매달 생활비로 쓰는데 급급하거나 사업을 하더라도 그냥 먹고 사는 정도만 버는게 아니라 약간의 금액이라도 모으고 혹은 필요시 융자를 받아 투자를 해 자본을 늘리고 이렇게 해서 제목과 같이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거나 혹은 노후를 좀더 안락하게 보내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5년전 박찬중님 세미나에 갔다가 그분께 들은 이야기인데 노후는 지출이 별로 없을꺼라 흔히들 생각하지만 손주들 용돈도 주고 여행도 좀 다니고 몸이 아프면 치료비가 필요하기도 하고 그래서 제법 지출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플레이션을 염두에 두면 그 비용은 지금보다 훨씬 더 많아지는 거죠.
당시 세미나 기사입니다.
저는 그 세미나가 계기가 되어 박찬중님의 도움을 얻어 펀드투자를 시작했는데 5년이 지난 현재 시점에서 보니까 잘한 선택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 이전까지는 저는 노후 설계를 전혀 하지 않고 살았거든요..
재태크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한인을 포함한 아시아인들은 주로 부동산에만 관심을 갖기 쉬운데 편드쪽에도 눈을 돌려보면 어떨까 합니다.
일단 부동산은 과거처럼 오를 가능성이 많지 않아 보이구요 주택이나 건물은 계속 관리해 주어야 하고 세금도 내야 하고 항상 세입자를 상대해야 하는 것도 애로중 하나이죠. 게다가 현금이 필요할때 일부를 떼서 쓸수 없다는게 큰 단점이죠.
펀드는 이런 점에서 자유롭지만 경기에 따라 원금도 잃을수 있는 위험부담이 있습니다. 그러나 노후자금으로 생각해 20~30년정도 길게 보면 충분한 투자 가치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어느 회사에 투자할지는 전문가들과 상의하면 되겠죠.
약 한달전 제가 이곳 게시판에 올린 글입니다.
https://cndreams.com/cnboard/board_read.php?bIdx=1&idx=13355&category=&searchWord=%EB%8F%88%20%EB%85%B8%EC%98%88&page=1
돈을 많이 벌어도 자칫 내가 그 돈을 지키는 파수꾼이나 돈의 노예가 될수 있다는 내용인데 항상 살면서 깊이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라 보여집니다. 위 동영상과 같이 함께 묶어서 보면 좋을것 같아 링크를 다시 한번 더 걸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