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여는곳은 2층에 운동기구들이 있는 것들인데 이것마저도 예약을 하고 가야 하는데 자리가 한정되어 있어 예약이 늦으면 원하는 날 가지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새로운 계약서에 서명하라고 해서 인터넷으로 했는데요 인증처리되는데 3일이 걸린다고 쓰여 있어서 처리 기간중에는 예약도 할수가 없는데 지금 보니까 첫 일주일치는 자리들이 벌써 다 없어지고 있어요.
어제 이메일 받자 마자 인증처리를 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어제부터 예약을 했는지 알수가 없네요. 전화를 해봐도 아직 문 열지 않았다고 자동응답기만 돌아가고 있구요.
여하튼 과거의 평범했던 일상들이 많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