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아무 이상없던 쪽지보내기 고친다고 헛수고많다. 난 쪽지 익명으로 아무에게나 안보낸다. 나와 관련된글에 쓸떼없이 지나가다 그냥 툭 비아냥거림이나 주제 파악안하고 쓸떼없는 말 하는 무책임한 인간들에게만 보냈다. 내가 자유게시판이용에 대해 한말 해볼께. 자 받아적자.
첫째, 여긴 신문고 아니다. 어떤 개인적 사생활 침해가 예상되는 ( 비록 그것이 아무리 자기가 억울한 일을 당했다할지라도) 개인적 이름, 명칭, 상호명 등 누구가 들으면 알수 있는 그런 것은 절대 올리게 하지마라. 예전, 다운타운 치킨집도 그래, 누구나 다 알수 있다. 어딘지,. 근데, 글쓴이는 자기가 억울하다고 누구가 알수있게 지명올렸데? 자기는 아이디 뒤에 숨어서..아이디가 있고 없고가 이땐 아무의미없다.중요한것은 그 가게는 이미 자기는 모르는 모든사람들이 자기들을 지켜본다는 아주 무시무시한 일을 겪고 있는거지. 이번일도 그래, 운전면혀증/여권은 정말 절대 일어나선 안될일이었다. 두 사람 인생을 작살내는 아주 잔인한 일이다. 물론 운영진도 잘 대처했지. 빨리 올라온 사진 지우고, 근데 방금 내가 말했지. 그사람 이름도 안된다. 그 이름은 계속 떠 있었다. 여기 내 이름 올리면 나 알아볼 사람 많을 거다. 그리고 실망한것은 청* 김**이란 사람이다. 난 그 상황 첨 부터 다 알겠더라. 근데 운영진은 동명이인이라며. 눈가리고 아웅하지마라. 운영진에서 그사람에게 운전면혀증 하고 여권 원본 필요해서 개인 전화로 요청했겠지( 여기선 어느 누가 개인 전화번호 가지고 있지? 너희들 빼고. 그래서 내가 여기 가입안한다. 주소줘, 전화 번호줘, 이름줘..암튼, 근데, 그 멍청한 사람, 내가 사람 잘못봤지. 운전면허증 하고 여권 올렸을때 부터 알아봤어야 하는데. 그 사람은 당연히 자기 개인전화로 요청이 왔기에 짧은 자기생각엔 게시판에 올리는게 나을까싶어 냉큼 이번엔 글자 몇개 지워서 올렸지뭐. 자기 이름도 나온다는 실도 모른체. 그 이름이 ch*** N**이더라. 내가 볼땐, 이 사람은 아주 오래전에 이민온 아주 생각없는 영감님 같애. 그래서 내가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그사람은 용서못한다. 근데 운영진은 잔다고 모르고, 자신들땜에 일어난 일인것도 나중에 알았지만, 결국 이사람 짜를수 밖에... 이것땜에 너희들 지금 내가 반말하는 거다.
두번째, 이것은 뭐, 강제하기도 판단하기도 뭐해서 게시판 이용자 모두가 알아서 지켜야 하겠지만, 그래도 의견 내본다. 타인이 쓴글에 쓸떼없는 빈정거림이나,비야냥, 주제를 벗어난 꼬투리잡기 하는 사람은 경고줘라. 여긴 그냥 지나가다 자기 불평 툭 던지고 가는곳 아니다. 그런 인간들은 원래 본성이 그렇다. 아이디걸고 싸워봐야 답 안나오는 인간들이다. 이런인간들은 무시가 답이다. 이런 인간 들 보면 난, 그 인간에 쪽지 안보낸다. 대신, 예의바른 상대방에게 저런 인간상대말하고 쪽지보내다. 아마 지끔껏 몇분 받은 기억있을것이다.
셋째, 이건 두번째와 상관있고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인데... 제발 쓴글중에 ㅋㅋㅋ 이거 사용중지 시키면 안되겠니? 이것만큼 상대방 빈정거리기 쉬운 단어가 없다. 내가 볼땐 빈정거림 최상의 단어다 "ㅋㅋㅋ". 이거는 친한 친구들사이에서나 사용하는 말이지, 이런 게시판에선 엄청난 개인적 모멸감을 불러일으키는 단어(?)다. ㅋㅋㅋ 금지.
마지막으로 내 변명해볼께.
나는 나의 글과 상관없는 글에는 싸가지없는 쪽지를 보내 본적이 내 기억으론 없다. 이번에 내 쪽지 받은 사람들은, 자기는 설령 그런의도가 없었을지언정, 나한테 엄청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빈정거리는, 딴지거는, 주제와 벗어나 꼬투리나 잡는 사람들에게만 보냈다. 중학생만 되도 도둑질하면 안되는거 다 안다고 한사람 (그래서 내가 어른말에 참견말에 옆에 짜져있어라 했다.), 부처, 사이드 미러 어쩌구 저쩌구.. 이건 주제와 아무 상관없는 빈정거림이다. 그리고 sw*****란 사람은 괜히 자기혼자 오바다. 내가 그냥 자기를 욕한게 아니라 그냥 이런 상황이니 참조하라고 보낸 쪽지를 찔리는게 있는지, 아무 생각없이 게시판에 올렸다. 내가 볼땐 저 사람도 생각없는 영감님 일 가능성이 높아보여서 이해는 간다. 이상 쪽지받은 사람들, 누군는 발가벗겨져 게시판에 모두 알려져 인격살인 당했는데, 자기는 아이디뒤에 숨어서 자기 존심상했다고, 게시판에서 운영진에게 투정부리기 전에 생각좀 하고 댓글달자.
흑인이 경찰의 무자비한 대응으로 죽었다.이럴땐 모두가 일어난다. 근데 옆에서 저 흑인이 예전에 돈도 훔치고, 나쁜짓도 많이했네. 그러니 경찰이 정의 구현 했네. 왜 중학생이면 도둑질 하면 안되는줄 다 아는데 저사람은 훔쳤지? 그러니 죽어도 싸다. 이런 의미로 저 댓글 단 사람들을 이해해도 되겠지. 알아 반대의견도 있다는 것을.. 물론 흑인의 잘못이고 경찰의 대응이 옳았다는것을.. 하지만, 현실에서 저런 소리하면 대중의 몰매맞는다. 그러니,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거지. 그와 마찬가지로 게시판에서도 저런 생각은 혼자만가지고 있어라. 그냥 빈정대며 툭 던지지 말고들...
끝으로, 번성하란 말은 못하겠다. 수고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