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밥 라에를 유엔 주재 캐나다 대사로 임명했다.
월요일 발표된 이번 임명은 캐나다가 유엔 안보리의 임시 의장직을 놓친 지 불과 몇 주 만에 이루어졌으며 71세의 레이가 트뤼도 정부 하에서 맡아왔던 역할과 직책의 증가추세에 추가되었다.
라에 회장은 24일 기자들과 만나 캐나다인 마이클 스페이버와 마이클 코브릭의 중국 내 석방을 대가로 많은 이들이 요구해온 대로 멍완저우 화웨이 CFO의 석방을 지지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또한 라에는 최근 중국이 캐나다에 대해 취한 "이상한" 행동을 묘사할 때 조지 오웰의 우상적인 소설 "1984"를 인용했다.
Hon. Bob Rae: 인도주의 및 난민 문제를 위한 캐나다 PM의 특사; OKT LLP 수석 변호사; 토론토 멍크 스쿨 대학교 교수.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오늘 뉴욕의 유엔 주재 캐나다 대사 겸 상임대표로 명예로운 밥 라에를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라에씨는 이 역할에 풍부한 경험을 가져다주는데, 가장 최근에는 캐나다의 인도주의 및 난민 문제에 관한 특사로 활동하면서, 캐나다에서 미얀마 특사로 활동했던 그의 초기 업무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입장들에서, Rae씨는 전 세계의 긴급한 인도주의 및 난민 문제를 해결하려는 캐나다의 노력을 이끌기 위해 UN 및 국제 사회와 긴밀히 협력했다.
라에 씨는 마크 앤드레 블랜차드의 뒤를 이어 뉴욕에서 캐나다 유엔 상임대표로 취임할 예정이다. 올해 초 총리직에서 물러날 뜻을 알린 블랜차드는 유엔에서 혁신과 개혁을 위한 강력한 목소리를 냈다. 그는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세계적 대응의 맥락에서 가장 최근의 것을 포함하여, UN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자금 조달을 위한 국제적인 논의에서 캐나다의 주도적인 역할을 발전시키는데 도움을 주었다. 블랜차드 대통령은 또한 개발 및 안보 문제에 대한 유엔의 업무를 보다 잘 통합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캐나다가 많은 지역 파트너들과 협력 관계를 확대하는데 기여했다. 4년 이상 복무한 블랑차드 씨는 유엔과 캐나다의 세계 진출을 위해 큰 공헌을 한 역할을 맡는다.
라에씨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더하고 기후변화의 영향을 다루는 것을 포함하여 캐나다의 이익을 해외에 진전시키는 것을 돕기 위해 퇴임하는 대사의 업무를 수행할 것이다. "세계적으로 불확실한 시대에 앞으로 나아가면서 국제 파트너들을 지속적으로 참여시키고 평화와 자유, 민주주의, 인권이라는 캐나다의 가치를 증진시킬 것이다.
그는 "4년 넘게 우리나라와 국제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뒤 마크 안드레 블랜차드가 유엔 주재 캐나다 대사직을 떠나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의 헌신은 글로벌 협력을 진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고, 캐나다가 파트너들과 재결합하여 세계에서 우리의 입지를 넓히고,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도전에 대처하는 데 도움을 주는 데 기여하는 데 기여했다.
Rt. Hon.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
"밥 래는 캐나다와 우리나라를 위해 평생을 바쳤으며, 그의 경험과 사려 깊은 접근이 유엔 대사로서의 새로운 역할에 우리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가 함께 한다면 충분히 세계 무대에 everyone."에 도움이 되기 더 나은 미래 건설을 돕기 위해 계속 관여할 우리의 국제적인 관계를 강화할 것이다.
Rt. Hon.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
캐나다는 유엔의 창립 멤버로서 국제 평화와 안전 유지, 국가 간 우호 관계 발전, 글로벌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달성을 위해 유엔 헌장에서 제공하는 지침에 전념하고 있다.
캐나다의 주요 우선순위 중 하나는 인권, 여성의 권한 부여와 양성평등, 평화적 다원주의, 불평등과 기후변화 퇴치를 포함한 포괄적이고 책임 있는 통치의 가치를 옹호함으로써 규칙 기반의 국제질서를 보호하고 강화하는 것이다.
캐나다영구대표부는 뉴욕시 유엔본부에서 캐나다의 외교정책 우선순위를 전달한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2017년 10월 인도주의와 안보 위기 해소를 위한 긴급한 필요성을 강화하기 위해 캐나다 미얀마 특사로 명예로운 밥 래를 임명했다. 2020년 3월 캐나다의 인도주의 및 난민 문제에 관한 특사로 임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