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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해할 수 없습니다.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남의 종교를 폄하, 비하로 가득차 있습니다.
늘봄씨의 글이 기독교 옹호,찬양 글이라 여기시는 분 한 번 손 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본인이 무슨 짖을 하고 있는지 모르면서 종교인들만 공격합니다.
무슨 원한이라도 지셨습니까?
남의 종교, 하나님을 비하하는 행위는 인간으로서 하면 안되겠지요
그냥 한 두번 아니다에서 끝나면 뭐 그런 사람도 있구나 합니다.
이렇게 24시간 기독교 비하만 생각하시는 분 처음 봤습니다.
개혁주의는 참 성경적이고 카톨릭에서 잘 벗어났지만
단점이 발생했습니다. 너무나 방대한 자기해석들이 나오기 시작하여 분열을 초래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교리와 선인들이 어떻게 믿었는지의 공부가 필요한 것입니다.
교리는 우리를 구원에 이룰 수 있는 나침판, 지름길의 역할을 합니다.
교리가 없으면 늘봄씨 이만희씨 처럼 자유스럽게 해석을 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나는 교리는 필요없고 성경만 있으면 돼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요 교리가 곧 성경 말씀입니다.
그래서 교리를 설명하고 뒤에 구절이 따라오게 마련입니다.
교리는 필수적입니다.
한국의 보수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알 수 없습니다.가짜 뉴스는 똑같이 양산하는데 말입니다.
위선의 진보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요?
우리나라도 진보는 있어야 하지만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고 인정하는 진보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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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과 성서와 교리는 인간들이 만든 작품들입니다. 만드는 것 까지는 무엇이라고 말할 수 없지만 이것들을 가지고 사람들을 이분법적으로 차별하고 탄압하고 거기에다 십일조와 일요일 헌금을 강요하는 것이 잘못된 일입니다.
위의 세 가지는 인간의 자율적이고 창조적인 온전한 삶을 위한 수단들이 되어야 하는데 반대로 인간의 존엄성 위에 군림하는 성상의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이 큰 잘못입니다.
종교와 종교에 속한 모든 것들은 오직 인간을 위하여 있을 때에 설득력과 신뢰가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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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는 대부분 종교인이라면 알게 모르게 내 자신안에 스며 있습니다.
예를들면 여호와 증인들은 우리는 절대 교리가 없으며 성경말씀만 따른다 하면서
공동적인 이야기들이 있지요 예수님은 천사장이고 전쟁은 참여안하고, 수혈은 안하고
다 그들만의 교리입니다.
늘봄씨도 마찬가지지요.
늘봄씨만의 작은 교리가 어느덧 존재합니다.
성경의 저자는 신화를 카피했으며 마태가 그것을 많이 했고,,,
이런 교리,믿음 하나로 된 (저가 말하는 보편적 믿음) 우리 개신교,카톨릭 있고 다 존중해야 합니다.
왜 부정적이신지 알 수가 없습니다.
구약의 십일조는 없었졌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지금 제사 드리는 사람은 없겠지요? (물론 성당에선 약식으로 드리지만요)
그런 형식적면에서 자유로워 졌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이제는 본인이 구원받을 자임을 깨닫는 자는 십의 이조 20분의 일조 등 기쁜마음으로 드릴 수 있게 되었지요.
참 누가 그렇게 강요를 하고 늘봄님을 괴롭혔다는지,,,
이해할 수 없군요,,다 자유롭게 믿음생활을 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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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님이 위에 주장하시는 성서와 교리는 인간들이 만들었다는 주장을 하시는데... 늘봄님이 반대로 내세우는 책(reference) 또한 인간들 생각에서 나온 책입니다. 무신론을 주장하지만, 그들에 생각과 신념에 대한 믿음에 의해 이해하고 사용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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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언어(language)가 세계를 창조했습니다. 즉 인간이 언어를 가지고 세계라는 큰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 그림 속에 인간이 상상하는 모든 것들을 넣었습니다. 인간이 언어를 발명하기 전에는 머리 속에 "정보"(information)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간이 "글자"(word)를 발명하기 전의 언어는 그림과 상징이었습니다. 인간의 언어는 급속도로 발전하여 첨단과학에 이르렀습니다. 따라서 오늘날 과학이라는 언어는 인간이 만든 종교 철학 문학 정치 경제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인간의 세계는 인간뇌(brain) 속에 담겨져 있습니다. 따라서 진화과학의 뇌의학과 진화심리학에서 인간뇌가 우주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우주 세계는 인간의 뇌에서 보여지고 그려집니다.
결국 하느님은 인간의 작품입니다. 유신론/무신론 지옥/천당 삼층세계관 우주진화세계관 가치관 윤리관 경제 정치 종교 철학 문화 등등 인간의 삶의 모든 영역은 인간의 뇌작용입니다.
믿음 신앙 사상 제도 교리 전통 공식 형식 등도 모두 인간이 만든 것들입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인간은 자신들이 만든 것들에 노예가 되어 스스로 그것들에 종속되기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스스로 자멸의 길을 무의식/의식 중에 걸어갑니다. 좋은 예가, 하느님을 만들어 거기에 무릎꿇고 의존하려고합니다. 존재하지도 않는 지옥/천당을 만들어 거기에 목숨을 걸고 헛된 수고를 합니다.
유신론이든 무신론이든 모든 사람들이 공평하고 평등하게 평화롭게 통합적으로 사는 길을 찾는 것이 가장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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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약 기원전 1500년 전부터 수십명의 저자에 의해 씌인 책입니다.
그만큼 지나온 역사와 예언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948년 약 이천 오백년전의 예언이 성취되었습니다.
이사야서 에스겔서 예레미야서에 기록되었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이스라엘 국가의 재건이지요.
기원전 4천년에 욥기에는 또한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땅을 허공에 매다시며...
불과 몇백년 전까지만 해도 세계의 끝은 낭떠러지라는
말을 인간들은 믿었었죠.
뉴턴이 만유 인력의 법칙을 알아낸 것이 불과 350년 전입니다.
기원전 4000년 전 어느 누군가가 자신의 생각으로 땅이
허공에 매달려 있다고 상상할 수 있었겠습니까?
기원전 500년전에 어느 누군가가 이스라엘이 나라를 잃고
2500년 동안 헤매다가 다시 고토로 돌아와 나라를 수립할 수 있겠습니까?
과연 성경이 인간에 의해 씌여 졌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까?
야곱이 라반에게서 양을 가져올 때 성경은 멘델의 유전 법칙을 이야기 합니다.
욥은 베헤모스 즉 공룡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성경은 인간이 쓸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속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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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진화야 말로 거짓 덩어리 입니다.
종과 종 사이의 뼈가 수억개 발견되어야 하는데 그냥 기형적인 뼈들 몇개 갖다 놓고
진화했으니 믿으라 합니다.
동굴안의 박쥐의 진화는 설명을 못합니다. 그냥 수억번 날개짓을 반복하면 날 수 있다 합니다.
그랜드 캐년에 가면 층층마다 변화하는 종들의 진화를 수백개씩 보여져야 하는데 찾을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진화론자들의 대세는 다른 세계의 충돌(소행성)로 인한 인류의 기원을 찾기 시작합니다.
결국 창조아님 다른 세계에서의 유입 밖에는 답이 안나옵니다.
성경엔 2930명의 인물과 1551곳의 지리적 장소가 언급되는 되도 그냥
인간이 만들어낸 소설,역사책 정도로 생각합니다.
다른 역사서의 인물들 말은 또 믿습니다.
신화(서사시) 에서 "홍수"라는 단어가 나오면 성경의 혹수 이야기랑 같다고 하고
신화에 "벽돌" 이야기만 나오면 바벨탑 사건하고 같다고
우깁니다.
뭐 대단한 발견인냥 억지를 부립니다.
무신론자들 혹은 본인과 생각이 같은 사람들말은 곧이 곧대로 믿습니다.
뭐 어쩌겠습니까?
성경 토론도 아니고 그냥 그 자체를 안믿겠다는 사람한테
플리스 플리스 하면서 믿어줘~ 할 수도 없는 일이지요
한번 이 세상에서 떠나보고 심판대 앞에서 서야 정신을 차리겠지요.
다만 이제는 진정으로 믿는 개신교들이 소수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열심히 믿는 사람들 그만 괴롭히지 마시길 바랍니다.
성적 취향자들은 옹호하고 보호해야 한다면서 참 어이가 없습니다
단 개신교인들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선 표현의 자유로 비판을 할 수가 있겠지요
믿고 있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더 이상 비하 하시지 마시란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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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에 개신 교회가 어떻게 그렇게도 많습니까?
출 애급기에 그 많은 사람들에게 단 한개의 교회뿐이였습니다.
이것이 십일조의 폐단 때문에 엄청난 숫자의 교회가 생긴것이지요!
캘거리에 게신교회 4개면 충분 합니다.
교회의 재정은 물론 교인들이 부담하는 것이 마땅 합니다.
십일조 때문에 10 가정이면 교회 하나씩 세울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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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님 인간의 생각으로 만들어서 서로합의 하에 사용되는 것이 가설에 아닌가요? 세상에는 인간의 이성과 지성을 넘어서서 이해되지고 해석되지도 않은것이 많은데, 이것 또한 인간의 오류가 아닌가요? 저의 말에 답변 또한 그에 대한 신뢰성은 부족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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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플리티님 지금 개신교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모이는 공동체(모임)으로 보시면 됩니다. 교회는 거룩한 사람들의 모임을 뜻하며 하나님이 주인되시고, 그분을 믿는 사람들이 모여 교회라 불립니다. 지금의 교회는 건물을 놓고 교회라 하지 않습니다. 교회는 하나이며 교회의 주인되신 하나님과 그분을 따르는 제자되기위해 그리고 제자된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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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세계, 물(바다), 땅(대륙), 생명, 동식물, 인간의 출현과정은 지금까지 138억 년이 소요되었습니다. 이 사실은 저의 개인적인 주장이 아니라 오늘 초등학교부터 대학원까지의 모든 교육의 기초입니다. 이 사실을 왜곡하거나 변질시킬 수 없습니다. (어떤)교회 주일학교 교실에서 진화론이 거짓이냐 사실이냐에 대한 시험을 친다면 아마도 거짓이라고 답해야 합격이겠지만 사회의 모든 학교들에서 거짓이라고 답한다면 학교에서 쫓겨날 것입니다.
제가 20년 동안 일했던 교회들에서 어린이로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138억 년의 우주진화 역사를 기초로해서 성서를 재해석했더니 모든 교인들의 삶과 신앙이 훨씬 더 자유로워지고 삶의 의미가 넓어지고 깊어지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성서도 1200년에 걸쳐 40여 명(공동체)이 각기 다른 시대적 환경에서 기록했으며, 성서 원본은 실종되었고 오직 수만 개의 복사판이 난립하니 오류투성일 수 밖에 없습니다.
교회사에 따르면 최초의 교회의 시작은 하느님이 아니라 역사적 예수였습니다. 물론 예수가 가르쳐준 새로운 의미의 하느님을 깨달아 알았습니다. 즉 예수의 정신이 교회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물론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참 사람 예수의 정신과 그의 삶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들의 집단입니다. 즉 예수가 산 것처럼 사는 사람들의 공동체가 교회입니다. 무엇을 믿고 보상을 바라고, 죽은 후에 천국에 가기위한 곳이 아닙니다. 애당초부터 그렇게 시작하지 않았는데 세월이 흘러 가면서 오늘의 교회들처럼 상업적인 사이비로 전락했습니다. 교회들은 서로 정통이니 사이비니 논쟁을 벌리지만 제가 보기에 도토리 키제기와 같습니다.
오늘의 교회는 현대과학의 기초 위에서 성서와 하느님과 생명과 우주세계와 인간의 의미를 새롭게 해석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하느님 예수를 떠나 보내고 참 사람 예수를 따라야 합니다.
초잔연적-전지전능-유신론적-이분법적-교리적인 하느님은 21세기에 무용지물이 되었습니다. 하느님은 믿어야하는 상대적 객체가 아니라 온전하고 궁극적인 삶의 방식이고 표현이고 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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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님의 138억년에 대한 저의 생각은 아무도 138억을 살아오며 전해지지 않았고, 어느날 뿅하고 나타났는 것에 대해서는 암 도 납득 시킬만한 증거가 되지 못합니다. 어디서 무엇을 가르쳤는지는 저는 상관하지 않지만, 충분한 증거 아닌 사람들의 책을 믿고 전하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자신이 경험하지 못했던 것으로 다른 사람을 이해시키는 것이 어려운 것을 알고 ,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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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 님의 종교는 진화론과 인본주의 입니다.
138억년 님이 세봤습니까?
그렇게 주장한 진화론자들이 세봤습니까?
교과서에 적혀 있으면 불변하는 진리고
성경에 적혀 있으면 다 조작된 진리입니까?
[KJV흠정역] 로마서
1:21 그들이 [하나님]을 알되 그분을 [하나님]으로 영화롭게 하지도 아니하고 감사하지도 아니하며 오히려 자기들의 상상 속에서 허망해지고 또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1:22 그들은 스스로 지혜롭다고 선언하나 어리석은 자가 되어
1:23 썩지 아니할 [하나님]의 영광을 썩을 사람이나 새나 네 발 달린 짐승이나 기어 다니는 것들과 같은 형상으로 바꾸었느니라.
1:25 그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고 [창조자]보다 창조물을 더 경배하고 섬겼느니라. 그분은 영원히 찬송 받으실 분이시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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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동안 교회 사역을 하셨다고 하셨는데, 성삼위 일체를 경험하지 못하셨거나, 아니면 모르시는건 아닌지...글을 보면 더욱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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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를 믿는 과학자들에게 의견은 분분합니다.
아담의 창조는 1만년 이전이라 의견은 함께하고
그 전의 창조는 하루가 천년같으신 구절을 인용해 오래 되었다. 아니다 지구는 훨씬 젊다
나누어져 있습니다.
여기에다는 저가 토를 달지 않겠습니다. 성경은 과학책이 아니라 우리가 구원에 이룰 수 있는 말씀이기에,,
그리고 기독교 학교에선 그런 시험문제를 내질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암튼
그 당시 시대마다 학교시험문제로 진실이다 아니다. 그런 유치한 예로
내 말이 맞다.
그리고 쫓겨난다고 과대 거짓을 말하고 있으니,,,생각이 가난하십니다.
늘봄님 예를 저가 인용을 하면
중세시대였으면 늘봄님은 쫓겨나긴 커녕 단두대로 향했을 것입니다.
시대가 좋아져서 참 다행이다라고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어차피 진화론자들도 답변을 못내는 것은 사실이지 않습니까?
진화론자 왈 : 가스폭발(혹은 암흑물질)로 인해 뭐 우주가 탄생됐고
Q :암흑물질,가스는 어떻게 생겨났습니까?
A: 모른다
우주는 아직도 팽창 중이다
Q: 어디서 부터 팽창중입니까?
A:모른다
그냥 꿀먹은 벙어리들 입니다.
무에서 유로됐다 믿으면 창조나 다름없습니다.
어떠한 이론에서든 무에서 유로 될 수가 없습니다.
성경에 대해서 나중에 기회가 되면 링크를 해 드리겠지만
그런 저런 이유로 안믿겠다는 분에게 시간이 좀 아깝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시피 더 이상의 다른 복음은 없습니다.
또 다른 계시나 마찬가지지요 더 이상의 새로운 복음은 없습니다
전에 믿음의 선인들은 어떻게 믿었나?
내 믿음은 초대교회때와 같나?
거꾸로 가야지요.
저들은 2020년동안 잘못 믿어왔고
수십억은 다 바보고
나는 수십억과 틀리다 천재다 행복하다
잘 있어라 나는 간다 땡!!
그냥 쭉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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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목회하던 중에도 그리고 지금도 무신론자-인도주의자 목사입니다. 왜냐하면 초자연적이고 유신론적이고 이분법적이고 차별적이고 진노하고 심판하고 징벌하는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 그대신 역사적 예수의 우주적이고 통합적인 하느님을 살아내는 기독교인입니다. 신자들은 저를 이단이라고 하며, 자신들의 하나님이 저에게 징벌을 내릴 것이라고 위협하지만 말이 되지 않는 말이라서 저에게 전혀 위협이 되지않으며 두려움도 없습니다. 인간의 생명과 생애는 일회적이며, 이 세계에서 사는 것이 전부입니다. 따라서 오늘 하루하루 순간순간을 이기적인 욕심 없이, 죽음의 공포 없이, 생존의 두려움 없이 만족하게 의미있게 행복하게 살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역사적 예수에게서 배우고 스스로 깨달아 알게 된 소중한 교훈입니다.
21세기의 하느님은 하늘 위에 존재하지 않고, 내일을 모르는 하느님입니다. 이 하느님은 이미 2천년 전에 예수가 가르쳤는데 오늘 실종되었습니다. 참 사람 예수를 되찾으려고 신문과 인터넷과 페북과 강연회와 책출판으로 예수 살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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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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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님은 그리스도인이라는 뜻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스도안에 속한 자, 믿음을 가진 자 사람인데...그분을 믿기는 커녕 배척하고 거짓이라하는 것을 보면 그렇습니다. 그리고 캐나다 개신교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제가 생각하건데 138억이라고 가르치는 것은 끝이 다른 이단이 아니라, 기독교가 아닙니다. 한마디로 자신의 견해로 풀어낸 다른 종교? 아닌 이야기이지요. 기독교는 창조로 시작하는데, 138억이라는 말을 듣고 풍성해 졌다는 그 교회 교인들의 말은 들어보지 못했지만, 기본적인 지식이 있는 교회를 다닌 사람들에게는 뻔히 보이는 진실이 아닌 것을 알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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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과학은
하나님의 창조하신 우주가 사실 몇초 만에 만들어 진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시간도 그 순간 창조 되어서,
사실 이미 모든 것은 시간까지 만들어진 겁니다.
창조주에겐 만들어진 이세계는 DVD 일 뿐입니다. 성경처럼요.
마치 우리가 DVD를 틀면 마치 시간이 흐르는것 처럼 보이지만,
이미 만들어져 있죠.
시간의 흐름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시간도 죄표입니다.
3차원 세계의 인간의 입장에서는 시간이 마치 흘러 우리가 늙는단 생각을 하시지만,
마치 2차원 세계에서 높이가 변하는것을 높이가 흐른다고 생각하는것 처럼,
우린 이미 시작과 끝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영화 처럼요.
영화를 바꿀수 없이, 세상도 1도 못 바꿉니다.
하지만, 영화와 다른 점은 모든 가능성이 만들어진 영화조.
즉 선택은 우리가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나는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 DVD 한편과,
또 늘봄님이 또 한번의 종교계혁을 만드는 DVD 를 보실수 잇습니다.
시간이라는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가 높이를 오르락 내리락 하는것 처럼요.
시간도 앞으로 뒤로 볼수가 있습니다. 단 영항은 절대로 줄수 없습니다.
이것까진 지금 과학이 믿고 잇는 지식입니다.
늘봄님이 던지시는 글에 잘읽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오히려 성경책 완독 몇번보다,
깊은 이해에 도움이 되실꺼 같네요.
제가 항상 이야기 하는 정통과 이단으로 나누시면 정말 한심한겁니다.
1/2, ON/OFF, RHD/LHD, 한심한거죠.
늘봄님 글이 좀더 쉬웠으면 합니다.
참고로 지금 물리학에선 무와 유의 의미가
없습니다.
무도 존재하는거고, 유도 존재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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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님 글 어려울 것 없습니다.
진화론 인본주의 포스트 모더니즘.
정통과 이단으로 나누지 말자가 포스트모더니즘의 핵심 아닙니까
절대적 진리란 없다.
일단 예수 믿고 거듭난 교회는 위 세 가지와 절대 섞일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늘봄님과 마찰이 일어나는 것이구요.
절대 진리란 없다. 신이란 없다. 죽으면 끝이다 라는 말을
너무 어렵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근데 정말 신이 없다고 믿으면, 죽으면 끝이라고 믿으면,
늘봄님은 왜 이 게시판에 글을 계속 올리는 것일까요?
우리 모두가 진화된 화학적 유기체이면
우리의 인생 우리가 살아온 역사 이런것들이 의미가 있을까요?
그냥 살다가 죽으면 끝이자나요? 과학 문학 예술 윤리 이런 것이
먼 필요가 있나요? 눈깜짝할 새 지나가는 인생인 것을.
지나가던 바퀴벌레가 소에 밟혀 죽는 것과 우리의 인생이 같은 무게인 거죠
그러나 늘봄님이 계속 무신론을 주장하는 심리의 이면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동적으로 압니다. 우리가 피조물이고 창조자가 있다는 사실을.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우리의 양심이란 것은 진화를 통해 만들어질 수 없다는 것을
우리가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것도, 우리가 남을 불쌍히 여길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것도
진화라는 과정은 만들어내지 못합니다.
왜 진화된 사람이 눈물을 흘립니까? 무엇이 눈물을 흘리도록 유도했나요?
늘봄님의 이면은 두려운 것입니다. 하나님의 실재가.
죽음 후의 심판이 두려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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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ata님
저가 좀 무식해서
무 존재, 유 존재를 말씀하시는 건지
무에서 유로되는 것이 존재를 한다는 건지
현 세계에서 무에서 유로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 예를 들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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