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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25%가 코로나에 대한 정부의 경고와 대처가 과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밝혀졌다.
여론조사 기관 레저와 캐나가 연구협회가 15일 공동으로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앨버타주 주민들이 더 높게 나왔으며 고령층 보다는 젊은층이 더 과장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설문조사는 11~13일간 전국에 1539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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