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저하고 관련이 있을 줄 몰랐습니다.
이번 행사 (battery Day) 를 보기 전까지는요.
제가 생각한 밧데리카는 너무 비싸고, 또한 괜히 타면 너무 튀는것 같아서죠.
이번에 차가 한대 필요해서 일반 가솔린 차를 살 생각중인데,
엘런 머스크의 발표내용을 보니,
이거 지금 가솔린 차를사면 후회할꺼 같은 느낌이네요.
엘런 머스크 왈,
약간 의심이 가지만, 완전주행차량이 곧 다가온다는 말이 놀랐고,
2025년이면 가솔린차 가격 이하로 떨어진다고 하네요.
또한 대부분 서유럽국가는 2030년이면 화석연료 차를 못 팔게 한다고 합니다.
아마 그래서인진 오일 관련 컴파니들 주가가 끈임없이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전 차를 타면 좀 오래 타는 편이라...
지금 사긴 좀 이르고, 그렇다고 나중에 차를 바꾸긴 싫코요.
정말 일반집에서도 주유소 갈 필요없이,
실질적으로 집에서 충전이 다 되는건지?
정말 비용이 절감 되는지?
과거 DVD 시대에 비디오 플레이어 산 기억이 나네요.
무척 좋은 기능의 VHS 플레이어를 사니,
다시 DVD 플레이어를 또 사야하는 기억이...
요즘 유투버들이 테슬라 타고 칭찬 일색이지만,
좀 그래도 믿기 어렵고... 사실 품질도 않좋단 이야기도...
혹시 밧데리카 실지로 타보신 분들 사용 이야기가 캘거리는 없는지요?
정말 타시는분 경험을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