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에 7년동안 살면서 보고들은 내용을바탕으로 재미삼아서 끄적입니다. 사실과 다른내용이 있을수도 있으니 오해마시고 깡패건달 이런사람들 아니니 오해마세요 밑에 숫자는 순위가 아니니 오해마시고 아는 사람이 있는지 추측해보는것도 재밌을겁니다
1. 원x한 - 캘거리에 많은 한인들이 알고있는 사람이고 30대 중후반 어릴때부터 남달리 덩치크고 힘이 좋고 복싱을 배워서 서울 주요일대를 휩쓸고 다녔다고 함. 덩치에 비해서 모든 운동을 잘한다고 함
2. Scott (성은 모릅니다) - 부산 광안리 출신으로 30대 중후반 몸이 좋으며 태권도를 연마하여 고등학교 통 (부산의 짱) 출신으로 힘이 장사며 광안리에서 유명하였다고 함.
3. Tommy S - 20대 후반 서울출신 글쓴이와 친하게 지내는 사람중 한명. 태권도와 합기도를 배워 몸에 밸런스가 잘 잡혀있으며 발차기가 아주 예술입니다. 현재 트럭운전기사로 일하고 있음
4. Hugh (성은 모릅니다) - 30대 중후반으로 울산 또는 창원/마산 출신. 키가크고 건장한 체격의 소유자로서 어릴때부터 많은 파이트 경험으로 캘거리에서도 외국인들과 파이트를 몇번 하여 이겼다고 함
5. 최x민 - 대구출신으로 20대 초반 캘거리에 이민온지 얼마되지않았으며 현재 세이트에 진학중. 키는 작지만 몸이 좋고 이종격투기 대회에도 출전한 경험이 있는 실력자. 역시 글쓴이와는 잘 알고지냄
6. 이x구 - 부산출신으로 30대 중후반 부산지역 한 공고의 통(부산의 짱) 출신으로 모든 운동을 잘한다고 알려져있고 키가크고 마른몸매이지만 굉장히 빠르고 날렵하다고 함
7. 이x재 - 경기도 안양출신 30대 초반으로 얼굴은 동안이지만 태권도 4단의 유단자로서 또한 발차기가 예술이라고 함. 키는 작지만 몸이 좋고 동안의 얼굴안에 감추어진 파이트 본능이 넘침
8. 이x한 - 경기도 평택출신 20대 중후반으로 파이트 실력은 모르나 보디빌더였으며 힘이 장사라고 함. 서양 근육맨들에게도 되지지 않는 근육의 소유자.
9. Mark P - 30대 중후반으로 대구 출신. 유도를 하였으며 시대회에서는 입상한 경력도 있는 실력자. 현재는 다운타운 레스토랑의 Chef로 일하고 있다고 함
10. Brian H - 글쓴이 본인으로써 경기도 출신. 키는 보통이나 근육질의 몸배. 고딩때 별병이 소닉이라 불렸을만큼 날렵하고 빠름. 모든 운동에 능통하고 주특기는 카운터 받아치기
모두들 재미로만 봐주시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위에 나열된 분들에 대해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는 기회되면 다른 분야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