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신종 코로나 확산 문제로 주말 전화통화를 했다고 캐나다 총리실이 밝혔습니다.
통화에서 두 정상은 현재 코로나 확산 상황에 대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는 것과 양국 국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총리실은 설명했습니다.
총리실은 또한 두 정상이 더 긴밀하게 접촉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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