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케니 앨버타주 주수상은 트레이시 앨러드 도시행정부 장관이 확진판정을 받은 직후 자택에서 자가격리를 시작했다고 21일 어제 주요 언론들이 발표했다.
앨러드 장관과 밀접하게 접촉했던 케니 수상 외에도 릭 맥키비 교통부 장관, 주의원 3명도 동시에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상세 내용은 막 속보기사로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