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사태를 맞아 집에만 있으려니 답답하여 매일 산책 나가는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오늘 오후 산책길에 찍은 보우 강의 눈온 풍경 입니다. 지나가다 사진 찍어달래는 사람 두 명 사진 찍어주고, 내 사진도 찍고...영하 13도의 코가 싸해 지는 날 보우 강가 지나는 사람들의 표정이 평화롭습니다.
|
||||||||||||||||||||||||||||||||||||||||||||||||||||||||||||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 2015 CNDrea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