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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질본 인터뷰 분석 |
작성자 Ut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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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번호 14022 |
작성일 2020-10-29 11:24 |
조회수 3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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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비드 대한민국 사망율은 전체인구(5천만)중 462명이 사망하여
사망율은 0.001%로 세계적인 기준으로 보면 낮은편.
2) 독감백신 접종 사망율은 0.345%, 비접종 사망율은 0.004%로,
접종시 사망률이 86배 위험.
3) 코비드 사망율 (0.001%)은 독감백신 위험율 (0.333%) 보다 약 330배
안전한것으로 나타나고,
독감으로 인한 사망율 (0.004%)에 비하면 독감으로 인한 사망율이
4배 높은것으로 나옴.
질본 정은경씨의 인터뷰 내용중 1500명 죽은것은 별것 아니것으로 판단하고,
코비드로 인한 사망율 (462 사망) 은 무척 중요시 하는 이상한 자태에
자료의 신빙성이 떨어짐.
한마디로 공감도 없고, 신뢰하기 힘든 발표.
인터뷰가 사실이면, 독감이 훨씬 위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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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표에 나타난 숫자들에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2020년 독감사망자 숫자가 벌써 1,500명이나 되나요?
2019년에 독감백신 접종후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가 3,000명인데 안맞은 사람들 중에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는 2,000명이라는 말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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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사망자가 아니라
"독감주사 맞은후 1주일이내 사망"
숫자라고,정은경씨 말하였습니다.
2019년 3000명도 정은경씨 인터뷰 중 발췌입니다.
전체 사망자는 구글에서 겨우 얻었습니다.
숫자로는 이래도 이상하고 저래도 이상해집니다.
거짓말 하는 사람들의 말로 지요.
통계는 그냥 보면 안됩니다. 많은 생각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상하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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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도표에 2020년 사망자가 1,500명이라고 되어서 물었던겁니다.
놀라서 저도 다시 확인해보니 어제까지 독감백신 접종후 사망자는 72여명(10월 29일현재)이랍니다.
1,500명은 2019년도에 65세 이상 가운데 접종 후 7일이내에 사망한 수라네요.
한국에선 한 해에 평균 3,000명 가량이 독감 및 그와 관련된 합병증으로 사망하는데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10년간 독감사망자가 2,000여명(인플루엔자 J09~J11 분류기준)으로
한해 평균 200여명인데 이는 최종사망 원인이 독감으로 확인된 수만 집계가 되어서 그렇다는군요.
한 해에 3,000여명이라는 숫자는 이 통계통 자료에 숨은 사망자를 포함하는 예측치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랍니다
덕분에 잠시 공부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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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를 직접 만드신 것 같은데 자료의 출처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2020-10-22 03:00 기사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2009년 이후 지난해까지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후 사망한 사례는 25건이다. 이 중 독감 접종의 인과 관계가 인정된 건 단 1건이다.
2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09년 한 해에만 8명이 독감 접종 후 숨졌다. 모두 10월에 발생했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01022/103563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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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 님
문재인 대통령 쪽이시면, 대단한 실수를 하시는겁니다.
즉 현 여당에서 아주 나쁜 짓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 하시는 겁니다.
폭탄 터졌습니다. 자폭이요!
https://www.youtube.com/watch?v=rim09cWgXr0
https://www.sedaily.com/NewsVIew/1Z98C4M9R4
https://www.yna.co.kr/view/AKR20201024046900530
https://www.nocutnews.co.kr/news/5434027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4073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10/22/2020102200279.html
https://www.seattlen.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33159
왔다리 갔다리 하는 정씨의 인터뷰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나중에 계신하겠습니다.
진영에 빠질꺼 생각하고, 기다리니,
역시나 아무거나 생각없이 무네요.
제이야기는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진영에 빠져 뜨거운 무를 물어 이빨이 다 빠지는 어리섯은 개가 되지 마세요.
자신이 생각하고, 자신이 판단하시는 현명만 사람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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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타님의 글의 논지를 잘 이해하지 못하겠는데, 님의 논지가 뭔지 명확히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정은경 청장이 무능력하고 정직하지 못하다고 말씀하시련는 건지, 아니면/또는 독감백신접종과 사망율의 상관성이 상당히 높으니 백신을 맞으면 안된다는 것인가요? 후자가 맞다면 그 백신 자체가 안전하지 않다는 말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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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에 뜬금없이 진영이며, 대깨문이나 태극기, 지뢰, 어리석은 개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미끼 깔아놓고 먹이 기다리는 듯이 게시판에 모호한 글을 올리셨습니까?
여러 방문객들이 들려서 읽는 글인데 심히 빈정이 상합니다. 뭐 이건 개인적인 느낌이구요.
각설하고,
의견만 말하라니 몇 자 적습니다.
우선 위 도표에 인용된 숫자들 중 잘못 인용된 것이 있습니다.
2020년 독감접종 대상자는 450,000이 아니구요, 사망자 또한 1,500명이 아닙니다.
이미 노인대상자들만도 400만 이상이 접종을 마쳤고, 접종후 사망자는 72명(30일 현재)입니다.
(물론 백신과의 인과 관계가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2019년은 여러 보도나 발표에도 나와 있듯이 1,000 만명 이상이 접종했고 그 중에 노인 접종자는
약 668만명입니다.
2019년 65세 이상 백신접종자 중 약 1,500명이 접종 후 일주일 이내에 사망했다는 집계가 나와 있으나
독감과 무관한 것들도 포함된 것이므로 백신접종으로 인한 사망률을 계산할 수가 없습니다.
아울러 통계청에서 집계한 2019년 독감사망자 252명도 공식적인 자료에만 근거했어서 적용할 수가 없죠.
또한 비접종자 중에서의 사망자 약 2,000명은 지난 10년간 독감사망자 자료를 인용한 듯이 보이는데
통계청 자료는 사망원인만으로 분류, 집계되었습니다.
따라서 2019년 백신 접종자와 비접종자 각각의 사망률을 계산, 비교함에 무리가 있습니다.
한편, 위 댓글의 링크들로 들어가 찬찬히 읽어봤는데,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의 인터뷰가 오락가락 했다고
보이지 않습니다. 1,500명 사망에 비해 코비드 사망만 중요시 하지도 않았구요.
물론 백신관리의 헛점이나 신속하고 정확한 자료공개 미비 등의 문제는 있습니다.
그러나 독감이든 코비드는 모두 전파가 강한 전염병입니다. 그 둘을 비교하며 어느 것이 더 위험하다고
얘기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둘 다 막아내야 하는 것이죠.
코비드가 별거 아니라고 자신하다가 가족을 잃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독감도 백신 음모론에 빠져 자신과 가족과 사회에 물직적, 정신적 피해를 주어 막대한 사회비용을
발생시키는 일은 없어야 할거라고 봅니다.
코비드로도 심란한데 독감까지 더해져서 근심이 가일층 깊어지는 상황입니다.
무분별하게 확인되지 않은 추측들을 따옴표로 옮기며 독감에 대한 공포를 확산시킬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위의 숫자들은 구글만해도 금방 찾아지는 수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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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확히 집으셨습니다.
일단 왜 독감 접종으로 인한 사망을 이상한 데이타를 써서 강행할까요?
여기서 부턴, 합리적인 의심입니다.
독감 예방 접종으로 인한 사망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약의 부작용이던지, 아니면 보관의 문제이던지요.
내부에서 흐르는 정보입니다.
원래,영국 회사 독감 백신이 가장 안정성이 잇다고 합니다.
하지만, 공개 입찰시 가격을 빌미로 입찰을 못 들어오게
막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나중에 남은 회사들과 협의 후 다시 입찰가를 올렸으나,
영국측 회사는 입찰을 못 하였다고 합니다.
낲품 업체중에는 중국 관련 업체가 있다고 합니다.
이름도 없는 신규회사가 백신 보관규정을 어겨서 폐기 시켜야 하나,
괜찬다고 계속 사용게 하였습니다. 경험도 없고, 지식도 없는
회사가 입찰에 성공하고, 이번 큰실수에도 실질적인 문책이 없습니다.
약 폐기 + 형사 조치
일단 싱가폴 (코비드 최고 방역 나라)은 한국 문제로 백신을 전부 거부하엿다고 합니다.
백신 접종후 사망자가 발생하였습니다.
그것도 한명이 아닌, 수명이...
캐나다 같으면 당연히 보관문제는 물론, 일단 조사가 들어 간단 생각이지만,
갑자기 말도 안되는 데이터를 질본 정은경씨가 사용토록 하엿습니다.
백신에 대한 의구가 있음에도 강행에 합리적 의심을 해봅니다.자
작년엔 백신 주사후 수천명이 죽엇고 그게 일반적이라고요.
정은경씨 재산은 30억대로 보고가 되었습니다.
국회에 재산 보고 형식을 보면,
남편은 기록상 재산 형성에 기여를 안한것으로 유추됩니다.
정은경씨 혼자서 재산을 모았다고 생각이 됩니다만,
아무리 의대를 나왔어도,
공직자 즉 공무원이라서, 절대로 재산을 정상적으론 모을순 없습니다.
공무언은 저축으로 도저히 모을수 없습니다.
현재 나온 말들로는 집안이 부자거나, 남편이 부자거나 하지 않고,
철저히 남편에 대해서는 숨겨왓다고 합니다.
그래서 분명히 어떤 정직하지 않은 방법 의혹이 잇습니다.
정은경씨가 스스로 자료를 조작하면서, 백신으로 인한 사망자는
작년에도 많았어, 최근에 몇몇 백신 접종후 사망은
당연한거라고 변병을 하여서,
오리려 문재인 당에서 부터도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철저히 사람은 능력과 과거의 결과를 보고 사람을 판단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분은 사실 메르스 때 방어를 못햇다고 합니다.
그때도 변명으로 일관하고, 절대로 잘못을 시인을 안해서,
공무원이지만, 의뢰로 처분을 받았다고 합니다.
사실 이 이슈는 중국, 정치권, 업체, 정은경의 컨넥션이 잇다고 보여집니다.
정권이 바껴야 진실이 나올꺼 같습니다.
지금 이일이 상식으로 들리시면, 참 ㄷㄷㄷ
<왕십리>
제가 살던 동네네요. 학교도 나왓고요.
질문에 대해선 스스로 제글을 읽고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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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질병관리의 총괄책임자로서의 정은경 청장을 어떻게 하면 부정적으로 몰아가겠다는 것이죠. 위의 링크들을 보면서 놀란 것은 참 극우 신문도 많구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한국의 독감백신이 문제라면 생산자와 유통관리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주제와 좀 벗어난 것이지만, 캐나다 전역은 물론 알버타도 코비드 19 확산이 증가하는데 좀 더 조심해야겠고, 감기와 증세와 비슷하니 flu shot을 맞는 것이 낫다고 하니 맞아 두는 것도 좋을 겁니다. 선택은 자신이 하는 것이죠. 저는 지난 주 맞았습니다.
독감보다 코비드 19이 더 안전하다는 이상한 믿음을 가지면 미국처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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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있게 말하라고 해놓고
카터라로 정은경 본부장을 까고싶은가 봅니다.
대한민국 뭐 당에서 항상 하는 표현과 논리네요
근거는 없이 개인적 판단으로 사람 하나 까내리고 죽이기 어느쪽에 참 잘하죠 ㅎ
아니면 말고식 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싶은말이 정은경 본부장이 돈받고 백신풀어서 국민 죽였다고 말하고 싶으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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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님,
제 글은 제가 첨 내놓은 자료를 못 빋는다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아마, 반대만 하는 사람들을 위해 덧을 놓은걸 가지고 오해를 하신거 같습니다.
더 쉽게
질본 정은경 말 대로 하면, 코비드보다, 더 위험하고,
접종을 하는게 더 위험하다고 나온다는 거지요.
백신의 부장용을 숨기려고 말 장난을 친거로 나옵니다.
대깨분의 반대는 태극기가 아닙니다.
거긴엔 논리적인 지식인도 잇습니다.
이 일은 현정부에선 이해가 안되겟지요. 특히 무족건 믿는분들요.
그게 어디 갔습니까? 합리적 의심....
더 이상 쉽게 못쓰겠네요.
한국 댓글 부대는 빠지세요.
넘 티나요
문재인 당에서 한말을 기억 못하시네요.
합리적 의심, 좀 댓글 쓰실려면
수준있는사람 보내세요.
님 글을 보면 티가 확연히 나요.
사진을 보면 교포와 한국인 구분이 나듯이...
글에서도 티가 납니다.
아침은 좀 드시고 일하세요,.
답변을 하세요.
코비드 최고 방역국가 싱가폴은 외...
어떻게 돈을 모앗는지...
외 이상한 자료를 (독감이 코비드 보다 더 위험, 독감 백신이 독감보다 더 위험)
좀 논리적으로 사세요...
그런식으론 글쓰지 마세요.
전 무료가 님은 월급인거 같으니까요.
왜 그건 확실한 300조는 어디 있고, 모연예인 등친 여자 돌본
안민석은 그래서 또 국개 의원인가요.
좀 실력있는 사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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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1500이라는 수는 독감접종과 사망자와의 인과관계가 거의 없다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코비드 사망율을 비교하면서 사람들을 패닉상태로 몰아가는 보수언론의 언론놀이죠.
그러니까 위 글의 논지는 그냥 정은경 청장이 싫어요!!!
모든 글에는 논지가 있습니다. 이 논지는 특정 질문에 대한 답으로서의 thesis인데, 제가 파악한 유타타님 포스트의 논지는 "나는 정은경 청장이 싫다."
이 말씀하시려고 많이 굽이굽이 돌아 가시는군요. 님의 글은 늘 그렇지만요. 그냥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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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타님 점점 흥분하시는군요. 교포와 한국인이라...에고...위의 포스트는 썩 나쁜, 즉 함량 미달의 글입니다. 훌륭한 글은 친절할 때 빛이 납니다. 님의 글은 친절하지도 않고 논지도 없다는 뜻이죠. 언제나 그렇듯...심각하게 생각해 보세요. 맨날 함정이니 덫이니 그런 이상한 말씀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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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씀하시는거 이해 합니다.
사실 이건 이해하기 힘들꺼 같아서, 거꾸고 글을 썻건만,
그래도 이해를 못하니 말이죠.
정말 그게 그렇게 이해가 안되시는 지요!
친절은 중요하지요. 애티켓이고, 매너지요.
하지만, 개에겐 사료를 주고,
은인에겐 식사를 대접을 해야 한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아뇨... 옛날 과외 햇던 애가 생각이 납니다.
정말 가르치다 죽는줄 알앗습니다.
가끔 소귀에 경읽기 단어가 생각이 납니다.
이렇게 설명할때 이걸 기대합니다.
논리적인 반박, 아니면 공감...
하지만, 감정적인 글을 쓰니.. 허탈하네요.
사상에 져저 있으니 보이기나 하겟어요.
자신들이 주장한 합리적 의심을...
스스로 잊어 버리니
좀 속임을 당해도 알고 당하는게 좋을꺼 같네요.
그래도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제가 넘 지쳐서 더 친절히 못 씀을 이해하시고,
님들도 좀 생각하면서 못쓴글이지만,
읽고 우물빡을 보세요.
그건 제가 졌습니다.
함정에 빠지셨는데 그걸 모르시니 말이죠.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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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타님, 무슨 과외를 하셨는지 모르지만, 한국이든 캐나다든 글쓸 때 thesis가 없으면 점수 거의 안나옵니다. 님의 글들은 그냥 사람들 낚시 하는 글 정도 수준이에요. 그러니까 글 쓸 때 보통 이것을 hook라고 하는데 hook는 재밌고 귀엽게 봐준다고 치고 hook에서 thesis 로 가다가 오리무중이라는 것이 님의 글들에 대한 저의 인상이에요. 이런 말씀 드리면 좀 그렇지만, 님의 글은 거의 점수를 못받는다고 봐요. 죄송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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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나 댓글에 도대체 어디가 논리적인지 이해되시는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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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ata님 아마 각하께서 이제 영원히 무상 급식 받으러 가셔서 감정이 조금 격하셨는지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구독 하시는 너투브와 더불어 다른 것도 가끔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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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타타님께서 의문을 품으시는 문제의 본질을 잘 이해합니다.
우타타님, 답답해 하지 마십시요.
감정적으로가 아닌 현실적인 합리적 의심을 하시는 거라고 제 개인적으로 해석이 되네요..
내사랑아프리카님, 안녕하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것 같습니다.
한가지 여쭤볼 게 있는데, 혹시 내사랑아프리카님은 미국을 싫어하시는지요? 제가 예전에 쓰신 글들을
읽을때 받았던 인상/느낌이라서요..
만약에 미국을 싫어하시면 왜 그러신지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감정적인 이유던 또는 이성적인 이유던 개
인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제가 오해한 거면 진심으로 죄송하고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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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 정치에 대해 많이 모르고, 크게 관심도 없고하니, 실제로 누가 누구인지도 잘 모른다고 말씀드리고
인정합니다. 해서, 우타타님의 글을 그냥 제 3자의 객관적인 입장으로 읽고, 해석및 분석한 개인적인 이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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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e님, 저는 미국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근대의 미국을 멜팅 팟이라고 하지만 다양한 문화와 역사가 공존한 국가이기도 합니다. 미국이 하도 다양해서 종교나 정치 그리고 문화를 보고 American exceptionalism이라고도 하고 세계문화의 미래의 시험장이라고도 합니다. 어쩌면 미국은 유럽보다 먼저 민주주의를 만개한 국가이기도 합니다. 노예제도나 인종차별의 역사와 전통도 있고, 후기성도교회, 크리스챤 사이언스 등 새로운 종교운동이 형성된 곳이기도 하고, 또 아름다운 자연환경,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는 곳이기도 하죠. 우리가 어떤 국가를 이야기할 때 미리 머리에 결정해서 풀어내기 보다는 그 지정학적, 문화적, 역사적 맥락을 고려하면 더 잘 이해하겠죠. 이런 맥락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미국종교문화사에 대해서 공부하기도 하고 매년 미국에서 열리는 모임에 가기도 하죠. 올해는 코비드 땜에 못갔습니다. 원래 보스턴에서 열리기로 했거든요. 지난 수년 간, 모임으로 샌 디에고, 샌 안토니오, 보스턴, 덴버, 애틀렌타, 시카고 등을 다녀 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미국의 보수근본주의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히 많죠. 그런 제가 미국을 싫어할 수가 있나요? 우리가 대상을 알면 사랑하게 되지는 않겠지만 그 대상의 편에서 이해하려고 노력은 많이 하게 됩니다. 말씀이 길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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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러셨군요... 내사랑아프리카님,
친절하시고 상세하게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좋은 밤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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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의 정치 공학은 대단 합니다.
이미 언론에 나왓듯이 양종철이란 사람이 정치묘약을 찾은것으로요.
이 정부의 가장 많이 쓰고 효과적인 방법은
증거의 약점을 잡고, 그 증거 전체를 부정하는 방법이고,
사실 국가 건국 초기에서 쓰는 방법인데...
이외로 대한민국에 이렇게 잘 통할줄 몰랐습니다.
쉽게 말하면, 캘거리 새로운 그로서리가 생겼습니다.
만약에 어떤 분이 새로운 곳의 가격이 무척 좋다고 이야기 하면,
아주 간단히, 모든 아이템을 비교하여 하나라고 더 비싼게 있으면,
그 중 가격을 가장 싼걸 보이고,
새로운 그러서리는 비싸다고 말하는거지요.
어찌 보면 현혹이 되고, 사실 얼마전 그렇게 새로운 그로서리를 공격 하더군요.
지능테스트에 종종 대부분 나오는 질문중 하나가...
간편을 위해 아주 쉽게 적으면,
A는 B보다 크고, D보다 크고, B는 C보다 작다,
그럼 A는 C 보다 크다, 작다, 모른다로 질문을 하면,
의외로 많은 사람이 크다로 답을 친다고 합니다.
사실 여기 많은 분들이 그런식으로 공격을 하더군요.
즉 화자의 자료의 아주 일부분의 헛점을 잡아서,
전체를 부정하는 아주 낮은 공격이지만,
한국인들의 특성엔 아주 효과적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점을 알고 이용할려고 =^.^=
제가 자료를 논리적이지 못한 자료라고 적엇지만,
(당연히 제 자신도 그자료가 틀린다고 주장)
하지만, 절 공격하시는 분들이 그 자료가 틀렸다고 주장하면서,
저의 주장 전부를 부정하더 군요.
(사실 제가 그걸 이용하는거지만요)
1) 제 자료가 틀렷다 = 질본 정은경 거짓말 (제가 원하는 말)
2) 왜 정은경이 분명히 알아야 자료를 고의 -> 조작할 필요
3) 조작시 백신 계속 사용 = 보관문제점/계속 사용가능
-> 예산 집행 -> 관련 업체 아악
4) 그래서 정은경씨 재산 형성 과정이 의혹이 있다고 제가 주장을 하고,
여기엔 몇몇 사람이 분명히 연관이 잇다는 거지요.
음모론 좋습니다.
그 위대한 현 집권당이 몇년전 한 이야기를 생각나는 대로 적습니다.
(한 국위의원 짓이라고 꼬리는 짜르지 말고요)
1) 박근혜 일족 300조 설
2) 광우병 설 (이말 떠들던 김미화씨는 미국소 식당은 오픈)
3) 미 잠수함 세월호 침몰설
4) 토론토 모여자가 과거 집권당 성매수설 (안민석 국회의원)
5) 사드 전자파 위해설
6) 박근혜 대통령 출산설
7) 연평도 조작설
제가 기억 못하는 많은 이슈를 그때 마다 합리적 의심이라고 하엿죠.
사실... 제가 가장 중요시 한점은
이번 백신으로 한국의 가족들이 위험에 빠질수 잇다는 점입니다.
사실 이런식으로 제주장을 하는데,
이게 이해를 못한다고는 생각이 안들고,
그냥, 부정을 하는걸로 느껴 집니다.
어느분들이 자료로도 설명이 가능합니다.
본인들이 가진 자료로도..
이번일은 이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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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팩트체크 한 내용도 좀 보세요.
선동하지 마시고요.
정은경 본부장이 인터뷰때마다 다른말을 한건지,
같은 인터뷰를 언론사마다 다르게 해석하고 기사 또는 왜곡을 한건아닌지 판단도 좀 하시고요.
언론사 기사를 기정사실인양 객관화 자료라고 떠드는 짓이 얼마나 무지한 짓인지 모르시나요?
메인글은 수치를 올리며 객곽적인척 하나, 댓글에는 온통 정치적인데
보는사람이 뭐라 판단을 하겠습니까?
본인이 말하고자 하는바와 행동이 일치되지 않으니 공감을 못받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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