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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건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하죠?
작성자 Utata     게시물번호 14059 작성일 2020-11-05 16:40 조회수 4907

 

 

펜실베니아 투표 이상한점

 

랜케스터 카운티에 우편투표결과,

1) 총 우편 요청건수 :  108,539

2) 우편 투표 건수     :   89,681

3) 우편 득표 집계     :  142,584

 

이상한것은 사실이나, 어떻게 이런 결과가 나오게 되었는지가 중요하네요.

정말 어디서 계획을 햇다면, 정말 큰일

 

 

 

아랫그림,

몇몇 주는 등록 유권자 수 보다, 투표한 사람의 수가 많음

좀 이상하긴 하네요


2           11
 
prosperity  |  2020-11-0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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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뉴스"던 부정 선거던 둘중 하나네요.

Nature  |  2020-11-05 20:16         
0     0    

번영님,

건강하시고 안녕하신 것같이 보이십니다.

저는 우타타님께서 위에 올리신 글과 자료를 보고, 계~속 실실거리며 웃고 있습니다.

우타타님께서는 어디서 저렇게 저런 자료를 가져오시는지,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습니다..

ㅎㅎㅎ ㅋㅋㅋ ㅎㅎ ㅋㅋ...... .. X 10

往十里  |  2020-11-05 20:29         
0     0    

미국도 가짜뉴스가 판치는 모양입니다. ㅎㅎ
대개는 제대로 확인도 안해보고 소위 '카더라' 통신만 그저 퍼나르는 일부 언론들이나
개인 SNS가 문제겠죠. 인터넷으로 몇가지 뉴스나 정부 자료, 팩트첵크만 해봐도
모두 드러나는 일인데 말입니다.
랭커스터 카운티의 문제까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알아볼 이유도 없구요.. 다만 트럼프 우세지역이군요)
두번째 그림의 자료는 2018년 자료입니다. 따라서 잘못된 인용이죠.
참고로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이미 잘못된 정보라고 밝혔는데도 계속 퍼나르는 모양입니다.
등록된 투표자의 정확한 숫자는
Nevada - 1,821,356
Pennsylvania - 9,091,371
Minnesota - 3,588,563
North Carolina - 7,361,219
Wisconsin - 3,684,726
Michigan - 8,127,040
Arizona - 4,281,152
Georgia - 7,233,584 라고 정부 사이트에 잘 나와 있습니다.
저 같은 일반인도 금방 찾아내는 건데 말입니다.

Nature  |  2020-11-05 20:36         
0     0    

에휴,,

오늘 하루는 우타타님 덕분에 아주 재미있고 즐거운 하루가 되었습니다.

제가 한 일주일은 넘게 덕분에 아주 즐겁게 혼자 히히덕 거리며 생활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타타님.

캘거리맨  |  2020-11-0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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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찻트나도2분이면만두는데정말큰일이네요
정말햇다묜정말햇다묜클일이내요

Swelder  |  2020-11-05 23:56         
0     0    

가로세로연구소
[ L I V E ]
유투브라이브에서 스샷찍은거네요.
그동안 댓글이나 글 스타일이 왜 우편향이었는지 이해가 되네요

Utata  |  2020-11-06 09:31         
0     0    



전 보수의 사고와 가치를 좋아합니다.

축구시합 중, 심판이 좀 편파적이면,

어떤분들은 야유하고, 물병을 던지고,
거기에 지면 시합무효라고 난동을 부립니다.

하지만, 보수적 마인드는 시합 결과는 받아들이고,
다만, 추후 심판의 편파를 조치 하지요.

이게 진정한 보수의 품격입니다.




한국의 저급한 유투버가 여론을 만드것을 무척 경계합니다.

가로세로 연구소, 김어준의 뉴스공장 말이죠.
이런 방송을 보면, 세상의 시각이 올바를수 없지요.

가로세로 팬은 김어준 팬을 욕하고,
김어준 팬은 가로세로 팬을 욕하죠.

평범한 사람들이 보면,
오른쪽 쓰레기통 왼쪽 가베지통 들이지요.

단, 그들이 방송에서 인용한 글을 쓰레기 취급하는것은
현 문정부가 잘하는 프레임 씌우기 입니다.

김어준이나, 가로세로가 인용한 정보 자체를
부정 왜곡을 할 순 없지요.




한 사실은 바탕으로 한 실화를 소개합니다.

제 고교시절, 공부를 못하는 학생들을 선생님들이 훈육이란 표현으로

사랑의 매질을 하셨죠.

공부순으로 줄을 세워서, 상위는 박수를 쳐주고,
하위 10% 마대자루로 패셧죠.

꼴등은 5 대 그 다음 4 대 이렇게 말이죠.


###필요상 저급한 단어를 적었습니다.###

한 꼴등한 친구가 5대를 맞으면서
이미 46등하고 먼저 1대 맞은 친구보고
아픈 궁댕이를 주무르며

"10새끼 공부 존나 했네" (속어 죄송...)
라고 합니다.

즉 자기 위치를 모르고 남만 보면 다 반대측으로 보이죠.

꼴등해 5대 맞던 50등 눈엔 1대만 맞은 46등 친구가 공부
열심히 해보이는 착각이지요.

올바른 시각은 자기 진영조차 비판할줄 알아야 하지요.

자신이 저 외쪽 끄트마리에 있으면 모두가 보수죠.




문재인정부는 국민들에게 약속한

말은 공정하고, 도덕적인 정부죠.

그 당신 의혹만으로도 그들은 전 정부를
공격했지요.

제일 한심한게 광우병 소동이지요.
아이러니 하게 잘 처드시면서요.
심지어 미국소고기 음식점을 하는 모 연예인도...

참 인간 같지도 않은 사람이죠.

지금은 문재인 정부의 지식인으로
한자리 하고 잇지요,

이런 말들은 합리적인 의심이라고 하였죠?




어쩌죠!'
'
어제 김경수가 대선비리로 실형을 받았습니다.


아마 문빠들 성격대로면,

바로, 탄핵이고, 문재인은 물러가라라고 하고,

또 문재인을 감옥에 가두어야 합니다.


그런 저급한 빠들과는 다르게,

진정한 보수라면,
문재인 대통령 임기를 지키고, 철저한 조사후 사법처리를 하는게
보수의 가치를 중시한 방법이지요.

문빠들은 어쩌죠. 양면적인 행동을 하겟죠.
그땐 그때고 이러면서요.
또 단순히 적폐 사법부라고 하겟죠.

안봐도 "달님"이지요.



제발 좀 정신 차리고, 자기가 어디 있는지를 보시면 그게 왜곡된 시각을 잡는 시작입니다.

자기가 맨 왼쪽에 있으면 모든 사람이 다 오른쪽 사람입니다.

사람은 동물하고 다릅니다. 주어진 정보를 재분석하기 때문이지요.
좀 생각하고 사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Swelder  |  2020-11-06 12:28         
0     0    

본인이 제발 좀 정신 차리고 자기가 어디 있는지 도 좀 보세요.
대한민국에 제대로된 진보, 보수가 있나요?
본인의 무지는 생각을 못하시는지
"보수적 마인드는 시합 결과는 받아들이고,다만, 추후 심판의 편파를 조치 하지요."라고 쓰실꺼면 미국 대선 결과는 왜 못받아 들이고 계신지 이해가 안되네요.

"한국의 저급한 유투버가 여론을 만드것을 무척 경계합니다.
가로세로 연구소, 김어준의 뉴스공장 말이죠.
이런 방송을 보면, 세상의 시각이 올바를수 없지요"

본인이 써놓고 자료를 끌어다 쓰는건 저 둘중 하나고.
뭐하나 앞 뒤를 맞게 해동을 해야 존중을 하지요.

보수라 자신을 칭하면서 남이 보수시네요? 하면 욱! 해서는 왼쪽이니 세뇌를 당했다느니 하는 표현을 써내시고, 정보라고는 정부에서 검열하던 신문과 TV뉴스로만 받았던 시절에 사셨으니 세뇌를 본인이 당한건 생각을 못하시나보네요.

그 좋아하시는 보수출신 두 분 - 이명박씨(대법판결났으니 "씨"), 박근혜 전 대통령(아직 대법판결 전이니 "전 대통령") 나라에서 주는 공짜밥 드셔서 요즘 예민하신가보네요.
그 잘난 대한민국 보수당에서 "특별사면"을 구걸하는걸 보니 속도 쓰리시겠지요.


말씀하신거 처럼 객관적사고를 하시며 살고 계시다면 뉴스든 기사든 하다못해 가짜뉴스든.
정보 좀 한쪽으로만 듣지 마시고 여러 방면으로 습득을 좀 하시고요.
판단은 본인 혼자 속으로 하시고 다른 사람들한테 가르치는건 '지양' 하시길 바랍니다.

본인 말씀하신 주어진 정보 조차도 재분석 할줄 모르시면, 동물하고 다를바가 없지요.
좀 생각하고 사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내사랑아프리카  |  2020-11-06 16:36         
0     0    

유타타님께서 가로세로연구소같은 곳을 들락거리신다는 것을 아는 것은 놀랍지는 않지만 참 흥미롭습니다. 극우면서 극우가 아니라는 절절함이 보이는군요. 음모론에 빠진 간절함도 보이구요. 언제나 그렇듯 글의 논지가 뭔지를 모르고 쓰는 용감함도 대단하구요.

이 와중에 정중동을 지켜 주신 번영님, 자연님...인상적이었습니다.

Utata  |  2020-11-06 17:02         
0     0    

좀 경솔하시네요.

글을 한번 이라고 읽고 말씀을 핫시는게 좋다고 조언드립니다.

물론, 달걀을 안깨고 알수도 잇을수 잇지만,
죄송하지만, 제가 지적능력 (논리력)은 낮게 보지 않으시는게...

50이 넘으면 저도 경솔안할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런식으로 세상을 판단하면, 많은 좋은 벗과 사람을 일습니다.

연륜이 싸이면, 지적 능력이 올리던가, 아니면,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아야 됩니다.

저하고 그런 잡 사이트와 연계시키니 무처 불쾌하고요.
또한 글을 읽지도 않고, 읽은척 하시고,
또는 이해가 안되난 말씀은...

생각해보니 수준이 김어준 열성팬으로 성급하게 낙인드립니다.


좀 지적이면,

사실 이런이야기를 하고 싶엇습니다.

김어준이 김경수의 현 야당이 조작설을 퍼트렷고,
조급한 추미애가 덥석 물어 보수를 깔려고 재판을 해보니...

재판에서는 아무리 문빠가 선정한 판사들도 이건 너무 아니란 판단을 햇네요.


달님 내부에서 보면,

호남의 대선 주자 이낙연이 보니, 이거 경상도 주자 김경수가 오니
불쾌하고,

당연히 호남은 무조건 달님이니,
영남 민심을 잡기위해 당연히 영남주자를 선호가 두렵고,

또 이재명은 문재인 아들 비리 언급한 괘심한 넘이라서,
더구나 김경수가 오면 더 자기 입지 없으니 말이죠.

전 개인적으로 김경수가 그짝 동네에선 호감입니다.
교활한 다른 주자와 달리
남자 답게 의리도 있고, 오히려 윤석렬보다
호감입니다.

제가 선배로서 예를 가출려고 하지만, 이번은 좀 무례하시네요.

무척 불쾌합니다. 그런 잡사이트를 저하고 비교하시 단요!

소고기는 드십니까?


위에 질문은 많은 생각을 드리는 겁니다.

물론 이해는 못하시지만,
혹시나 맘이 뜨끔하시면, 지적 능력이 잇으신 분입니다.

Swelder  |  2020-11-06 17:30         
0     0    

왕십리 님등이 자세한 자료까지 찾아서 올려드렸어도 본인이 보고싶은것만 보고 믿으시니
상대할 가치가 없는 사람을 상대한 꼴이네요.
오늘도 고구마 열심히 먹고 갑니다.
소고기는 기름 제거 하고 드세요. 심혈관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채식도 좀 같이 하시고요, 하나만 드시면 탈이 납니다.

댓글을 썼다가 수정하여 덧붙이셨으니 똑같이 수정하여 덧붙여 드리자면,

제가 왜 소고기, 채식이야기를 썼을지 물론 이해는 못하시겠지만,
혹시나 이해 하신다면, 지적 능력이 떨어지지는 않으신 분입니다.

자유  |  2020-11-06 17:30         
0     0    

잡싸이트와 연계되는게 싫으시면 잡싸이트에서 가져온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하신 지금 게시글을 지우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Utata  |  2020-11-06 18:38         
0     0    

사실 보수 입장에선,

김경수가 무죄로 나오는것도 괜찬다 생각이였습니다.

아마 그들간의 3파전으로 볼만합니다, 당연히,
대통령 자리가 눈앞에 보이니 말이죠.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머리좋은 이재명의 공격이 대단할꺼 같습니다.

그래서 남의 쪽 싸움을 보게 되는게, 흥미로 울수 있습니다.

사실 과거 보수도 박근혜 대통령이후 대권싸음이 있엇죠, 그당시 여권의 대선주자는 곧 대통렬이란 생각이였죠, 지금처럼...

결국은 내분으로 인한 자기독이 되엇죠.

차기 대권 주자는 누굴까요?

조만간 호남의 반란이 일어날꺼 같습니다.
이재명하고 이낙연의 싸움이 대단할꺼 같고,

한번 시작하면 멈추기 힘들죠.

여권 대권 주자가 거의 대통령이 될꺼라 생각하니,
본격적인 파멸의 싸움은 본선전에,
여당 내분에서 시작이 치열하게 될꺼 같습니다.

아마, 호남은 당여히 이낙연을 99% 지지를 하지만,
반대인 반 호남 정서가 만만치 않아...

호남이 뭉칠수록, 당으로선 대권 주자로 나오기 힘들꺼 같습니다.
왜냐면 호남은 집오리로 생각하니까요. (누가 나와도 문재인당이라고 생각하니까요)

이낙연이 승리를 위해선, 호남 이라는 프레임에 벗어나야 되고,
만일, 갇히는 순간 더이상 대권주자로서의 한계에 봉착하지요.

이재명은 관연 문빠의 지지를 받을까요.

이재명은 문재인 대통령 아들의 비리를 언급한
배신자엿죠. 현 정치인중 최고의 지략가 입니다.


또한, 현재로선 반 호남정서를 피할 대권주자이기도 하지요.


문심은 어떨까요.

문재인 대통령은 아이러니하게 불통의 대통령입니다.
즉 지지 기반이 약하단 말이죠.
당내 측근 조차도, 고집통이란 별명이 있고,
더구나, 의견 조정이라는게 없이 자기만 맏다는 일방적이
사람이죠.

하지만, 문빠 (사실 노무현 대통령의 지지자죠)의
초원의 힘을 가지고 있어서 참 복잡하지요.

이제, 정치 공학적으로 보면,

현 야당이 문재인을 참 공격을 잘 못합니다.

이들의 문제는 멍청하단 점엔 저도 동감을 합니다.

문재인의 힘의 원천을 모르고 아무리 문재인의 약점을
잡아도 그의 인기는 줄지가 않지요.

아들비리 의혹, 와이프 문제, 사위비리, 딸의 의혹, 와이프측근 손혜원의원,
땅투기 의혹....

왜그럴까?

그건 바로 문재인의 인기는 바로 노무현 대통령이지요.

따라서, 노무현 대통령과 만든 이미지를 건드리지 않고,
아무리 문재인 자식들의 비리를 까도,

그의 인기는 줄어들지 않지요.

문재인은 사실 노무현 대통령의 허상이엿지요.

죽어서 제임스딘이 우상이 되듯이 말이죠.


저라면,
사실 노무현 vs 문재인 일체화를 분리 시킬겁니다.

하지만, 문재인측은 무척 노련합니다.

마치 김정일이 김일성 이미지를 가지고 갈려고 하듯이

탄탄히 노무현 이미지와 일체하를 가지고 갈려고 노력했고, 할것입니다.

그렇다고 지금 노무현 대통령의 이미지를 건드리면,
그건 바보짓입니다.

그럼, 가장 적기는
아마 호남이 문재인당에서 분리를 할려고 할때가 옵니다.
홀대받는 이낙연이 당연히 언젠가는 당을 박찰때가 옵니다.

그때 배신감을 가진, 호남 스스로 노무현과 문재인당의 이미지를 재 생산할때,
그때 약간의 양념을 치면,

노무현 전 대통령의 동질화 이미지가 무너지면서,
문빠들이 분열이 될수 잇습니다.

즉 그땐, 호남과 당의 분리를 어느정도 이끌수 잇지요.


한국 정치 참 재미있습니다.

노무현대통령과 문재인 분리는 그때 자동적으로 시작이 스스로 될껍니다.

탄핵때 처럼요.

그럼 앞으로 2년후 다시 볼까요?

캘거리맨  |  2020-11-07 21:33         
0     0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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