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인 16일 기준으로 캐나다에 누적 확진자숫자가 30만명을 넘어섰다고 주요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누적 사망자는 1만2천명
온타리오주는 하루연속 1천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마니토바주는 최근 락다운을 실시하면서 확산을 줄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한편 환자가 없었던 누나붓 준주는 지난 6일 첫 환자가 나왔고 현재 26명으로 늘어나면서 2주간 락다운을 실시했다.
한편 백신은 내년중 공급될 예정이며 내년 중으로 전 국민이 접종받을 수 있을거라도 연방정부는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