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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기사) 트루도는 COVID-19 백신이 다른 국가보다 늦게 캐나다에 올 것이라고 예고합니다
작성자 Nature     게시물번호 14148 작성일 2020-11-24 20:43 조회수 3809

 

오늘도 코스코 쇼핑을 다녀 왔는데, 화장지와 티슈도 벌써 몇달 전부터 하나로 제한하고 (Limit 1), 현재 알버타

코비드 감염자 수가 증가해서인지 긴장된 분위기였습니다.   유행병 초기와는 달리 개인적으로 많이 적응

돼서 훨씬 나아졌는데, 빨리 코비드에 대항하는 백신과 치료제가 준비되서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갈

있기를 바랍니다.

 

https://nationalpost.com/news/canada/trudeau-warns-covid-19-vaccine-will-come-later-to-canada-than-other-countries?r

 

내셔널 포스트 (National Post)

 

트루도는 COVID-19 백신이 다른 국가보다 늦게 캐나다에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기억해야 하나는 캐나다가 이상 백신에 대한 국내 생산 능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기사 작성자 : 라이언 트멀티

게시일 : 2020 11 24 마지막 업데이트 55 4 읽기

 

오타와    저스틴 트루도 총리는 COVID-19 백신이 제공될 캐나다인이 최전선에 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번째 접종은 해외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트루도는 화요일  리도 커티지 밖에서 “캐나다는 이상 국내 백신 생산 능력이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미국, 독일 영국과 같은 국가에는 국내 제약 시설이 있으므로 자국 시민을 먼저 돕는 일을 우선시 것입니다."

 

트루도는 바로 그후에 캐나다의 백신 투여가 이어질 것이며 내년 1 분기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제조 라인의 번째 투여량이  백신이  만들어지는 국가로 가게 것이라고 말했다.

                             

여러 백신 제조업체의 유망한 소식과 함께 최근 동안 이들 국가의 관리들은 그들의 시민이 빠르면 요번12 월에 백신을 접종받을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루도는 캐나다인들은 시점 이후 선량을 받을 것으로 예상해야 하지만, 수십 동안  국가가 가지지 않은 국내 제조 능력이 없어서 지연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것이 정부가 잠재적으로 성공할 있는 많은 백신을 구입한 이유이며 국내 제조에 재투자하는 이유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캐나다인들이 가능한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이러한 백신을 접종받을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보수당 지도자인 에린 오툴은 트루도의 지연이 캐나다인들에게 어려움을 의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총리는 캐나다인들이 백신을 먼저 맞을 것이라고 하원에 말했지만 오늘 그는 우리가 미국, 영국, 독일을 포함한 많은 국가에 뒤쳐질 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라고 하원에서 말했습니다. 

“이 총리가 백신을 확보할 없었기 때문에 곡선을 평평하게 만드는 달이 걸릴까요?

 

정부는 캐나다의 유통 순서를 정확히 밝히는 백신 제조업체와의 계약을 발표하지 않았으며 백신이 캐나다 보건부의 승인을 받았다는 가정하에 2021 1 분기에 접종을 예상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보수적 보건 비평가 미셸 렘펠 가너 (Michelle Rempel Garner) 정부가 방심해야 이유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국내 백신 제조 공급 문제는 H1N1 유행 이후 문제로 확인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문제 자체는 COVID 백신 출시 계획을 총리나 보건부 장관 또는 조달 장관에게 놀라운 일이 아니어야 했습니다.

 

산업 협회인 바이오 테크의 사장 CEO 앤드류 케이시는 총리가 부분적으로 옳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주요 후보 백신대상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가지 백신   가지 파이저와 모더나백신은 mRNA 백신으로 캐나다에서는 제조되지 않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사실 백신은 새로운 백신이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매우 제한적입니다."

 

총리는 하원에 캐나다인들이 백신을 먼저 맞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케이시는 캐나다에 백신 제조를 위한 많은 제조 능력이 있지만 다른 유형의 기술을 사용하고 다른 것으로 쉽게 전환 없다고 말했습니다.

 

“백신의 종류는 와인을 만드는 것과 같고 다른 하나는 콜라를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 병에 담아서 빨대로 마실 있지만 과정이 매우 다릅니다.

 

그는 캐나다의 제조업체들도 독감과 아동 예방 접종을 위해 처리하고 있는 다른 주문을 받고 있으며 기술이 상호 교환 가능하더라도 코비드 생산을 위해  다른 백신 생산을 폐기할 없다고 말했습니다.  캐나다의 한계를 감안할 케이시는 다른 나라에서 가능한 많은 투여량을 구입하는 것이 좋은 조치라고 말했습니다.

 

케이시는 대형 제약 회사의 경우 캐나다에 시설을 건설하는 이상의 것이 필요할 것이며 정부는 연구, 의약품 가격, 규제 구조 기타 문제에 대한 투자를 고려해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 다음 보다 전체적인 방식으로 해당 회사를 위한 공공 정책 환경인 정책에 대해 생각해야합니다."

 

대유행 초기에 정부는 개의 개별 백신 제조 시설에 투자했습니다. 하나는 사스케츄안 대학의 VIDO-InterVac 시설에, 다른 하나는 몬트리올에 있는 국립 연구위원회( National Research Council) 시설입니다.

 

몬트리올 시설은 업그레이드를 위해 4 4 백만 달러를 받았으며 8 월에 다른 1 2600 달러를 받아 궁극적으로 달에 수백만 개의 용량을 생산할 수있는 제조 시설을 건설했습니다. 사스케츄안 시설은 제조 능력으로 1200 달러를 받았습니다.

 

사스케츄안 시설의 부국장인 Paul Hodgson 박사는 2021 후반에 제조 능력을 준비 있기를 희망하지만 복잡한 프로세스이며 건설이 완료된 후에도 장비를 온라인 상태로 만드는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지금은 다른 사람들이 가지고있는 기술을 가져 와서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안타깝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는 돌이켜 보면 전에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이상적이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국가가 처한 상황이 아닙니다. 그는 캐나다가 상황에서 확실히 배우고 다음 잠재적 바이러스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깨닫고있는 것은 공급망 문제 생산 능력 문제에서 국가 공급 또는 국가 제조업체를 보유하거나 국가적으로 제조할 수있는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나브입 베인스 산업부 장관은 안타깝게도 제조업 증가와 관련하여 간단한 해결책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복잡한 바이오 제조 시설을 건설하는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인식해야합니다.

전염병이 시작될 캐나다는 국내에 개인 보호 장비를 거의 만들지 않았습니다.”

베인스는 정부가 이를 바꾸기 위해 노력했으며 백신에도 똑같이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가 조달하는 투자의 50 % 캐나다에서 만들어진 솔루션입니다. 국내 바이오 제조 역량을 강화할 때도 같은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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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e  |  2020-11-2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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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에 올린 사진은 제 작품이 아니고, 온라인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하와이 사진을 올렸습니다.

2. 위에 번역이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시고 고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내사랑아프리카  |  2020-11-2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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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쳐님, 번역잘하시는 것 같아요.

그냥, 다는 자세히 읽어 보지 못했는데, 읽다가 걸리는 단어가 있어서 사족을 붙입니다.
“백신 복용” 이라는 단어는 doses를 번역한 것 같은데, 여기에서는 백신복용보다는 백신투여가 더 타당할 듯 합니다. “복용”이라는 말은 약을 먹는데는 뜻인데, 백신을 먹을 수는 없으니까요. dose는 두가지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첫째, 일정한 알약의 형태가 그것인데, 이땐 복용이라는 말이 맞습니다. 둘째, 백신은 “바이러스가 함유된 물질”을 의미하고 이것을 일정한 양으로 생산된 것을 doses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the assembly line을 말하는 것은 백신의 doses를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다는 것이죠. 엄지손가락만한 약병에 넣어 대량생산한다는 것이겠조.

그리고 outside of our borders를 구태여 “국경밖”으로 해석하기 보다는 “해외”에서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물론 화이저나 머도나가 미국에서 만들어지니까 트루도가 미국을 염두에 두고 했을지는 모르지만요. 그래서 inside our borders도 “국경내”보다는 “국내”에서 라고 해도 무방할 듯합니다.

이건 진짜 사족입니다. 캐나다는 bilingual 국가인데 쥐스땡 트뤼도보다는 영어권인 캘거리에 사는 우리는 그냥 저스틴 트루도라고 해도 별 탈이 없을 것 같아요. 저도 불어는 좀 배웠지만요. 요즘 다문화사회라서 이름 발음도 혼란스럽죠. Weber를 거의 웨버라고 하지만, 대학가에서는 베버, 베이버라고도 하죠. 어쨌든 저는 저스틴 트루도를 선호합니다.

Nature  |  2020-11-2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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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아프리카님,

고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제가 번역했다기보다는, 구글 번역기를 이용한 후, 제가 읽어서 수정을 조금 하는데도 제 한국어 실력이

좀 부족해서, 완전히 제대로 잘 안되네요.. ㅠㅠ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고쳐 쓰겠습니다.

내사랑아프리카  |  2020-11-24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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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는 좋긴 한데 언어를 배울 때는 오히려 번역기가 방해일 수 있습니다. 번역은 반역이라고 하듯이 번역만큼 어려운 것이 없습니다. 번역은 어쩌면 새로운 창작일 정도로 어렵다고 봅니다. 그래도 쉬운 소통에는 번역기만큼 좋은 것은 없겠죠.

어쨋든 이 기사의 제목 “Trudeau warns COVID-19 vaccine will come later to Canada than other countries”에서 “warn”이라는 말을 “경고하다”로 번역하면 백신수급에 대한 총책임자인 캐나다의 수장인 트루도 자신이 자신에게 경고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문자적으로 “경고”하다로 번역하기 보다는 “미리 고지 하다”는 의미로 “예고하다”로 해도 될 듯합니다. 어떤 단어의 뜻을 맥락에 따라 보려면 번역도 번역이지만, 유의어를 통해서도 많이 배울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의 thesaurus를 통해서 warn의 의미를 맥락을 따져 봐서 (in context) 적절한 단어를 선택해서 한글로 바꾸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 단어의 풍부함에 행복해집니다. :)
https://www.thesaurus.com/browse/warn?s=t

Nature  |  2020-11-24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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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넹!, 알겠습니당.

Utata  |  2020-11-25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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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연세 김영로 교수님 수강생?

한국에서 영어를 가장 해독을? 잘하시는 교수님 이시죠.
과거 영어순혜였나요. 어떻게 해독을 하냐에 대한 바이블이죠.

사실 문맥적으온 목적어가 하나로 보시면, Nature 님의 번역도 무리가 없는데요!

prosperity  |  2020-11-2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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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드 백신을 남보다 조금 늦게 접종 받는것도 먼저 접종받은 사람들이 "안전성" 을 증명하여주기에 별로 나쁠것이 없습니다. 한국의 독감 백신 접종 받고 일주일 이내애 1,500 여명이 죽게 되면 그런 백신을 접종 받지 않는것이 좋거던요.

Nature  |  2020-11-2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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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영님, 안녕하세요?

사모님도 안녕하시지요?

저랑 제 지인들중 몇 분은 백신이 준비되자마자(파이저나 모더나요?), 그냥 바로 접종 받겠다고 하는데, 다른 몇 분은 조금

기다렸다 안전성이 증명된 뒤에 받겠다고 하시네요. ^^

제가 먼저 받고, 안전성 확인해 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하하하 ! ^^

헌데, 어떤 백신이냐에 따라 다르고, - 하도 많은 백신 종류가 개발되고 있어서요 - 개인마다 백신에 대한 반응도 다르겠지

요..

Utata  |  2020-11-2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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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상황이 그러할꺼 같습니다.

지금 한국은 로이터에 격분을 하고 잇다고 합니다.
로이터에서 가장 코비드를 잘 대처한 나라 순위에...

한국은 4위 (개인적으론 잘햇단 생각), 대만이 3위, 1위가 뉴질랜드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무시하던 일본이 2위에 격분한 몇몇 댓글들이...

한국이 일본보다 낮은 이유는 장기적인 백신이나
치료제의 대첵이 '가장' 미흡하다고 합니다.

일본이 잘한 이유는 적극적인 봉쇄조치를 하지않고도
잘막앗다고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국은 막아야할 나라는 안 막고, 정치적인 보복성 상관 봉쇄조치가
약점인것 같습니다. (여기도 정치 논리...)

한국이 잘한점은 초기 역학조사, 드라이브 수르 검사, 자체 진단키드가
좋게 판단이 되엇습니다.

한국은 현제 중국의 시노백이나 시노팜을 들여올까 걱정됩니다.

일본하면 무조건 이겨야 하는 상황에,
한국입장에선 이미 서방 제약 회사하곤, 우선순위가 밀려,

중국의 입장을 고려하여, 시노백은 여론 악화로 다행이 공급이 힘들꺼 같지만,

최근 3상 시험을 마친 시노팜 같은 제품이 들여올까 걱정입니다.

사실 시노팜이 3상 ㅇ니상 실헝 데이타를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를 안했다고 합니다.


백신의 특성상 밀리면, 망할수가 있기 때문에,
중국의 (우한생명과학제품연구소-시노팜) 힘에

한국정부가 체택 할까봐 우려됩니다.


조금은 디테일이 필요합니다. 신뢰할수 잇는 약이냐가 중요합니다.

만인 시노팸이 한국에 사용된다면, 저 역시 저의 가족에게
좀 늦게 맞도록 할꺼 같습니다.

너무 백신이라고 일반화하긴 보단,
어떤 백신이냐가 더 중요할꺼 같습니다.

전에 말씀 드렷듯이 백신은 몇몇 회사가 독식을 하게 될수 잇고,
따라서
뒤쳐진 회사들은 3상 실험도 제대로 못하고, 검토도 못하고
국제 정치에 따라 보급이 될꺼 같습니다.

그러긴, 중국에 힘을 못쓰는 대한민국은 좋은 타겟입니다
선진국이지만, 중국 영향에 지대한 나라라서 말이죠.

과연 한국정부가 어떤 이유를 대면서 시노팸계의 약을 쓸지
약간의 분노가 옵니다.

아니면 국산화란 명분아래, 국민의 생명을 도박을...

애들아빠  |  2020-11-2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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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가 아니고 블룸버그이네요.
코비드에 잘대처한 순위가 아니라 Covid Resilience Score (코로나 회복력 지수)이내요. 전혀 다른 내용인 것 같습니다.

Utata  |  2020-11-25 15:12         
0     0    

말씀하신 내용 맏습니다. 블럼버그입니다.

아들이 다녔던 회사인데...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선, 직접 읽어 보시면 될꺼 같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graphics/covid-resilience-ranking/


Bloomberg crunched the numbers to determine the best places to be in the coronavirus era

: where has the virus been handled most effectively with the least amount of disruption to business and society

자꾸 이야기 하지만, 바이러스를 잡는법은 인권을 무시 하면
어쩜 단순합니다.

모든 사람을 약 15일간 격리시키고,
밖에 나오지 못하게 집에 가두면 됩니다.

그면에서 오히려 한국보다, 일본이 점수가 후하단 생각입니다.

좀 답답하네요!

Utata  |  2020-11-25 16:08         
0     0    

주요 지표를 비교하면, (인구비례된 수치입니다.)

cases : 뉴질렌드 (2), 일본 (29), 대만 (0), 대한민국 (10) -> 한국 3위

치명율 : 뉴질렌드 (5), 일본 (15), 대만 (0), 대한민국 (1) -> 한국 2위

사망자 : 뉴질렌드 (5), 일본 (15), 대만 (0), 대한민국 (10) -> 한국 3위

감염 : 뉴질렌드 (0), 일본 (8.1%), 대만 (1.2%), 대한민국 (2%) -> 한국 3위

백신준비: 뉴질렌드 (2), 일본 (4), 대만 (0), 대한민국 (2) -> 한국3위


백신 준비율을 제외하면 대만이 가장 잘한 나라라고 되엇고, 제가 누차에 이야기 하였습니다.

일본은 백신 준비율에서 압도적인 1위 인게 좋은 평가로 되었고,
저역시, 미래를 향한 준비를 잘하는 정부가 좋은 정부로 평가합니다.

전 일본은 사실 1위를 주고 싶습니다. 경제의 자유도도 가장 높은것으로 추정됩니다.

대한민국은 일본을 비난하엿습니다. 일본 인권에 대해서,

한국은 감염자의 신원정보를 마구 마구 노출해서, 자살한 사람도 있엇습니다.

일본이 한국보다 잘한 블름버그 결과에 동의합니다.

작은 꾀에 강한 나라보다, 미래를 보는 나라가 더 나라 답습니다.
일본은 싫타 보다 이기고 싶은 나라입니다. 저에겐,

하지만, 때부리면서 홀로 승리하는 나라는 좀 안되 보입니다.


또 누누히 이여기 드렸지만, 대만이 월등히 앞서있습니다. 한국보다.

사실을 왜곡하는 것은 애국이 아닙니다. 정치인 선동에 놀아 나지 마세요.


제발! 논리적으로 사는게 좋습니다. 욱하는 심정 보다....


참고로 스웨덴의 최근 치명율은 아이러니 하게 대한민국보다, 많이 낮고, 초기 진압이된 중국보단 엄청 낮게 나나 납니다.

무식하다고 하셔도, 전 스웨덴의 방역 시스템도 지켜봐야 한단 생각입니다.

병의 약화되고 있단 생각입니다.



어떤분이 대만은 섬나라라서 그렇게 좋다고 합니다.

바보가 아닌바에, 한국도 섬나라 조건 입니다.

물론 북한과 남한에서 몰레 오가는 인적자원이 잇다면
할말이 없습니다.

대만이 한국보다 훨씬 잘했습니다. 더구나 거긴
중국인들의 교류가 더 많은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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