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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기사 번역본) 당신이 매우 똑똑하다면 왜 부자가 되지 않습니까?
작성자 Nature     게시물번호 14258 작성일 2020-12-18 17:41 조회수 4254

그림은 가족 일원이  어제 학기말 시험을 끝내고 휴식을 취하기 위해 그린 조그만 그림 작품입니다. ^^

 

 

개인적으로 건강, 가족, 교육, 문화생활과 또한, 현실적인 돈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해서, 경제 뉴스를 읽다 좋은 기사를 읽게 되면 모아 놓는 습관이 있습니다.  

몇달 전에 시간이 날때 읽은 기사인데, 좋은 기사라고 생각해서 올립니다. 영어를 잘하시는 분이 아주 많은 알지만, 그래도 한글로 번역해 보고 싶어서 번역본을 올립니다.  

역시, 인생에서 인간은 지능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좋은 사회성, 성격과 양심으로 살아야 성공하고 좋은 인생을 사는 같습니다.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도움이 되어 기쁩니다.

 

아래 기사를 읽으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바입니다.

 

https://www.bloomberg.com/opinion/articles/2016-12-22/if-you-re-so-smart-why-aren-t-you-rich

 

If You're So Smart, Why Aren't You Rich?

New research suggests personality has a larger effect on success than IQ.

 

당신이 너무 똑똑하다면 부자가 되지 않습니까?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성격은 지능지수(IQ) 보다 성공에 영향을 미칩니다.

 

블룸버그

 

페이 플람

 

타고난 지능으로 아이의 미래의 성공은 어느 정도입니까?  경제학자 제임스 헥맨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는 교육을 받은 비과학자, 특히 정치인과 정책 입안자들에게 사람들의 소득 차이가 지능지수( IQ) 얼마나 관련될 있는지 물어보고 싶어합니다.  그는 대부분 25 %, 심지어 50 % 추측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에 관한 데이터는 훨씬 적은 영향, 1  ~ 2 % 나타냅니다.

 

따라서 지능지수(IQ) 성공의 사소한 요소일 경우, 저소득자와 고소득자를 구분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또는, 말처럼 당신이 아주 똑똑하다면, 부자가 되지 않습니까?

 

운이 확실히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과학은 결정적인 답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국립 과학원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논문에서 공동 저술된 논문에 따르면 다른 핵심 요소는 성격이다.

 

그는 재정적 성공이 부지런함, 인내 자제력에 의한  성격적  특성인 양심과 관련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결론에 도달하기 위해 그와 동료들은 영국, 미국 네덜란드에있는 수천 명의 사람들에 대한 지능지수(IQ) 점수, 표준화 테스트 결과, 등급 성격 평가를 포함하는 가지 데이터 세트를 조사했습니다. 데이터 세트 일부는 수입뿐만 아니라 범죄 기록, 체질량 지수 자체 보고된  삶의 만족도를 추적하여 수십 동안 사람들을 추적했습니다.

 

  연구는 성적과 성취도 테스트 결과가 원시 지능지수(IQ) 점수보다 성인 성공을 예측하는 훨씬 뛰어남을 발견했습니다. 놀랍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결국 모두 같은 것을 측정하는 아닙니까?  

과히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성적은 지능뿐만 아니라 인내, 좋은 학습 습관 협업 능력, 양심성과 같은 헥맨이 말하는 "비인지 기술" 반영합니다. 시험 점수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격이 중요합니다.

 

2000 년에 노벨상을 수상했으며 시카고 대학의 인간 개발 경제 센터의 창립자인 헥맨은 성공은 타고난 능력뿐만 아니라 가르칠 수있는 기술에 달려 있다고 믿습니다. 그의 연구에 따르면 아동기 개입이 도움이 있으며 양심은 지능지수(IQ)보다 가단성이 좋습니다. 

호기심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특성인 개방성은 시험 점수및 성적과 관련이 있습니다.

 

물론 지능지수(IQ) 중요합니다. 지능지수(IQ) 70 사람은 지능지수(IQ) 190 사람에게는 쉬운 일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헥맨은 많은 사람들이 아이큐 시험에서 측정되지 않는 기술이 부족하기 때문에 취업 시장에 진출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면접에서 예의를 가지고 행동하는 법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늦게 나타나거나 옷을 제대로 입지 못할 있습니다.  또는 직장에서 그들은 최소값 이상을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합니다.

 

논문의 공동 저자인 에릭 험프리스는 자신의 연구가 복잡하고 종종 오해된 능력 개념을 명확히 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타고난  문제 해결 기능을 평가하기 위해 설계된  지능지수(IQ) 테스트조차도 단순한 이상의 측정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2011 연구에서 펜실베이니아 대학의 심리학자인 안젤라 워스는 지능지수 (IQ) 점수가 시험 응시자의 동기와 노력을 반영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부지런하고 동기가 부여 아이들은 똑같이 지능적이지만  게으른 것보다  어려운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학교에서 개성이나 성격을 가르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가지 특징으로 많은 특성이 항상 나은지 항상 명확하지는 않습니다.  지능지(IQ) 높을수록, 그리고 양심성에도 좋습니다.

 

하지만 성격 연구자들은 중간 지점이 다른 특성에  비해 가장 적합하다고 제안했습니다. 너무 내성적이어서 말할 없거나 입을 다물고 들을 없을 정도로 외향적이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이것과  경제학은 어떤 관련이 있습니까?  헥맨은“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인간의 복지를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또한, 웰빙의 주요 결정 요인은 기술에  달려 있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자연 인간 행동(Nature Human Behavior) 저널에 발표된  최신 연구는 성공의 반대 측면인 고난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30 동안 1,000 명의 뉴질랜드인을 추적 , 연구자들은 3 세가되었을 언어, 행동 기술및 인지 능력을 테스트 결과 복지가 필요하거나 범죄를 저지르거나 만성 질환을 앓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람을 예측할 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듀크 대학 (Duke University) 심리학자  테리 모피트(Terrie Moffit) 논문의 주요 저자는 결과가 낙인이 아니라 동정심과 도움을 기르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녀의 결과는 또한 사람들이 기저귀에서 벗어나기 전에 특정 종류의 기술을 향상시키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것이라고 제안했습니다.

 

페이 플램 (Faye Flam) 블룸버그  어피니언 (Bloomberg Opinion) 칼럼니스트입니다. 그녀는 이코노미스트, 뉴욕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 심리학 오늘, 과학 기타 출판물을 위해 글을 썼습니다. 그녀는 캘리포니아 공과 대학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에서 지구 물리학을 전공했습니다.

 

칼럼은 편집위원회 또는 블룸버그 LP (Bloomberg L) 소유자의 의견을 반드시 반영하지는 않습니다. 블룸버그 어피니언(Bloomberg Opinion) 에서 많은 열을 보려면 http://www.bloomberg.com/opinion 방문하십시오.

 

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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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ata  |  2020-12-19 09:03         
0     0    

일단은 호기심 충족을 위한 글이 아니라,

뛰어난 지능을 가진 자식을 둔 부모나,
아니면, 아직은 젊어서 인생의 변화가 가능한 gift 를 가진 친구들을 위하여,
제가 격었던 경험과 깨달음을 이야기 해볼께요.

원글을 읽어도, 사실 제목에 느낌이 와닸지믄 않습니다만,

왜 그들이 성공하기 힘든지는 제가 좀 잘 압니다.

보통 맨사 친구들 기준은 IQ 170 수준입니다.
아주 천재라고 하지 못하지만,

상당히 논리적으로 똑똑한 친구들이지요.

멘사에도 어느정도 등급이 있습니다.

1) 겨우 IQ 148 로 들어온 사람

2) IQ 156 최고점을 맞은 사람

사실 1) 번의 경우도 똑똑한 친구들이지만, 사실 멘사에 잘 어울리지 못합니다.
이야기 하다 보면 답답하고, 본인들도 좌절감을 가지죠.

사회생활에서 말이 안 통함을 아는 이 친구들은 서로가 만나면 진심으로
웃음과 활력을 찾습니다.

사실 현실성 잇는 VERY SMALL X-MAN들이죠.

한 여자 친구가 생각이 납니다. 그 당신 뛰어나 친구를 여자란 이유로 (한국의 당신 시대상)
너무나 평범한 걸 (커피같은거) 시켜서 삶이 힘들어진 친구인데,

엔사에 와서 웃음을 되 찾았죠. 멘사는 남여 차별이 전혀 없습니다. 첨 부터요.

일단 170을 고지능자 할께요. 물론 메가 그룹이라고 더 뛰어난 그룹도 있습니다.

다시금 말씀드리면, 자녀가 고지능자면, 절대로 평범한 사람속에 두면 많은
좌절감을 가지고 인생을 성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시 자녀가 고지능이거나, 자신이 고지능이면 멜로 주세요.
제 경험을 공유할 수 잇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그들끼리 모임의 장소를 만들면 스스로 찾아 가는 친구지만요...

왜 그들이 지능에 비해 성공을 못하냐는 질문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지만,

하시만, 이 글을 쓴 작가가 바보거나,
낚시성 글이냔 생각이 듭니다.

세상을 성공하긴 위해선,

다음의 예를 들어 보갰습니다.

댐을 만들어 볼께요.

그 댐은 한쪽은 지능, 대인관계, 성실, 정확성 의 4가지의 벽으로 지워졋다면,

1) 지능은 200M 대인관계 100M 성실 50M 정확성 50M 라면
이댐에 물위 높이는 50M 입니다

2) 하지만, 평범한 친구는 지능이 70M 성실 정확성 대인관계에서 70M를 만든다면,
이 댐의 물의 높이는 70M 입니다.

이처럼 돈의 성공을 단순하게 표현한 작가가 너무나
좁은 생각을 가지고 잇단 생각입니다.

조금만 생각하면 쉽게 알수 잇는것을 요.

제가 눈을 다쳐 아프면서 잘 보이지도 안으면서 굴쓴다고, 뭐라하네요.

일단은 여기 까지 잠시 쉬고, 또 가능하면 적어보더록 할께요.



좀 속이 무척 거북하실분들 많겠지만, 축복받는 젊은 친구들을 위해서 좀 쉬고 계속 쓸게요

Nature  |  2020-12-19 12:18         
0     0    

제가 우타타님께서 멘사 회원이시라는 사실은 알고 있어왔습니다.

윗글에 대해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그래도 그냥 좀 몇 십년동안 리서치및 추적을 해서 나온 결과라고 하니 한번 읽어보는 것도 괜챦을 거라고 생각해서 올린겁니다.

그냥 일부분의 generalzed 된 내용/의견이라고 생각하시고, 또한 다 그대로 face value 로 믿으시는 분 저를 포함해 별로 없으십니다..

There is no rule without exception 이며, case by case인 경우가 많겠지요..

그래도 어쩌다 이런 기사를 보면, 개인적으로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약간은 흥미롭지 않습니까? ^^

Nature  |  2020-12-19 12:28         
0     0    

다 잘 아시다시피, 인생(삶)과 인간관계와 세상일이 얼마나 복잡 다단하고, 가변성이 있습니까?

그러니, 그냥 한번 가볍게 재미있게 읽어보는 것도 괜챦다고 생각해서 올렸습니다.

우타타님,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Please, don't take it personally..

Utata  |  2020-12-19 12:39         
0     0    

아뇨 오히려 이번 기회에 말하고 싶은 건데요.

정말 뛰어난 한인... 친구가 전체 한인을 이끌 수 있습니다.

천재란, 뛰어난 영재를 말하는 거지요. 정치, 경제, ...

이제 세상은 한사람이 전체를 먹여살리는 시대죠.


그러기 위해선, 어런 친구들은 잘 키울 필요가 진짜 있습니다.

벌써 반대 의견이 있네요. 아마 글을 안쓰는게 좋겟습니다.

괜히 글을 제 방향으로 잡아서...


어떤 사람은 평법한 사람보다, 힘의 무척 쎄지요.
그리고 사람들이 박수 치지요.

하지만, 지능은 이야기 하는 순간 특히 한인 사회에선
견제의 대상이 되지요.

저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동생, 저희 가족, 친한 친구 한사람 정도입니다



항상 재능이 있으시면, 그냥 끼리끼리 모여서 훌륭한 차기 한인 지도자들이 나오길...

하지만, 그래도 한인 사회를 도와주시길...


Nature  |  2020-12-19 13:00         
0     0    

찬성을 하시던, 반대를 하시던, 저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다 개인적인 이유가 있으시겠죠..

'하지만, 지능은 이야기 하는 순간 특히 한인 사회에선
견제의 대상이 되지요.' 는 슬픈 사실이군요.. 그러한 분들이 좋은 인성및 리더십을 겸비해 나 개인과 사회, 국가를 강하고 풍요롭게 이끌어 나가 행복한 인생을 살게 하실 수 있을텐데요.


시대와 공간, 문화권을 막론하고 다른 사회에서도 정도만 다르지 인간적인 경쟁과 견제및 시기심이 있다고 생각지 않으시는지요?

그냥 각각 개인적인 상황과 다가오고, 흘러 가는 전체적인 상황에 맞게 최선을 다하고 사는게 최선의 방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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