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창궐로 인해 퀘벡주가 야간통행금지 조치를 내렸다. 내일(9일)부터 1개월간
캐나다에서 야간통금이 실시된건 역사상 처음이며 위반시는 벌금이 사안에 따라 1천불에서 최대 6천불까지 부과된다.
퀘벡주는 현재 하루평균 2600명의 신규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수치이다. 이에따라 퀘벡주는 의료시설의 한계에 다다르고 있어 일반환자의 수술과 암치료등이 지연사태를 빚고 있다고 주요언론들은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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