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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에드먼튼 모 단체장의 마스크 성추태 글 관련해서 CN드림 편집부의 공식 의견입니다.
작성자 운영팀     게시물번호 14380 작성일 2021-01-20 11:56 조회수 3801

지난 17일 오후 1시 zeebung님이 이곳 게시판에 글을 올렸는데 조사 결과 양측의 주장이 상반되고 사실여부 확인이 어렵게 되어 해당글 삭제하였습니다.
그분 글을 지우고 그 자리에 운영팀이 상세한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zee님이 그 글을 마저 삭제해 버리면서. 해당 게시물은 더 이상 불필요 하다 판단되어 댓글 포함 모두 삭제했구요  

새 게시물로 운영팀이 어제 밤에 올렸던 글을 다시 올립니다.

===========================

zeebung   님이 이곳 게시판에 1월 17일 오후 1시에  에드먼튼 모 학장의 성추태 사건에 대해 고발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내용인즉 행사를 마치고 학장과 봉사자들 (총 5명)이 에드먼튼 시내 모 공원에 모여  바베큐 식사를 하는데.. 이날 zee님이 마스크를 직접 몇개 만들어 온것을 나누어 주었고
이때 학장이 본인이 준 마스크를 성기쪽에 갖다 대고 장난을 치고 성행위를 묘사 했다면서 이로 인해 본인이 큰 충격과 상처를 받았다는 내용입닏다. 그동안 사과 요청을 수차례 했으나 거절당해 이곳 게시판에 올리며 공식 사과를 요청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는 상당히 중대한 문제라 판단되어 기사화 할 의지를 가지고 본지에서 오늘(19일)  해당 학장과 현장에 있던 사람들과 직접 통화를 했습니다. 
 
해당 학장의 설명으로는 이날 총 5명이 모였고 여성 세명은 테이블에 앉아 식사했고 학장과 다른 봉사자(봉사 팀장, 남자) 두명이서는 테이블 근처에서 고기를 굽고 있었고 여성쪽 테이블에는 앉지도 않았다. 그리고 zee님이 준 마스크는 만지지도 않았다..라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이미 사무장은 학장이 그런 행동을 한적이 없다고 주장한 상태라 따로 통화는 안했고 같이 자리에 있었던 봉사 팀장과 오늘 통화해본 결과 학장의  진술과 일치했습니다.  다른 한명의 봉사자 A씨와 통화를 했으나 그분은 답변을 거부했습니다. 
지난 11월 30일 본지에서 A씨와 이건에 대해 통화한적이 있는데 당시에는 마스크 사건에 대해 사실을 일부 확인해 준바 있으나 지금은 왜 답변을 거부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현장에 있던 총 5명중 결국 학장이 성추태를 부렸다고 주장하는건 zee님 혼자뿐이라  편집부에서는 그분의 주장을 인정해 줄수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증거도 없고 단순 주장만 담긴 이러한 내용이 그대로 남아 있을 경우 특정인에게 지속적인 피해가 갈수 있고 양측의 의견이 상반되고 누구의 말이 맞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일방적인 피해가 발생하는 글을 남겨두는건 공정하지 못하다는 판단에 따라 삭제했습니다. 
 

아울러 학장이 보내준 카톡 내용을 확인해 본 결과... zee님은 사건 발생 (10월 3일)한 이틀 후에 단톡방에서 (이방에는 학장과 봉사자, 사무장들이 있음)  그저께 뒷풀이 즐거웠다... (미소 이모티콘도 넣음) 또 만나자.. 그때도 막걸리 만들어 가겠다...(사건 당일에도 zee님이 막걸리를 만들어 와서 한잔씩 나누어 마심) 그리고 녹두전도 만들겠다..라고 남겼는데

단체장이 자신이 만든 마스크로 성추태, 성추행을 해서 충격을 받고 수모를 당했다면서 이틀후에 이렇게 기쁜 마음으로 단톡방에 이런 글을 올린것으로 볼때 zee님의 주장은 신빙성이 매우 떨어지며  (추후 확인된 내용인데 이 단톡방에는 학장은 없었습니다) 

 학장 말에 따르면.. 봉사자 A씨와 zee님이 사무장와 마찰이 생겨 더 이상 본 단체의 봉사일을 할수 없게 되었고. 이를 중재해 달라고 학장에게 부탁해도 요청이 받아들여 지지 않자 악의를 품고 악의적인 소문을 내다가 그것마저도 안되니까 결국엔 마스크 추태건을 만들어 퍼트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사건이 발생하고 몇일 후.  zee님은 학장과 만나자고 요청해서 만남이 주선되는 과정에서 주고받은 톡 내용을 보면 사무장과의 마찰에 대한 이야기만 있을 뿐 마스크 추태에 대한 내용은 일체 없습니다. 사무장과의 마찰로 인해 자신이 봉사를 더 이상 하지 못해 마음이 상한 것에 대한 내용만 있었고 결국 이를 미루어 볼때 단체장의 이러한 주장이 상당히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게다가 zee님은 이런 와중에도 봉사자 certificate를 요청하기까지 하는등 그런 수모와 불쾌한 일을 당한 피해자의 행동이라고는 전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이에따라 zee님의 글은 앞뒤 정황상 근거없는 비방으로 판단되며 이에 대해서는 더 이상 글을 올릴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추가적인 내용이 있으면 운영팀에 먼저 보내주시기 바라며 운영팀과 상의없이 본 건에 대해 계속 글을 올리면 원칙에 따라 글 삭제및 아이디 정지됨을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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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ebung  |  2021-01-2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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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학장의 설명으로는 이날 총 5명이 모였고 여성 세명은 테이블에 앉아 식사했고 학장과 다른 봉사자(봉사 팀장, 남자) 두명이서는 테이블 근처에서 고기를 굽고 있었고 여성쪽 테이블에는 앉지도 않았다. 그리고 zee님이 준 마스크는 만지지도 않았다..라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사실은
<에밀리 파크에 도착을 하였더니 ,H 봉사자, 사무장 ,봉사자 A,김학장이 도착을 하여 바베큐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zee는 봉사자 식사에 필요한 상추, 깻잎, 샐라드 ,볶음 고추장,마스크 그리고 약간의 과일을 갖고 갔습니다. 또한 봉사자 A를 위하여 따로 깻잎 그리고 막걸리 한 병을 준비하여 갔고 도착 하자 마자 봉사자 A에게 슬그머니 건네 주면서 집에 갖고 가서 먹어요 한후 차에 두고온 핸드폰을 갖으러 다녀온동안 사무장 , 학장 ,H 봉사자는 막걸리를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봉사자 A 는 내것인데 왜 먹는지 모르겠다고 불만을 보여 내가 다시 막걸리를 만들어 주기로 그자리에서 약속을 하였습니다. >


"이미 사무장은 학장이 그런 행동을 한적이 없다고 주장한 상태라 따로 통화는 안했고 같이 자리에 있었던 봉사 팀장과 오늘 통화해본 결과 학장의 진술과 일치했습니다. 다른 한명의 봉사자 A씨와 통화를 했으나 그분은 답변을 거부했습니다”.

사실은
< 성희롱 추태 장소에 있었던 4명중,

봉사 팀장 H 는 김학장과 약 40 여년 친구이고,
사무장은 김학장 단체의 사무장이며

그 자리에 있었던 4명 모두 학장이 마스크를 성기에 대고 성행위 추태를 부릴때 그광경을 지켜본 사람들 이었지만 3명은 지금은 김브라이언이 그런 행동을 한적이 없다고 합니다.>

"지난 11월 30일 본지에서 A씨와 이건에 대해 통화한적이 있는데 당시에는 마스크 사건에 대해 사실을 일부 확인해 준바 있으나 지금은 왜 답변을 거부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사실은
< 봉사자 A 는 김브라이언 성희롱추태 장소에 있었던 사실을 글로도 남기었으나 답변을 거부 하고 있습니다 .
확인 하여 드릴수 있습니다.>

"현장에 있던 총 5명중 결국 학장이 성추태를 부렸다고 주장하는건 zee님 혼자뿐이라 편집부에서는 그분의 주장을 인정해 줄수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증거도 없고 단순 주장만 담긴 이러한 내용이 "

사실은
<1월 17일 봉사자 A가 운영팀과의 통화는 거절 하였지만 글로 남긴 증거가 있습니다.zee님 단순 주장이라고 운영자 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통화로 확인 증거가 없다는 말씀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다른 한명의 봉사자 A씨가 1월에 올린 글을 알려 드리려 합니다.

저는 그자리에 있었던 증인입니다 .처음부터 그쪽에서 사과만 했었어도,,,, 그런데
진정한사과는 커녕 순수하게 Volunteer 한 봉사자들에게 그러한 행동을 한 것도 모자라, 봉사자들이 마치 봉사비를 못받아서 있지도 않은 마스크 성*행위를 떠벌린다며
부적절하고 날조된 소문으로 몰아세우며 봉사자가 영주권자임에도 불구하고 비영주권자라고 있지도 않은 사실의 글을 올리면서 한국으로 추방될것이다 라는 얘기를 서슴없이 배포하기도 하였습니다,
더군다나 어르신들을 안전하게 봉사하는
봉사자를 ...저희들의 상황을 헤아려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그대로 남아 있을 경우 특정인에게 지속적인 피해가 갈수 있고 양측의 의견이 상반되고 누구의 말이 맞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일방적인 피해가 발생하는 글을 남겨두는건 공정하지 못하다는 판단에 따라 삭제했습니다.”

사실은
< 운영자님의 고뇌와 판단 존중합니다.
그러나 어느 한쪽은 거짓말을 하는것인데 저의 글이 거짓이라면 사실을 밝히는 반론의 글을 김브라이언 본인이 써야 하는데 반론의 글을 운영자님이 대변인처럼 쓰시고 저의 말은 주장이라고만 하시는 것에 저로서는 다소 억울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5명 중 3명은 김브라언과 김브라이언의 40년 우정 친구, 함께 일하는 사무장 등 이고 나머지 한명은 증언을 거부한 상태이기 때문에 저를 위하여 증언하여 줄 사람은 아무도 없는 상태입니다 .>

"아울러 학장이 보내준 카톡 내용을 확인해 본 결과... zee님은 사건 발생 (10월 3일)한 이틀 후에 단톡방에서 (이방에는 학장과 봉사자, 사무장들이 있음) 그저께 뒷풀이 즐거웠다... (미소 이모티콘도 넣음) 또 만나자.. 그때도 막걸리 만들어 가겠다...(사건 당일에도 zee님이 막걸리를 만들어 와서 한잔씩 나누어 마심) 그리고 녹두전도 만들겠다..라고 남겼는데 단체장이 자신이 만든 마스크로 성추태, 성추행을 해서 충격을 받고 수모를 당했다면서 이틀후에 이렇게 기쁜 마음으로 단톡방에 이런 글을 올린것으로 볼때 zee님의 주장은 신빙성이 매우 떨어지며 (추후 확인된 내용인데 이 단톡방에는 학장은 없었습니다) "

사실은
< 10월3일 카톡내용 "그저께 뒷풀이 즐거웠다”는 내용은 이 사건이 일어나기 거의 1개월 전인 9월9일 커피를 마시기 위하여 모임을 갖고 주고 받은 내용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사건 이틀후 에 한것처럼 조작을 한것입니다.

맞습니다.그 단톡방에는 김브라이언 학장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처음부터 막걸리 이야기를 안한것은 봉사자 A가 그 이야기는 빼달라고 해서 언급을 안 한것입니다.>


"학장 말에 따르면.. 봉사자 A씨와 zee님이 사무장와 마찰이 생겨 더 이상 본 단체의 봉사일을 할수 없게 되었고. 이를 중재해 달라고 학장에게 부탁해도 요청이 받아들여 지지 않자 악의를 품고 악의적인 소문을 내다가 그것마저도 안되니까 결국엔 마스크 추태건을 만들어 퍼트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사실은
< 10월 3일 사건 이후 모임장소를 나오면서 바로 노년대학 재무 이사J 에게 전화를 걸어 학장의 성희롱 사실을 알렸고 ,노년대학 교무이사 S등 여러 명이 성희롱 사건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시작을 하였으며 ,문학회 J학장에게도 사건 이틀 후에 전화를 하여 사실을 전하였습니다 .

사무장과의 마찰이 있었다 할지라도 사무장과의 마찰로 봉사활동을 못하게 되는지요? 봉사자의 순수하게 봉사하는 일의 선택권이 학장 그리고 사무장에게 있는것인가요?
사무장의 권한과 권력이 그렇게 큰것인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다른 한인단체의 사무장도 그러한지 궁금합니다.(저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사건이 발생하고 몇일 후. zee님은 학장과 만나자고 요청해서 만남이 주선되는 과정에서 주고받은 톡 내용을 보면 사무장과의 마찰에 대한 이야기만 있을 뿐 ,마스크 추태에 대한 내용은 일체 없습니다. 사무장과의 마찰로 인해 자신이 봉사를 더 이상 하지 못해 마음이 상한 것에 대한 내용만 있었고 결국 이를 미루어 볼때 단체장의 이러한 주장이 상당히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사실은
< 만남을 요청하는 Zee가 보낸 톡에 마스크추태 내용이 없는것은 , 봉사자A가 '그런걸 어떻게 카톡으로 하느냐 ,일단 만나자고 해라’ 라며 강하게 주장하였고,
봉사자 A는' 같이 나가야 한다 ' 봉사자 A가 할 이야기가 많다고 하여서 카톡 내용에 없는 것입니다.

본인은 김 브라이언을 직접만나 사과를 받고 한인사회에서 더 이상의 불미 스러운 일이 없었으면 하였기에 나쁜 감정을 드러내지 않았으며 ,땡스기빙 날 사무장 과 김 브라이언이 늦은밤 비슷한 시간대에 전화가 왔지만 ,가족 모임에 참가 하고 있다 ‘라는 문자를 보냈고 다음날 김브라이언과 통화중에 마스크일로 불편한 심정을 알리며 봉사자 A 와 같이 만나자고 하니 ,초상을 당했다 아웃오브 타운에 있다 등등 차일 피일 미루었습니다. 봉사자 Zee와 ,봉사자 A 는 김브라이언을 만나 마스크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려 했으나 ,어느날 김브라이언은 ,약속 장소를 주면서 본인은 이사님과 같이 나오고 , 저에게는 아무도 데려 오지 말고 오직 저 혼자만 나오라고 다짐을 시켰습니다 .Zee 는 봉사자 A와 같이 약속 장소에 나가 겠다고 하니 Zee 봉사자님 혼자 나오십시요 하여서 저는 무서워서 못나갔습니다.그래서 김 브라이언과의 만남이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사무장과 zee 봉사자와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사무장은 zee봉사자는 " 어른들께 봉사해 주는 마음을 보았습니다 "라고 말한 카톡이 저에게 있습니다.>

"게다가 zee님은 이런 와중에도 봉사자 certificate를 요청하기까지 하는등 그런 수모와 불쾌한 일을 당한 피해자의 행동이라고는 전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

사실은
<봉사자는 봉사를 마치면 certificate 를 그쪽에서 준다고 하여 .봉사자 Zee와 봉사자 A 가 확인한 것입니다.>

philby  |  2021-01-20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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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내막은 모르니까 달리 할 말이 없고 사무장에 관해서만 씁니다. 각 단체마다 사무장 역할이 다른데 그것은 단체장이 정하기에 달려 있습니다.

모 단체에서 자원봉사하면서 본바로는 사무장은 단체장 지시를 받아 보조역할 지원역할만 했습니다. 자원봉사자를 좌지우지 할만한 권한이 있는 사무장이라면 그 단체는 사무장이 단체장도 겸하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단체장이 워낙에 바쁘신 몸이라 공사다망해서 단체 일을 혼자서 감당할 수 없다면 회장단(부회장이나 임원)하고 역할분담을 하게 되는데, 대부분 한인단체들 정관이 그렇게 되어 있을겁니다.

사실 자원봉사자의 지위는 그 단체를 위해 순수하게 봉사하는 위치이지 급여받고 고용된 위치가 아닌데 마치 고용인이 피고용인 다루듯 그렇게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정말로 단체장이 사무장에게 자원봉사자를 좌지우지 할 권한을 주었다면 그건 연구대상이겠는데요.

philby  |  2021-01-21 07:16         
0     0    

글을 읽다 의문이 생겨 댓글을 답니다.
증인 문제에 대해서 인데 교통사고가 났을 때 사고차량 동승자는 그 교통사고에 대해 증인으로 채택 되지 않습니다.

왜냐면 목격자 이기는 하지만 일방에 유리한 증언을 해서 사건 진상을 왜곡시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스크 추태도 같은 맥락에서 사무장이나 40년 지기라는 봉사부장은 disqualified witness, 증인 자격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내가 법을 다루는 사람도 아니고 법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지만 이건 법 이전에 상식문제입니다. 어떻게 증언할지 뻔한 사람의 증언이 증거 능력이 있겠습니까?

마스크 갖고 추태부린 게 법정까지 갈 사안은 아니지만 만약 법정까지 가서 그 두 사람 증인으로 부른다면 판사가 웃을겁니다.

그러니까 두 사람은 증인 자격 없고 한 명은 증언 거부 한다니 증인은 없는 것이고 당사자 두 사람이 서로 했다 안 했다고 상반된 주장을 하니 솔로몬 재판 보다도 더 지혜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Utata  |  2021-01-21 09:26         
0     0    

글들이 지워 져서,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혹 글중에 공적인 돈을 써야 하는데, 불편해서,
회장분이 본인이 계산하고,
추후 공금을 요청 한다는 내용이 사실인지요?
봉사자 접대로 돈을 썻단 이야기 인지요?
아마 잘못 보았게지요.
공적인 돈을 뒤풀이 쓰겠어요. 설마!

jieunYuu  |  2021-01-2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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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 삭제되었습니다.

운영팀  |  2021-01-2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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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ata님께.. 봉사비 관련 글은
사정상 삭제했다가 방금 다시 올렸습니다

jieunYuu  |  2021-01-23 07:40         
0     0    

자진 삭제되었습니다.

바다로  |  2021-01-23 12:20         
0     0    

궁금합니다.

jieunYuu님이 이 곳에서 거론되는 사무장이신가?궁금 합니다.


그리고 알버타 1등 CN 드림에서 해결해 줄테니까 맡기고 기다리라고,

CN 드림이 그런 능력이 있고

CN드림이 경찰이고 판사라고

jieunYuu님께 그렇게 말씀을 주셨나요?

아이디가 살아나고 또 저렇게 당당한것을 보니 어쩌면 .......

그리고 추신으로 Philby님이 뉘신지도 정보를 받았나 봅니다.

저렇게 당당하게(믿는 구석이 있는듯한)유추 가능한 말을 한 것을 보면 말입니다.

jieunYuu  |  2021-01-23 21:02         
0     0    

바다로님 위해
Philby 님에 대한 댓글 삭제 해드렸습니다.


자기 호주머니 털어 , 자기 사비로 봉사자들 매번 커피, 밥사가면서, 바베큐 해주고,...그런 회장, 단체장들이 많을겁니다.

악의적인 공격과 허위사실을 계속 조작해가며 죄책감 하나 없는 zee님의 정신세계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순수한 자원봉사라고 말할 필요없습니다. 어느 단체든, 어느곳이던 봉사할곳은 많습니다.


* 늘 소신있게 팩트처리 확실히 하는 CN Dream 관계자들을 존경하며, 늘 화이팅입니다!!

zeebung  |  2021-02-0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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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님 위해
Philby 님에 대한 댓글 삭제 해드렸습니다.


자기 호주머니 털어 , 자기 사비로 봉사자들 매번 커피, 밥사가면서, 바베큐 해주고,...그런 회장, 단체장들이 많을겁니다.

악의적인 공격과 허위사실을 계속 조작해가며 죄책감 하나 없는 zee님의 정신세계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순수한 자원봉사라고 말할 필요없습니다. 어느 단체든, 어느곳이던 봉사할곳은 많습니다.


* 늘 소신있게 팩트처리 확실히 하는 CN Dream 관계자들을 존경하며, 늘 화이팅입니다!!

=====

jieun Yuu님의 에드먼튼 한인단체들의 봉사자 처우에 대한 글 잘 읽었습니다.


cn dream 운영팀님 ! 고맙습니다.

zee 에게 노년대학 봉사자가 겪은 진실 된 사실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에밀리 파크에 참석하였던 다른 한명의 봉사자 A씨가 1월에 적은 글을 알려 드리려 합니다.

사실은
< 저는 그자리에 있었던 증인입니다 .처음부터 그쪽에서 사과만 했었어도,,,, 그런데
진정한사과는 커녕 순수하게 Volunteer 한 봉사자들에게 그러한 행동을 한 것도 모자라, 봉사자들이 마치 봉사비를 못받아서 있지도 않은 마스크 성*행위를 떠벌린다며
부적절하고 날조된 소문으로 몰아세우며 봉사자가 영주권자 임에도 불구하고 비영주권자라고 있지도 않은사실의 글을 올리면서 한국으로 추방될것이다 라는 얘기를 서슴없이 배포하기도 하였습니다,
더군다나 어르신들을 안전하게 봉사하는 봉사자를 .......저희들의 상황을 헤아려 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봉사자들은 노년대학 회원님들을 코비드 시기에 안전하게 모시고 봉사를 마치게 된것 ,그것이 커다란 행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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