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자유게시판
주정부 공지) 알버타 주의 오픈 포 썸머 플랜 (Open for Summer Plan)
작성자 운영팀     게시물번호 14914 작성일 2021-05-27 14:40 조회수 2875

알버타 정부는 백신 목표에 도달하고 입원이 감소함에 따라 전역에 걸친 3단계의 보건 조치를 제거할 것입니다.

알버타 주의 오픈 썸머 플랜은 보건 제한 조치를 해제하고 안전하게 정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3단계 로드맵 (road map) 제공합니다.

계획은 알버타 주민들이 단기적으로 계속 공중 보건 조치를 따르고 예방 접종 수가 지속적으로 빠르게 증가하는 , 알버타 주민들에게 제한 조치 없는 여름에 대한 명확한 그림을 제공합니다.

알버타 주의 오픈 썸머 플랜은 예방 접종 임계치 입원에 따라 다음의 3단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1단계: 12 이상 알버타 주민들의 50% 최소한 1 예방 접종을 받은 2주가 지났고, 코비드-19 입원은 800 미만이며 감소하고 있습니다.
  • 2단계: 12 이상 알버타 주민들의 60% 최소한 1 예방 접종을 받은 2주가 지났고, 코비드-19 입원은 500 미만이며 감소하고 있습니다.
  • Stage 3: 12 이상 알버타 주민들의 70% 최소한 1 예방 접종을 받은 2 .

알버타 주가 5 18 1 예방 접종 50% 임계치에 도달했고 입원자 수가 800 미만이기 때문에, 알버타 주는 6 1 1단계에 진입할 예정입니다. 현재의 예방 접종 속도 기준으로 알버타 주는 6 중순에 2단계, 6 또는 7 초에 3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추정치일 뿐이며, 예방 접종 횟수를 늘리면서 지속적으로 입원을 줄이려는 모든 알버타 주민들에 달려 있습니다.

1단계: 12 이상 알버타 주민들의 50% 최소한 1 예방 접종을 받은 2주가 지났고, 입원은 800 미만이며 감소하고 있습니다.

5 28일부터:

  • 예배에 대한 최대 수용 인원 제한은 소방 코드 점유율의 15% 증가합니다.

6 1일부터:

  • 거리를 유지하는 야외 사교 모임은 최대 10명으로 늘어납니다
    • 실내 사교 모임은 여전히 허용되지 않습니다.
  • 야외 파티오 식사는 테이블 최대 4명으로 재개할 있습니다
    • 테이블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같은 가구 (household) 구성원들이여야 하며, 혼자 사는 사람의 경우 식사 모임은 명의 가까운 지인으로 제한됩니다.
    • 물리적 거리두기 기타 제한은 여전히 적용됩니다.
  • 모든 연령대의 거리를 유지한 최대 10명의 사람들에게 야외 신체 활동, 공연 활동 레크리에이션 활동이 허용됩니다.
  • 소매업은 소방 코드 점유율의 15% 증가할 있습니다 (거리를 유지할 있는 능력을 유지해야 합니다).
  • 개인 웰니스 (wellness) 서비스는 예약을 통해서만 다시 있습니다.
  • 결혼식은 주례자, 신랑/신부, 증인 사진사/비디오 촬영 기사를 포함하여 최대 10명까지 참석할 있습니다. 피로연은 여전히 금지됩니다.
  • 장례식은 손님으로 간주되지 않는 시설 직원, 장례식 성직자 또는 주최자를 포함하지 않고, 최대 20명까지 참석할 있습니다. 리셉션은 여전히 금지됩니다.
  • 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 요구 사항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Stage 2: 12 이상 알버타 주민들의 50% 최소한 1 예방 접종을 받은 2주가 지났고, 입원은 800 미만이며 감소하고 있습니다.

·         거리를 유지하는 야외 사교 모임은 20명으로 증가합니다.

·         결혼식은 최대 20명의 참석자로 있습니다. 피로연은 야외에서만 허용됩니다.

·         장례식은손님으로 간주되지 않는 시설 직원, 장례식 성직자 또는 주최자를 포함하지 않고, 동일하게 최대 20명까지 허용됩니다. 리셉션은 야외에서만 허용됩니다.

·         식당은 실내 또는 실외에서 최대 6명까지 테이블에 앉을 있습니다.

o   식사 모임은 이상 가구로만 제한되지 않습니다.

o   물리적 거리 두기 기타 제한 조치는 여전히 유효합니다.

·         소매업 최대 수용 인원은 소방 코드 점유율의 1/3 증가합니다 (거리를 유지할 있는 능력을 유지해야 합니다).

·         예배 장소의 최대 수용 인원은 소방 코드 점유율의 1/3 증가합니다.

·         참가자들 간의 거리 피트니스 클래스 간의 거리가 3미터인 단독 (solo) 활동과 드롭인 (drop-in) 활동을 위해 문을 체육관과 기타 실내 피트니스는 3미터 거리 두기로 재개할 있습니다.

·         실내 레크리에이션 센터를 포함한 실내 환경은 소방 코드 점유율의 최대 1/3까지 있습니다. 이는 아레나 (arenas), 영화관, 극장,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을 포함합니다.

·         실내 야외 청소년과 성인 스포츠는 제한 사항 없이 재개됩니다.

·         주간 캠프 (day camps) 놀이 센터와 같은 청소년 활동은 제한 사항과 함께 재개됩니다.

·         개인 웰니스 (wellness) 서비스는 워크인 (walk-in) 서비스를 재개할 있습니다.

·         고등 교육 기관 (Post-secondary institutions) 대면 학습을 재개할 있습니다.

·         재택 근무 명령은 해제되지만, 여전히 권장됩니다.

·         실외 고정 좌석 시설 (: 관람석) 최대 좌석 수용 인원의 1/3 있습니다.

·         공공 야외 모임은 제한 사항과 함께 150명으로 증가합니다 (: 콘서트/축제).

·         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 요구 사항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3단계: 12 이상 알버타 주민들의 70%  최소한 1 예방 접종을 받은 2 .

·         실내 사교 모임 금지를 포함한 모든 제한 조치가 해제됩니다.

·         코비드-19 확진 사례에 대한 격리 요구 사항과 지속 치료 환경 (continuing care settings)에서의 일부 보호 차원의 조치는 남아 있습니다.

모든 시행 중인 제한 조치에 대한 추가 세부 정보는 단계 전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알버타 주민들은 주의 예방 접종 진행 상황을 alberta.ca에서 추적할 수 있습니다.

 

차원의 코비드-19 전파는 재개하는 내내 계속 모니터링될 것입니다. 필요한 경우 지역 또는 차원의 코비드-19 전파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재개 단계를 일시 중지할 수도 있습니다. 지속적인 재개는 코비드-19 향후 확산을 막기 위해 알버타 주민들이 여름 동안 번의 접종으로 완전 예방 접종을 받는 것에 달려 있습니다.

알버타 주 정부는 상승 곡선을 꺾고 스몰 비지니스를 유지시키고 알버타 의료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해 정확한 조치를 통해 생명과 생계를 보호함으로써 코비드-19 팬데믹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1           0
 
운영팀  |  2021-05-27 14:40         
0     0    

https://cndreams.com/news/news_read.php?code1=1&code2=0&code3=210&idx=27655&page=0
본 게시불은 링크된 기사에 대한 주정부 공지입니다.

다음글 캘거리 청소년 협의회가 만든 캐나다 고등학교 시스템 소개자료입니다.
이전글 NHL 북미하키리그 플레이오프 8강전 진출팀 가시화..
 
최근 인기기사
  캐나다 식료품, 주류, 식당 식..
  드라이브 쓰루, 경적 울렸다고 ..
  앞 트럭에서 떨어진 소파 의자 .. +1
  (CN 주말 단신) 우체국 파업..
  “나는 피해자이지 범죄자가 아니..
  연말연시 우편대란 결국 현실화 ..
  주정부, 시골 지자체 RCMP ..
  캘거리 트랜짓, 내년 수익 3,..
  AIMCO 논란, 앨버타 연금 ..
  주정부, AIMCO 대표 및 이..
  트럼프 고위직 인선 속도…캐나다..
  주정부 공지) 알버타의 회복적 ..
자유게시판 조회건수 Top 90
  캘거리에 X 미용실 사장 XXX 어..
  쿠바여행 가실 분만 보세요 (몇 가..
  [oo치킨] 에이 X발, 누가 캘거리에..
  이곳 캘거리에서 상처뿐이네요. ..
  한국방송보는 tvpad2 구입후기 입니..
추천건수 Top 30
  [답글][re] 취업비자를 받기위해 준비..
  "천안함은 격침됐다" 그런데......
  1980 년 대를 살고 있는 한국의..
  [답글][re] 토마님: 진화론은 "사실..
  [답글][re]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반대건수 Top 30
  재외동포분들께서도 뮤지컬 '박정희..
  설문조사) 씨엔 드림 운영에..
  [답글][답글]악플을 즐기는 분들은 이..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글에 추천..
  한국 청년 실업률 사상 최고치 9...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