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자유게시판
이게 완전 끝난게 아니네요
작성자 Nature     게시물번호 14991 작성일 2021-06-14 13:35 조회수 3832

 

키스톤 XL 파이프 라인이 완전 취소됐다고 몇일 뉴스를 들었는데, 오늘은 이런 뉴스가 났네요.

캐나다 오일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께서 정보, 의견이나 예측을 언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파이프 라인 3가 환경보호가들의 다음 타겟이라고 하는데요.

현재로서는 이게 단순하고 간단한 문제가 아닌 같습니다.

환경문제도 있고, 당장 먹고 사는 문제도 있고, 특히 파이프라인은 알버타와 직접 관련이 있고요.     

요번에 게이츠와 워런 버펫이 와이오밍 주에 나트륨 원자로를 세우기로 했다는데, 게이츠와 버핏은 차세

원전 구상을에너지 산업의 게임 체인저(기존 판도를 바꿀 혁신적 사건)”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저는 항상 언급해 왔듯이, ~차적으로 화석 에너지에서 친환경 에너지로 바꾸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존의 에너지 산업에 종사해 오신 근로자 분들은 친환경 에너지 산업 분야에서 일하실 있도록 캐나다 연방 정부와 주정부가 트레이닝을 계획하고 자금을 투입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래 기사는 제가 번역해 올립니다.

 

미네소타 법원, 3 호선 송유관 승인 확인

게시일: 2021 6 14  월요일

 

세인트 , 미네소타 (AP) - 미네소타 항소 법원은 지난주 미네소타 북부로 1,000 명이 넘는 시위자들을 끌어 들인 분쟁에서 엔브리지 에너지의 Line 3 송유관 교체 프로젝트에 대한 규제 당국의 주요 승인을 확인했습니다.

 

3 명의 판사 패널은 캐나다에 본사를 회사가 미네소타 지역의 337 마일 (542km) 미네소타 구간에서 악화된 1960 년대 원유 파이프 라인을 대체하기 위한 프로젝트 건설을 시작하는 필요한 필요 증명서 경로 허가증을 독립 공공 유틸리티위원회가 엔브리지에 올바르게 부여했다고 2-1 판결했습니다.

 

파이프 라인 반대자들은 결정에 대해 미네소타 대법원에 항소 있습니다. 그들은 월요일 후반에 자세한 논평을 계획했지만 즉시 바이든 대통령에게 개입 것을 촉구했습니다.

 

부족 기후 변화 그룹과 상무부는 항소 법원에 승인을 거부하도록 요청했습니다. 그들은 무엇보다도 엔브리지의 석유 수요 전망이 법적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엔브리지와 공공 유틸리티위원회는이 계획이 규칙을 준수했다고 말했다.

 

"미네소타를 통해 원유를 운반하는 기존의 악화된 파이프 라인에서는 환경적 영향 없이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라고 Michael Kirk 판사가 합류 Lucinda Jesson 판사는 썼습니다.

“과제 : 이러한 피해의 균형을 맞추는 것입니다. 원주민의 권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옵션은 없었습니다.

과제 : 가능한 이러한 피해를 완화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에서 원유 수요를 예측할 선명성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Peter Reyes 판사는 석유 수요 예측에 결함이 있다는 반대 의견에 동의했습니다. 그는 프로젝트가 캐나다 석유 생산자들에게는 이익이 되지만 사냥, 낚시 레드 레이크와 화이트 어스 부족의 기타 권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며 주에 아무런 이익도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 결정은 참을 없습니다. 엔브리지는 새로운 파이프 라인을 위해 미네소타가 필요합니다.”라고 Reyes 썼습니다. "하지만 엔브리지는 미네소타에 파이프 라인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엔브리지는 성명에서 위원회가 프로젝트를 철저히 검토하고 적절한 승인을 했다고 확인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라인 3 모든 테스트를 6 년간의 규제 허용 검토를 통과했습니다. 여기에는 70 건의 공개 의견 회의, 항소 검토 13,500 페이지 (환경 영향 성명) 재확인, 행정법 판사의 4 건의 개별 검토, 이에 대한 대응으로 320 개의 경로 수정 이해 관계자의 의견, 그리고 프로젝트의 필요 증명서 경로 허가에 대한 미네소타 공익 사업위원회의 여러 검토 승인을 거쳤습니다.

 

지난주 미시시피 상류 근처의 건설 현장에 전국에서 최소 1,000 명의 활동가들이 모였습니다. 그들은 바이든에게 사무실에서의 첫날에 키스톤 파이프 라인에서했던 것처럼 프로젝트를 취소하도록 요청했습니다.

지난 12 공사가 시작된 이후 250 명이 넘는 체포와 더불어 거의 250 명이 체포되었습니다. 소규모 그룹이 목요일에 민주당 상원 의원 Amy Klobuchar 미니애폴리스 사무실로 행진했습니다.

 

라인 3 교체는 캐나다 타르 샌드 오일과 일반 원유를 앨버타에서 위스콘신 슈페리어에있는 엔브리지 터미널로 운반합니다. 프로젝트는 60 % 완성된 미네소타 구간을 제외하고 거의 완료되었습니다.

 

70 달러가 넘는 프로젝트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중유가 기후 변화를 가속화하고 아메리카 원주민이 야생 쌀을 수확하고, 사냥하고, 낚시를하고, 약초를 채집하고, 조약 권리를 주장하는 민감한 지역에서 유출 위험을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캘거리에 본사를 엔브리지는 대체 라인 3 강한 강철로 만들어 것이며 환경을 보호하는 동시에 석유를 운반하고 미국 정유소로의 안정적인 배송을 보장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엄격한 환경 허가 절차를 거쳤습니다. 오래된 라인은 부식과 균열이 점점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현재 용량의 절반으로 작동합니다.

 

활동가들은 에너지 프로젝트에 대한 갈등이 심화되고 소수 인종이 환경 피해로 인해 불균형적인 피해를 입는다는 인식이 높아지는 가운데 프로젝트에 대한 저항의 여름을 유지하겠다고 맹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2016 년과 2017 년에 다코타주에 있는 스탠딩 보호 구역 근처의 주요 시위의 대상이었던 다코타 액세스 파이프 라인을 둘러싼 싸움과 평행을 이루고 있습니다.

 

“미네소타는 이러한 갈등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미네소타는 이미 충분한 경찰 문제를 안고 있었고 우리는 현재 북부 전역에 있는 민간 보안 경찰의 수준에 매우 화가 났습니다.”라고 토착 환경 그룹 Honor the Earth 전무 이사인 Winona LaDuke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금요일 전화 회의에서,  “캐나다 기업의 경우, 우리는 우리의 입장에 서게 것입니다 ... 그리고 많은 것이 것입니다.  보장합니다.

 

기후 변화 그룹 350.org 창립자인 Bill McKibben “바이든  행정부가 환상을 꿈꾸고 있다면, 이것은 이제 사람들이 점점 많이 알게 전국적인 싸움입니다.  사람들은 이미 전국에서 물밀듯 들어오고 있습니다."

 

https://www.bnnbloomberg.ca/minnesota-court-affirms-approval-of-line-3-oil-pipeline-1.1616804

 

https://calgary.ctvnews.ca/minnesota-court-affirms-approval-of-enbridge-s-line-3-oil-pipeline-1.5469498


2           7
 
Nature  |  2021-06-14 13:37         
1     8    

1) 운영팀, 하루에 글 하나만 올리라고 하신 것 같은데, 요즘은 제가 두 개 정도 올리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가능하면 시간이 나면 최대한 하루에 하나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 보충 설명이나, 내용이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3) 위의 사진은 인터넷에서 무료로, 또 뉴스에 나온 사진입니다.

다음글 Change.org UPDATE: 147분 싸인 감사합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공유 부탁드립니다.
이전글 오는 토요일 저녁 UFC 간판 선수중 한명인 정찬성의 경기가 있어요
 
최근 인기기사
  캐나다 식료품, 주류, 식당 식..
  드라이브 쓰루, 경적 울렸다고 ..
  앞 트럭에서 떨어진 소파 의자 .. +1
  (CN 주말 단신) 우체국 파업..
  “나는 피해자이지 범죄자가 아니..
  연말연시 우편대란 결국 현실화 ..
  캐나다 우편대란 오나…우체국 노..
  주정부, 시골 지자체 RCMP ..
  캘거리 트랜짓, 내년 수익 3,..
  AIMCO 논란, 앨버타 연금 ..
  주정부, AIMCO 대표 및 이..
  트럼프 고위직 인선 속도…캐나다..
자유게시판 조회건수 Top 90
  캘거리에 X 미용실 사장 XXX 어..
  쿠바여행 가실 분만 보세요 (몇 가..
  [oo치킨] 에이 X발, 누가 캘거리에..
  이곳 캘거리에서 상처뿐이네요. ..
  한국방송보는 tvpad2 구입후기 입니..
추천건수 Top 30
  [답글][re] 취업비자를 받기위해 준비..
  "천안함은 격침됐다" 그런데......
  1980 년 대를 살고 있는 한국의..
  [답글][re] 토마님: 진화론은 "사실..
  [답글][re]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반대건수 Top 30
  재외동포분들께서도 뮤지컬 '박정희..
  설문조사) 씨엔 드림 운영에..
  [답글][답글]악플을 즐기는 분들은 이..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글에 추천..
  한국 청년 실업률 사상 최고치 9...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