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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신청하시고, 이메일 제공하셨으면, 신청 확인 이메일 받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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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렇게 반대를 즉각적으로 받는 걸 보니, 참 인기가 많네요! 관심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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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조회 수도 팍팍 올라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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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시여 감사합니다.
등록하였습니다
$1,000,000 당선 확률은 1:1,000,000 미만이지 싶습니다.
알버타 주민중 3분은 $1,000,000 씩 당첨됩니다.
아내도 등록 하였으니 당첨 확률은 1: 500,000 으로 대폭 줄어 듬니다.
등록하지 않어면 당첨이 절대 않되는 것이 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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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영님,
안녕하세요~ ^^
이걸 계산해 보니, 말씀하시고 계산하신대로 정말 당첨 확률이 높은 로또입니다!
저도 어제 가족들과 당첨 확률을 계산했었습니다. ㅎ ㅎ
한인 교민중에 한 분이라도 나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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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 중에 당첨 확률은 약 1:150 정도 되지 싶습니다.
저는 캐시노에서 당첨 확률 약 1:80,000 되는 머세다 벤츠 당선된 경험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재수가 좋은 편입니다.
당첨되면 캘거리한인장학재단에 $100,000 기부하겠습니다. 자녀들을 통하여 기부하면 국세청 부담이 $50,000, 자녀 부담이 $50,000 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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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한인 교민중에 한분이라도 당첨되시길 정말 바랍니다..
한인 교민중 저도 한 명에 속하지요..^^ 제 가족들도 있고요.
관련 세금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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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쳐님이 당첨 되시면 캘거리한인장학재단에 일부 기부하시겠습니까? $1,000 이라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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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최소한 $10,000 그리고, 최대한 $100,000 캘거리한인장학재단에 기부 공약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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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고마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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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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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상 떠나기 전에 캘거리한인장학재단 장학기금을 $1,000,000 만들어서 차세대에 넘기고 세상 떠나는 소원이 있습니다. 7년간만 더 생존하면 달성 가능 합니다.
장학재단 기금을 ETF 주식 투자하여 장기간 묻어 두고 있습니다. 보유 주식은 IVV, QQQ, ARKQ, CLOU, ICLN, XUU.TO, ZCN.TO 7종입니다. 과거 성적을 보면 5년마다 2배씩은 상승하는 ETF Stock 입니다.
한인장학재단 주식 거래 담당입니다.
자라나는 우리 자녀들, 손자/손녀들의 향학열을 고취하는 뜻에서 기부금 $100 씩이라고 보내주시면 국세청 세금 감면 영수증 보내드림니다. $50은 국세청 부담, $50은 본인 부담입니다.
기부금 받는 단체: Calgary Korean Scholarship Foundation
주소: 7008 Farrell Road SE, Calgary, AB, T2H 0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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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의 주고 받은 글을 보며 오랫만에 미소가 지어 집니다.
만일 두분이 다 당첨되면 장학기금이 2십만불이네요.
확률은 좀 그렇지만 잠시라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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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오늘 등록 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Nature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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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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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신청하시고, 이메일 제공하셨으면, 신청 확인 이메일 받으십니다~"
아직 신청확인 이메일은 못받았는데 네이쳐님은 받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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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영님,
제가 지금 아침 일로 바빠서요, 제가 온라인 신청하고 알버타 정부로 부터 받은 신청 확인 이메일 사진
찍어, 번영님 개인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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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이나 도박은 하지 않지만 OSL은 백신접종 독려운동 참여 차원에서 등록했고 컨펌이멜도 이미 받았어요. 컨퍼메이션 번호 가지고 있으면 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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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컨펌 이메일과 컨퍼메이션 번호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Alberta.ca/lottery에 문의 이메일 보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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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junk email 에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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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메이션 번호는 등록하자마자 떠서 스크린샷으로 보관해 놓았고 이멜은 얼마 후에 왔습니다. 번호를 못 받으셨다면 등록에 실패했을 가능성이 높으니 다시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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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k email에도 없고 두번 신청하면 추첨이 되드레도 무효 처리된다는 규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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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rta.ca/lottery에 문의 이메일 보내 놓았습니다."라고 하셨는데, 답신을 좀 기다려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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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펌 번호와 컴펌 이메일도 받았습니다. 다 해결 되었습니다. 염려와 도움 말씀 주시여 감사를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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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런 대유행병 시기에 이런 예민하고, 중요한 사항들은 주정부가 (연방정부도요) 다문화 정책의 차원에서 알버타의 이민자분들께서 사용하시는 모국어로 번역해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걸 오늘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평상시에도 여러 이민자 그룹의 서비스를 그분들의 모국어로 제공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정부의 예산 문제가 있겠지만, 그래도 각 이민자 사회에 번역과 통역 서비스를 해주실 수 있는 봉사자들도 계실테고, 또는 정부가 예산을 할당해서 실행해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백신 접종 예약도 이민자 사회마다 대행해 드릴 수 있는 임시 기관이나 인력이 있었으면 더욱 더 효율적으로 실행및 진행 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특히, 알버타에서 이민자분들께서 사회 유지와 경제 활성화의 원동력이 되시는 걸 제가 보아왔습니다.
오늘 저녁, 개인적으로 깨닫고 생각한 바입니다..
백신 접종이 건강상의 이유나 다른 어떤 개인적인 이유로 문제가 되시는 분들도 계실 거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들이 많이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런 점에서는 정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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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의 다른 입장차가 있는 문제들은 제가 논할 바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올리는 글마다 반대 하시는 분들은 아마,
1. 미국에 원한이 정말 많으신 분 - 한국과 관련해서요
2. 제가 올린 글로 인해 개인적인/ 회사적인 비지니스에 마이너스를 보셨을 수도 계신 분
3. 개인적으로 상처를 받으신 분
4. 저와 사고방식과 문화가 너무 다르신 분
5. 제가 무조건 이유없이 싫어서 씨엔드림에서 나가야 마음이 편하실 분 등등등 많으실 거라고 추측해 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제가 올리는 글을 읽어 주시는 분이 좀 계신 것 같아 - 조회 수를 보면요- 시간이 날때 조금은 글을 올리고 싶습니다. 이것도 제가 게시판의 규칙을 어기지 않는 한은, 저의 권리이자 자유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단, 운영팀께서 정지시키시면, 그대로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게시판에서 깨닫고 배우는게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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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영님, 잘 해결 되셔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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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팀,
걱정 마시기 바랍니다. 심려를 끼쳐 드려 정말로 죄송합니다.
제가 조용히 살도록 하겠습니다.
사업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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