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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 삭제되었습니다. |
작성자 Arb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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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번호 14997 |
작성일 2021-06-16 11:26 |
조회수 3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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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자진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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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뉴스 감사드립니다. '추천'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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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런 대유행병 시기에 이런 예민하고, 중요한 사항들은 주정부가 (연방정부도요) 다문화 정책의 차원에서 알버타의 이민자분들께서 사용하시는 모국어로 번역해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걸 오늘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평상시에도 여러 이민자 그룹의 서비스를 그분들의 모국어로 제공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정부의 예산 문제가 있겠지만, 그래도 각 이민자 사회에 번역과 통역 서비스를 해주실 수 있는 봉사자들도 계실테고, 또는 정부가 예산을 할당해서 실행해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백신 접종 예약도 이민자 사회마다 대행해 드릴 수 있는 임시 기관이나 인력이 있었으면 더욱 더 효율적으로 실행및 진행 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특히, 알버타에서 이민자분들께서 사회 유지와 경제 활성화의 원동력이 되시는 걸 제가 보아왔습니다.
오늘 저녁, 개인적으로 깨닫고 생각한 바입니다..
백신 접종이 건강상의 이유나 다른 어떤 개인적인 이유로 문제가 되시는 분들도 계실 거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들이 많이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런 점에서는 정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 외의 다른 입장차가 있는 문제들은 제가 논할 바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올리는 글마다 반대 하시는 분들은 아마,
1. 미국에 원한이 정말 많으신 분 - 한국과 관련해서요
2. 제가 올린 글로 인해 개인적인/ 회사적인 비지니스에 마이너스를 보셨을 수도 계신 분
3. 개인적으로 상처를 받으신 분
4. 저와 사고방식과 문화가 너무 다르신 분
5. 제가 무조건 이유없이 싫어서 씨엔드림에서 나가야 마음이 편하실 분 등등등 많으실 거라고 추측해 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제가 올리는 글을 읽어 주시는 분이 좀 계신 것 같아 - 조회 수를 보면요- 시간이 날때 조금은 글을 올리고 싶습니다. 이것도 제가 게시판의 규칙을 어기지 않는 한은, 저의 권리이자 자유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단, 운영팀께서 정지시키시면, 그대로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게시판에서 깨닫고 배우는게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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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Nature님의 글에 추천/반대를 누른 적은 없지만 다만 몇몇 분(운영자 포함)들이 자유게시판을 장악(?)하는 것이 오히려 다양한 여론을 형성하는데 지장이 있다고 보는 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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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팀,
걱정 마시기 바랍니다. 심려를 끼쳐 드려 정말로 죄송합니다.
제가 조용히 살도록 하겠습니다.
사업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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