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작성자 Arbour
|
게시물번호 15019 |
작성일 2021-06-21 11:45 |
조회수 4350 |
|
|
|
|
|
|
|
|
|
|
0
0
|
|
육로로 돌아오는 경우는 이전부터 호텔 격리가 필요없었고요, 그래서 미국에서 유학중이던 학생들은 몬타나 공항에 내려서 우버타고 미국쪽 국경에서 내려서 육로로 국경 통과한 뒤 부모가 픽업해서 집에서 자가격리했다고 하더군요.
이번에 부분적으로 제한이 풀리는 백신 접종 완료자의 경우 미국에서 비행기 출발 기준 72시간 내 수행한 PCR 검사에서 나온 음성 결과를 가지고 캐나다로 입국해서 호텔격리없이 도착 공항이나 지정된 곳에서 다시 검사를 1-2차례 받아서 음성결과를 받을 때까지 의무는 아니고 권유수준의 격리를 하게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호텔 격리는 없어지지만 출국전, 입국 전의 의무 검사가 번거롭기도 하고 비용도 꽤 드는 데다 혹시라도 돌파감염케이스로 양성이 나올 경우 14일동안 비행기를 탈수 없는 등 뒷감당이 크기 때문에 여행은 아직도 망설여지네요.
|
|
|
|
0
0
|
|
그러네요 항공,육로 상관없이 호텔격리가 필요없네요. 좋은 소식이네요,.
|
|
|
|
0
0
|
|
.
|
|
|
|
0
0
|
|
https://m.yna.co.kr/view/AKR20210622076100009?section=international/all
연합뉴스 기사도 있네요
|
|
|
|
|
|
|
|
|
|
|
|
|
|
|
최근 인기기사
|
캐나다 식료품, 주류, 식당 식..
|
드라이브 쓰루, 경적 울렸다고 ..
|
앞 트럭에서 떨어진 소파 의자 .. +1
|
(CN 주말 단신) 우체국 파업..
|
“나는 피해자이지 범죄자가 아니..
|
RCMP, 경찰 합동 작전, 수..
|
연말연시 우편대란 결국 현실화 ..
|
캐나다 우편대란 오나…우체국 노..
|
주정부, 시골 지자체 RCMP ..
|
캘거리 트랜짓, 내년 수익 3,..
|
AIMCO 논란, 앨버타 연금 ..
|
주정부, AIMCO 대표 및 이..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