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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건수 Top 30의 4위에 오른 글: 한국 청년 실업율 사상 최고치 9.9%
작성자 prosperity     게시물번호 15021 작성일 2021-06-21 16:15 조회수 3801

 

2018 1 25 저가 글을 반추하여 봅니다. 추천 17, 반대 29개로 반대가 많기로 4위에 오른 글입니다.   3 5개월이 지난 지금 다시 읽어 보아도 대체적으로 때의 저의 주장에 틀린 내용을 저는 발견할 수가 없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지난 4년간 경제 정책은 참으로 잘못된 부분이 많습니다. 1945 해방후 역대 대통령중에서 나라 살림에 빚을 가장 많이 지우고 세대들에게 빚을 넘긴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되지 싶습니다.

 

문재인 정부 실정을 대표적으로 열거하자면 1) 탈원전 정책으로 국가 에느지 정책을 망친점,  2) 소득주도 성장 정책과 최저 임금의 급격한 인상과 52시간으로 일하는 시간을 제한 하므로서 한국 경제를 망친 국정 수행 행위 등을 꼽을수가 있겠습니다. 3 전에 저가 주장하였던 내용과 비슷합니다. 여기에 하나 붙이면 3) 내로 남불이 뚜렸히 보이는 문재인 정부 입니다.

 

죽을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나이에 젊은이들과 다툴 생각은 없습니다다른 분들의 의견들을 경청하려고 작정하고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한국 청년 실업률이 사상 최고치 9.9%로 나왔고 곧 청년 실업률이 10%를 넘어리라 예상 됩니다.

문재인 정부의 정책이 한국의 일자리를 죽이고 있습니다. 일자리는 정부가 창출하는 것이 아니고 시장이/기업이 창출하는 것입니다.

꺼꾸로 가는 소득 주도 성장정책과 급격한 최저 임금 인상 정책이 가구소득을 줄이고 빈곤을 양산하는 역 효과를 나타내기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기업 규제를 줄이고 노동 개혁을 단행하여야 기업에서 일자리를 창출 할것이 아닙니까?
노동 개혁 없이 기업이 일자리를 창출 할것 같이 보이지 않습니다.  기업을 압박하는 정책, 노조 단체에 벌벌 떠는 정부에서 기업들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대단히 어려울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정책은 한국 경제를 그리스 경제로 끌고 가는 꼴입니다. 미국, 일본, 중국등 해외에서는 경제 성장이 아주 잘 되여 가고 있는데 문재인 정부에서는 경제 성장이 잘 안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19조 2000억원을 투자하였다네요, 그러나 일자리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11           23
 
Swelder  |  2021-06-21 22:56         
9     6    

1. 코비드로 인한 세계 경제 성장률 저하 및 실업률 급등 다른나라와 같이 비교를 해야 하는게 기본아닐까 싶습니다. 통계청 자료로 작년이 보다 어땠냐 이전보다 어땠냐를 비교하시려면 세계 경제상황과도 비교를 같이 하시는게 좋지 싶습니다.
2. 주 52시간제로 경제를 망친게 맞나요? 하기사 주 5일제 한다고 했을때도 나라 망할듯 떠들 던 것이 생생하네요.
3. 기업규제 풀어야 일자리가 늘어난다? 일자리 늘리라고 규제 풀어줬더니 결국 기업 배만 불렸던걸 기억 못하시는건 아니죠?

그리고 통계자료가 자발적 실업이 포함된 실업률인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에 일자리가 없는게 아닙니다. 편한자리만 찾으려니까 일자리가 없는거죠.
하다 못해 기술직 헬퍼부터 해도 숙식제공에 한달 실수령액 300만원 이상씩 벌어도 200만원대 사무직만 찾는게 현실입니다.

Stempede  |  2021-06-22 01:03         
4     3    

죽을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나이에 젊은이들과 다툴 생각은 없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들을 잘 경청하려고 작정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번 다른 글에서도 이런 비슷한 내용으로 댓글 쓴 것을 봤었는데,...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시한부 이신가요? 안타까워서 댓글 달아봅니다. 시한부 이시면, 부디 마지막까지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prosperity  |  2021-06-22 02:13         
3     5    

Stempede님, 감사합니다. 독자님들에게 염려를 끼쳐드려 미안 합니다. 저의 건강은 나이에 비하여 좋은 편입니다. 혈압은 정상 (120/77)이고 당료병도 없고 지병도 없습니다. 노인들에 많이 발생하는 prostate hypertrophy를 제외하고는 신체의 모든 부분이 정상 입니다.

복지 제도가 발달한 캐나다에 사는 큰 혜택을 받아 살아 있는 천국에서 사는것 같이 느끼며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직장 년금과 Old Age Security pention 합쳐 매월 $3,000 정도 pention을 받기에 호화로운 생활은 하지 못하지만 경제적인 어려움도 없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복지 제도에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캘거리한인노인회에서는 연방정부에 New Horizons for Seniors Program에 Covid로 어려움을 겪는 노인분들에게 한분당 $100 상당의 구호 식품 분배 ($18,500) 와 노인 경로 잔치 2회 비용을 청구하였드니 구호식품 분배 요청은 연방정부에서 지원하지않는 내용으로 기각 되였고 경로잔치 2회분 $6,500은 수표를 받아 Covid 규제가 풀리면 한인노인회에서 캘거리 지역에 사시는 외로운 노인분들을 모셔다가 경로잔치를 베풀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노인 단체에서는 매년 $25,000 NHSP 프로젝트를 연방 정부에 제출 할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민와서 사는 캐나다는 노인분들에게 참으로 감사한 나라 입니다.

우리가 태여나서 자라고 교육받은 조국 대한민국이, 대한 민국 국민들이, 잘되기를 기원하고 무느진 중산층이 다시 살아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노인들이 한두분씩 세상을 떠나고 저보다 나이적은 분들도 세상을 하직하는 것을 볼때에 저도 살 날이 오래 남아 있지 않다는 생각을 종종 하게 됩니다. 내일 세상을 떠나드레도 자연으로 돌아가는 인생 여한이 없습니다. 시한부 인생이 아닌것을 감사히 생각하며 행복히 잘 살아가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Jerry  |  2021-06-22 11:48         
2     1    

똑같은 통계 싸이트 기준 Youth unemployment rate입니다 (2021년 1월부터 5월기준)
한국: 9.3%, 10%, 10%, 10%, 9.3% (https://tradingeconomics.com/south-korea/youth-unemployment-rate)
캐나다: 19.7%, 17.1%, 14%, 16.1%, 15.9% (https://tradingeconomics.com/canada/youth-unemployment-rate)
미국: 11.2%, 10.9%, 11.1%, 11%, 9.9% (https://tradingeconomics.com/united-states/youth-unemployment-rate)

어떤 정책이 일자리를 죽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philby  |  2021-06-22 12:01         
7     3    

댓글 다는 게 시간 낭비지만... 그래도 달아봅니다.

3년반 전에 쓰신 글 대로라면 우리나라는 지금 그리스처럼 폭망해야 하는데 이번에 발표된 일인당 국민 소득이 3만 1881달러 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1% 줄었지요. 다른 선진국에 비하면 1% 줄은 건 선방 한겁니다.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전세계가 불황이라 수출액이 2019년에 10.4% 줄었으나 2020년에는 오히려 수출이 늘어나 감소율이 전년도 대비5.4% 증가해서 수출액이 5,128.5억 달러입니다.10대 수출국중 4위.

번영님 말씀대로 기업을 압박하고 사업 못하게 훼방 놓는데 어떻게 수출이 늘어나 코로나 와중에 10대 수출국 중 4위에 오르는 양호한 성적을 냅니까?

그리고 캐나다 복지혜택 누리며 여생을 즐기면서 한국이 복지정책 쓰면 그리스처럼 폭망한다 하시니 그 이중 기준은 절대 변하지 않을겁니다.

ranian  |  2021-06-22 14:33         
3     1    

정치적인걸 배제하고 번영님의 의견에 동의하는 부분은 1번입니다.

한국에서 nuclear power plant 견적에도 참여했었고, 관련 교육(원자력프로젝트 시공사 참여 엔지니어가 받아야하는 교육)도 이수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핵발전소 건설이 가능한 부지는 신울진 이후 이제 딱 한곳밖에 남지 않았습니다(굳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기름도 나오지 않는 작은 땅덩이에서 IAEA가 허락하는 한 최대한 도로 신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효율이 좋은 발전소를 추진하는 방향으로 갔어야 했습니다. 지반의 제한조건을 뛰어넘을 수 있는 기술을 찾아야 했습니다. 한국에는 미션만 던져주면 청춘을 바쳐가며 열심히 일할 수많은 젊은 엔지니어들이 널려있는데 왜 안쓰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미국의 주도로 차세대 원전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걸 꼭 한국에서 추진했어야 했습니다. 4차산업, AI, 늘어가는 전자기기, 세계적인 전기차 전환 추세는 폭등하는 전력량을 요구하는데 한국의 추진방향을 전력량의 증가가 없다는 전제하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구가 줄어들테니 어느정도 맞는 방향일 수도 있겠네요.

ranian  |  2021-06-22 14:57         
6     2    

다른 분의 의견에 화를 내는 타입은 아니니만 이 의견만은 꼭 반대하고싶습니다.

Swelder 님.

"그리고 통계자료가 자발적 실업이 포함된 실업률인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에 일자리가 없는게 아닙니다. 편한자리만 찾으려니까 일자리가 없는거죠.
하다 못해 기술직 헬퍼부터 해도 숙식제공에 한달 실수령액 300만원 이상씩 벌어도 200만원대 사무직만 찾는게 현실입니다."

세상에 제 예전 전무님 보다도 더 꼰대 마인드십니다. 아직도 이런 마인드를 가진 분이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편안일 자리를 찾기 때문이라구요? 그러니까 그게 지금의 젊은층의 의식의 문제라고 이야기 하고 계시다는거 알고 계십니까? 리먼브라더스 사태 이후 대졸자가 취업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십니까?
한국에서 기술직 헬퍼가 숙식제공에 실수 300만원이요? 제가 건설 견적 오래해서 노무단가는 정말 잘 알고있습니다. 거짓입니다. 숙식제공에 실수 300이 나오려면 최소 여수산단 대기업 화학공장 대졸신입은 되어야 그정도 나옵니다. 건설업에서 실수 300을 찍는 대졸신입의 경계가 딱 롯데건설입니다. 그 밑으로는 월 실수가 300(숙식미포함)이 안나옵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그럼 롯데건설이 어느정도냐, 2020년 토건 도급순위 8위 입니다. 16위인 삼엔, 17위 대림 은 제외하면, 신입급여가 쎄다고 하는 건설업에서도 300이 넘는 회사는 10개 정도라는 이야기입니다.
https://www.worker.co.kr/link/2002R100.asp

또한, 조달청에서 제공하는 2021년 건설산업 노임단가라는 자료가 있습니다.
여기에 보면 보통인부 141,096원/일 로 규정하고있습니다. 이 수치는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발간하는 자료입니다.
이건 일당이고 이를 월로 환산하면 2,821,920원입니다. 이 수치는 세금 및 기타 잡비용이 포함되는 설계자료기 때문에 실제 작업자에게 지급되는 돈은 여기서 x 0.6을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럼, 1,693,152원입니다. helper 가 아니라 labour 의 실수가 170만원 정도라는 이야기입니다.
놀랍게도 이 수치는 청년들이 그렇게 갈망하는 9급공무원 초임실수령액과 5만원단위 내에서 일치합니다. 자, 현장에서 labour 로 속칭 노가다해서 받는 월급이 9급공무원이 되어서 받는 돈 165만원과 거의 같습니다. 그리고 청년들은 공무원을 더 선호합니다. 여쭙겠습니다. 이게 청년들이 편한 일을 찾기때문에 공무원을 선호하는 걸로 보이십니까?
이는 기술직/노동자를 천대하고 화이트컬러를 우대하는 한국사회가 만들어낸 고질적인 문제이지, 청년들의 의식문제가 아니라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청년 실업자들에게 실수 300은 커녕 200도 얼마나 큰 돈인지 체감이 되시나요? 쉽게 이해하시라고 최대한 공식적인 자료를 가져와봤습니다.
지방에서 숙식제공에 기술헬퍼 하고있있으면 직업에 철저하게 귀천을 두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결혼은 커녕 연얘는 할 수 있나요? 본인 자식이라면 그런말 하실겁니까?

여기 계신 모두가 더 여유로운 삶, 인간다운 대우를 위해서 캐나다 오신게 아니십니까?
여러분들을 그런 삶을 바라고자 여기 온 것인데, 그런데 왜 한국에 남아있는 젊은 층에게는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를 들이미십니까?

순간 흥분해서 죄송합니다. 젊은 층들의 의식의 문제로 돌리시니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랬습니다.

prosperity  |  2021-06-22 16:51         
3     7    

필비님,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복지를 늘리는데 반대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한번이라도 본적이 있어시면 인용하여 주세요. 다만 성장과 복지가 같이 가야 된다는 신념이 있습니다. 복지를 한다고 천문학적인 빚을 내여서 선거때에 매표 행위로 현찰 뿌리는 정치 행위는 표풀리즘 입니다.

타당성 조사도 면제하고 민주당 후보 부산 시장 당선시킬려고 가덕도에 신공항 건설할려고 수십조원의 예산을 탕진하는 것을 반대 합니다. 이미 프랑스 전문가들이 김해 공항을 확장하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결론이 나와 있었는데 자기편 후보 부산 시장으로 당선 시킬려고 국민을 기만하고 가덕도 신 공항을 건설하게 만든 것입니다.

자영 업자들 중에 중산층이 많았는데 코로나 여파도 관여 되였지만 위에 지적한 2)항 때문에 자영 업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입니다. 최근 광주에서 커피 판매하는 자영업자 배훈천 사장은 문재인의 경제정책을 신란히 비난 하였습니다. 무지, 무능 무대포 정책이라 하였습니다.

오늘날 한국 경제가 유지 되는 것은 지적하신것 처름 수출 호황에 힘입은 것입니다. 수출 호황이 있게 누가 만들었습니까? 수출 호황이 있게 힘쓴 대통령은 따로 있고 기업가들의 헌신과 노동자들의 피땀 흘린 노력이 있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차려 놓은 밥상에 숫가락 얻은 격입니다. 이 수출 호황에 한 일이 없었다 하여 틀린 말은 아닐 것입니다.

필비님과 저가 서로 생각이 극단적으로 다르지만 우리가 모두 동의하는 것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출생하고 한국에서 교육받은 우리 이민자는 대한민국이 번창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하나 입니다. 대한 민국 국민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도 같습니다. 무느진 중산층이 다시 일어서는 것을 바라는 마음도 같을 것입니다.

필비님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생각은 다르드래도 좋은 감정을 갖이고 있습니다.캘거리에 오시면 연락 주세요, 밥 한번 살께요.

philby  |  2021-06-22 20:01         
4     0    

번영님이 "문재인 정부의 정책이 한국의 일자리를 죽이고 있습니다."라고 쓰셨는데 3년 반 동안 일자리를 죽였으면 지금쯤 수출도 못하고 알거지가 되었어야 할텐데 수출액은 코로나 와중에도 5천억 달러가 넘고 국민소득이 3만1881달러 입니다.

그리고 다른게 복지정책이 아니라 최저임금 인상이나 52시간 노동이 바로 노동자 복지정책입니다.

제가 캘거리 가서 번영님 만나면 제가 대접을 해야지요, 저 보다 연배도 위인데. 그리고 생각이 다르다고 남을 미워하지는 않습니다. 그럴 나이는 지났지요.

에드먼턴에 고등학교 동창이 있는데 골수 태극기 부대입니다. 아마 번영님 보다도 더 골수일텐데 밥 먹다 말고 얼굴 붉히며 싸웠다가도 며칠 있다 또 만나서 낄낄거리며 웃고... 세상 사는 게 다 그런거지요.

하여튼 사실 날이 많이 남아 있기를 바랍니다.

Utata  |  2021-06-22 23:38         
3     7    

현 한국의 경제를 비교 말씀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과거 리만 사태때 이명박 정부의 한국 경제 성장률은 OECD 1위 엿습니다.

하지만 현 집권당은 나라가 1등하면 뭐해 내가 가난한데라는 논리로 많은 사람을 선동하였습니다.

현 OECD 국가중 기업세율은 한국은 대다수의 회원국과는 다르게 현정부는 세율을 올려 상당히 높고, 대기업은 미국보다도 상당히 높습니다.

지금 고도 성장을 하는 대만을 봐도 같은 중국리스크를 친미로 오히려 고도 경제 성장을 이루었고, 국가적으로 TSMC를 도와 중국에서 철수하고 미국에 조기 투자를 하여
중국과 선긋기를 정부주도로 하였고, 이에 애플 공장이 한국이 아닌 대만으로 이전하여 기회를 놋쳣습니다.

또한 다시는 일본에 지진 않는다는 이유로 기업의 방향과 다르게 일본 수입해서 쓰면 되는 원료를
미래가 아닌 현재제품을 억지로 개발하게 하여
결과적으로 미래 투자의 기회를 노치게 되엇고,
LG 삼성 두기업다 경쟁력이 떨어지고
삼성의 미래를 어둡게 하였습니다.
아시다 싶히 LG는 셀폰을 철수 하였습니다.
삼성은 상당수 비지니스에서 경쟁력을 일었습니다

대만, 한국, 일본 1인당GDP를 보면 일본이 많이 앞서고 대만의 추격으로 역전직전입니다.

하지만 근로자 평균임금은 대만의 거의 50% 이상 높고 이젠 일본조차 작으나마 넘었습니다. 인건비 비중이 너무 높습니다.

기업이 살기 힘든 구조입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기업은 넢고, 개인 세금은 낮아, 사실 일본 대만에 비해 가장 부유합니다.
그 이유는 그전 정부에서 저축한 돈을 써서 시기적으로
부유해 보입니다.
부채 수준 역대 최악의 증가율입니다.
그 돈의 지출 내역도 의혹이 많습니다
국가의 세금이 적으면서, 국민은 세금은 안내고, 가장 안전한 시스템을
요구하는 아이러니입니다.

햔정부는 마치 많은 복지를 하는것 같지만,
관련 지지단체 돈 몰아주기를 하는 정황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서울시장 바뀌면서 박전시장의 무분별한 제야 세력 퍼주기가 밝혀지고,
바로 얼마전까지 윤미향을 지지 하던 현정부는
부동산 투기자, 위안부 할머니돈을 갈취한 이 파렴치한을 손 긋기에 나썻습니다

이건 바뀔 현정부의 비리가 2년후면 다 밝혀지고,
그 비리를 밝히길 윤석열에게 기대해서 그의.지지율이
높은걸로 나오고 있습니다.

노조에 끌려가 마구 잡이 정년 연장으로 또 정규직화란 이유로
실력이 좋은 20대들에게서 직업기회를 빼앗앗고 그래서 문재인 정부를 지금 20 30대가 증오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실업률은 숫자보다 훨씬 높습니다.

젊은 이들이 꿈을 일었습니다.

실업율을 낯추기 위해 단기 알바를 만들고
그걸 취직한 통계로 넣었습니다. 따라서 현 수치는
신뢰가 안됩니다.
실지론 무척 높을 겁니다.

새로운 통계를 내기 위해 아시다 싶히 현 정부 압맛에 안맞는 기존 통계청장을 잘라내고 친여 기생인사를 심어 통계 기준을 바꾸었습니다.

한국은 사실 1등이 4등 되었고 실업율은
다른 국가와 수치 보다 높습니다.

이걸 잘했다고 보시면 상당한 논리적인 모순이십니다.
좀 깊히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참 잔꾀가 많은 정부죠. 그런 꾀에 넘어가는분들
정말 이해하기 힘듭니다.

주어진 자료를 조금만 돌려서 보면 알껄요....

Swelder  |  2021-06-23 13:22         
3     3    

ranian 님.
건설견적을 오래 하신분이 지금 현장 임금도 모르시면 안되죠.
삼성반도체 현장만 나가보세요 . 지금 배관팀 조공 단가가 13만원입니다. 보통 최소 26공수를 하죠.
그럼 338만원입니다. 건설일용근로 소득자로 잡히기때문에 보통 10%를 사대보험등으로 제합니다.
그럼실수령액은 300입니다.
조공 시작 단가가 13만원. 준기공시작 단가 15만원, 용접사 B급 18~20만원. A급 22만원+. 배관사 20~22만원 입니다.
1달최소 26공수. 보통 30공수 이상입니다.
인력사무소에 견적내시는 것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까?
거짓말 같으면 당장에 밴드를 깔고 배관사, 용접사 등을 검색해서 올라오는 단가라도 보세요.
그리고 필요하시면 지금 당장에 13만원부터 시작하는 헬퍼자리 내드릴께요.
아 그리고 반도체현장에 숙식제공 안되는곳 가신거면 그동안 눈탱이 맞으신겁니다.
지방의 기준이 어디까지 인지 모르겠으나.
대부분 삼성현장은요. 수원, 화성(동탄), 기흥, 평택(고덕), 천안, 아산(탕정).
LG디스플레이(파주), sk하이닉스(이천, 청주). 등입니다.
연애하고 결혼 못할 도시들인가봐요?
직업에 귀천을 본인이 두신거 아닌가요?
제가 일반회사 200정도 받다가 직업바꿔서 지금 용접사합니다. 저 현장노동자라서 쓰레기인건가요?
제가 현장있을때 친구 불러서 조공 단가 11만원 부터 시작해서 2년반만에 배관사됐고, 지금 팀장잡아서 단가 22~24만원받습니다.
그친구 애 둘낳고 잘키우고 있고요, 차도 얼마전에 바꿨구요.
그리고 요즘은 기술 현장직은 고소득자인거 알아서요 노가다꾼 취급 잘 안해요.
ranian님이 그렇게 취급하시는가보네요

GOOD  |  2021-06-24 14:25         
3     1    

정부의 잘잘못은 각각의 관심사항에 따라서 해석도 다양할수 있습니다. 문제인 정권이 경제 실패했다고 현실을 왜곡해서 짜마추는 듯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팬더믹 시대에 OECD 국가중 아주 선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거때 마다 최선이 없으면 차선을 선택하게 되지요. 문제인 정권이 번영님 시각처럼 그렇게 잘못 했다면 다음 대선은 국민의 힘이라고 생각하시나 봅니다. 대통령 한 사람도 중요하지만 그 주변에 이루고 있는 집단을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권만 갖을수 있다면 선거때마다 공격하던 빨갱이들과도 손잡는 그런 정당이 현 정권보다 더 좋을것 같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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