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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설문 조사) 현 상황 코비드 대유행병을 종식시키기 위한 나의 제안 !
작성자 Nature     게시물번호 15506 작성일 2021-12-03 16:58 조회수 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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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제가 모저널 자유게시판에, 2021년 11월 13일, 이 오미크론 변이체가 발견, 확산 되기전, 세계적으로 이 유행병 사태가 다시 안좋아질 때 제안해 올린 글입니다.
그저껜가, 어제인가 알버타와 비씨주에서도 이 오미크론 감염 확진자가 보도 됐습니다.
 
추가로 , 좋은 뉴스 하나는 아래와 같습니다.
 
코로나 백신: 화이자 치료제 복제 허용...전 세계 인구 절반에 공급가능
=========================================================

이 대유행병이 시작한지도 벌써 내년 3월이면 2년이 되어 갑니다.  세월은 참으로 순식간에 지나가네요.  대부분의 분들께서 생전 처음 겪어 보는 역사에 남을 세계적 대유행병입니다.

맨 처음 세계적으로 이 코비드 대유행병이 시작했을 때는 정말 두려웠습니다.  뉴스를 시청하니 많은 여러 나라의 분들이 이 바이러스로 인해 돌아가시고, 굶주리시고, 아파하시고, 생계의 수단을 잃으시고, 죽임을 당하시고 등등등…, 정말 여러 비극적인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허나 다행스럽게도 이제는 백신과 치료제도 개발이 되어 사태가 많이 좋은 방향으로 진전되어가고 있으며, 세계 국가들이 조금씩 문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고무적인 좋은 소식입니다.   허나, 백신이 전 세계에 공정하게 배포가 되지않아, 치명적인 시간과의 싸움이 지연되어 더 강한 바이러스 변이도 나타나고, 부자 나라들의 백신 점유가 심해, 앞으로도 또 사태가 어떻게 전개될지 약간 미지수이기도 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들고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해서 , 이 코비드 사태 종식을 위한 제 개인적인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1) 모든 국가가 2~3개월 동안 필요한 모든 음식과 필요 물자를 미리 준비하고 나서  2~3개월 동안 전 세계가 완전에 가까운 락다운을 한다.

2) 선진국은 관용스럽게 개발도상국과 후진국에게 여분의 백신을 후하게 제공한다.

이렇게 하면 거의 90%가 훨씬 넘게 이 바이러스가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게 제 의견입니다,

빨리 이 대유행병 사태를 끝내고 즐겁고 활기찬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돌아가기를 희망하는 바입니다.  
 
아래는 제가 단 댓글입니다.
CalgaryL  · 2021-11-13 19:34 · 조회 47


  • CalgaryL 
    2021-11-14 14:30

    어제 오늘 요즘 뉴스를 들으니, 오스트리아며 중국등등의 나라에서 이 코비드가 다시 좀 퍼져 확진 케이스가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 이거 정말 정치적인 동기에 의해서가 아니라, 전 세계적인 이 유행병 사태를 끝내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하지 않겠습니까? 또, 백신 접종 세번째 부스터 샷도 맞아야 한다고 하네요.
    하여튼, 화이저가 구강 복용할 수 있는 백신 알약을 만들어 정부 관련 기관 승인을 받으려 한다고 합니다.


  • CalgaryL
    2021-11-14 23:14

    https://www.forbes.com/sites/roberthart/2021/10/22/the-us-promised-11-billion-covid-19-vaccine-doses-to-poorer-countries-heres-where-they-are-going/?sh=3066a8254b35

     

    속보|  2021년 10월 22일

     

    미국은 가난한 국가에 11억 개의 코로나19 백신 투여량을 약속했습니다. 그 백신이 가는 곳은 다음과 같습니다.


  • CalgaryL
    2021-11-21 09:22

    독일도 코로나와 함께 살기를 실시한 이후 확진자 수가 폭증을 해 3주간 국가적인 폐쇄를(락다운) 계획 한다고 합니다.


  • CalgaryL 
    2021-11-24 11:06

    네덜란드도 코비드 확진이 좀 심각하다고 합니다.

    ===================================

     

     

    * 제 제안에 추천및 반대 의견을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반대는 좀 살~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13
 
Nature  |  2021-12-03 17:05         
0     5    

저는 이 대유행병이 빨리 종식돼, 모두가 안전하고 평화로운 일상 생활을 하기를 원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제가 일하려고 포지션을 신청해 놓은 직장이 이 국경을 넘어 가는 것과 관련된 직종입니다.

해서, 더욱 더 이 사안에 관심이 많습니다.

Nature  |  2021-12-03 17:11         
0     5    

제 주위에 식당을 운영하시는 지인분들이 계신데, 또 다시 걱정하시기 시작했습니다.

어제쯤?! 이 사태가 종료될지.. 정말 많은 노력을 해야 되겠습니다.

Nature  |  2021-12-03 17:45         
0     5    

오미크론이건 고미크론이건 물러가라!!

Nature  |  2021-12-04 14:44         
0     6    

반대만 하시고 토론을 안 하시니 제가 배우는게 전혀 없어 참 안타깝습니다.

이 코비드 사태를 종식시키기 위한 생각과 제안을 제가 그래도 많이 열심히 한 것 같습니다.

Utata  |  2021-12-04 18:23         
1     0    

코비드 초기 시절 글을 나누었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백신 회사 특히 모더나는 정부로 1조가 넘는 지원을 받아도, 가격을 낮추지 않는다고 하고,
돈 많은 화이자는 예시 당초 간섭이 싫어 지원을 거부 했다고 합니다.

그 당시와 마찬 가지로, 백신에 매달리는것을 우려합니다. 이건 변종이 나올때 마다...

역시 전 아직도 변함 없이 치료제 만이 이 사태를 종식 시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치료제가 나오면 코비는 끝이 날꺼 같습니다.

부스터 샷은 정말 권장 사항이 아니면,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진 않습니다.

그들에게 백신은 정말 위험 합니다. 이미 많은 젊은 층에서 백신으로 사망을 하였습니다.
그들에게 코비드 걸려서 죽을 확율보다 백신 부작용으로 죽을 활율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높습니다.

직원중 한사람이 코비드 걸렸습니다. 그냥 감기 알트지 살짝 아프고 입맛도 2주면 돌아 온다고 합니다.

코비드를 객관적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젊은 분들에게 백신을 강요할 순 없습니다.

Nature  |  2021-12-04 18:57         
0     6    

예, 우타타님,

초기에 우타타님과 제가 이 락다운을 전세계가 같이 하면, 이 바이러스가 많이 사라질거라고 의견을 나눴다고 말씀을 올리려고 했습니다.

근데, 왜 제 이글에 이렇게 가타부타 말씀들도 없이 반대의견이 많을까요? 참 궁금합니다.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인가 보군요.

또한 한국 학교에서는 토론식으로 공부를 하지 않지요. 주로 암기식이지요.

여기 북미학교/ 서구에서는 토론식으로 공부를 해야하는데요.

Nature  |  2021-12-04 19:05         
0     0    

우타타님,

올리신 글 어느 정도 동의합니다.

Nature  |  2021-12-04 19:23         
0     5    

지금 생각을 좀 해보니, 그렇지 않아도 이 유행병으로 피곤에 지치셨을텐데, 제가 이렇게 관련된 글을 올려서

일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해서 좀 유머에 관한 글을 - 동물들이요- 올리려고 노력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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