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몽드 지에 한국관련 뉴스가 떴다 해서 봤는데 불란서 말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윤석열 처 김건희가 콜걸 이라는 뉴스다. 가짜 뉴스일 수도 있어 르 몽드 사이트에 가보니 가짜 뉴스는 아니다.
머잖아 대통령 부인 될 사람인데 남의 나라 대통령 부인될 사람을 콜걸이라고 적시 한 것은 현대 국제 정치사에 처음 있는 일이라 생각된다. 르 몽드가 좌파성향 매체이긴 해도 단어는 절제하고 정선해서 쓰는데 에베 페론도 콜걸 소리는 안 들었는데 창피와 쪽 팔림은 온전히 우리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