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장로님은 소망교회 장로님인데 우크라이나 티모셴코 총리의 예방을 받은 적이 있다. 이 장로님은 마사지 받을 때는 못생긴 여자 고르라는 마사지 비법을 알려줘 인기가 급상승 하기도 했는데 티모셴코 총리의 뒷태를 바라보는 예사롭지 않은 눈길에서 천국 소망을 바라는 눈길을 느낄 수 있으니 이명박 장로님은 모든 장로들의 귀감이 되고도 남을 것이다.
이명박 장로님 가훈은 ‘정직’으로 현재 국가의 배려로 천국에 버금가는 국립호텔에서 호의호식 하고 있다. 이명박 장로님 가훈이 ‘정직’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한 때 정치적 라이벌이었던 이회창 측에서는 “하도 기가 막혀 헛웃음이 나올뿐” 이라는 논평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