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남여들이 뒤늦게 오해해서 미안하다고 "쏘리재명"을 외치더니,
선거 끝나자 하루 1만명의 이재명 “개딸”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하하하
딸부자가 된 이재명과 지지자들이 많은 위로를 받고 새로운 힘을 갖게 되었습니다.
집나간 딸들이 이제 "아빠"라 부르며 돌아와 이재명을 지키겠다고 민주당 권당들이 되고 있습니다. 그들 마음의 대통령은 이미 이재명. 4년 중임제 개헌해서 8년 이재명 부려먹기 프로젝트가 들불처럼 번지기 시작했습니다
2030만세!!!
한국 사람들 호주머니 두둑하게 만들어서 투자능력 키워주고, 2030 기업인들 활성화 해서 일자리 만들어 줄 유능한 대통령은 어디가고, 어쩌다가 국방부를 난도질하고 국가안보를 흔들며, 주술과 미신의 노예된 자가 당선이 되어 취임도 전에 나라를 어지럽히고 있는가? 고국에 있는 우리 가족들의 삶과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달려있어서 자꾸 말하게 됩니다.
그런데 5년까지 안 기다려도 될듯합니다. 수많은 범죄사실로 당선무효가 될 공산이 큽니다.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을 눈감아 4만여명에게 고통을 준 직무유기로, 그 돈을 종자돈 삼아 대장동 개발에 민간투자한 걸 알면서 자기 아버지집 그들에게 팔고, 뇌물 받은 거 다 덮어주고는, 선거과정에서 역사이래 최대 공공환수를 한 이재명에게 오히려 "배임"이라 적반하장으로 덮어씌운 허위사실유포로 당선무효될 것 같습니다.
사.필.귀.정.
“대장동사업” 완벽한설명
“대장동”의 진실 - 억울한 이재명
https://youtu.be/-BMKm86eI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