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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교민 '모나'님이 부른 노래 '우크라이나의 눈물'
작성자 운영팀     게시물번호 15924 작성일 2022-03-25 12:23 조회수 2302
모 독자분이 CN드림 앞으로 편지를 보내주어 독자들과 함꼐 나눕니다.
 
<<이번에 대한적십자사에서 우크라이나에 헌정한 노래 '우크라이나의 눈물' 영어 버전을
캘거리 교민 '모나'가 불러 참여하였습니다.
 
혹시나 우리 교민들도(전쟁을 기억하시는 분들은 더 하실텐데) 우크라이나의 이번 전쟁에 가슴 아프실텐데, 같이 들으며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위로하고 기도해 주면 좋겠다싶어 메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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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u  |  2022-03-2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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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속의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심정을 느끼는듯한 노래인것 같습니다.
전쟁이 끝나는 그날까지 계속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philby  |  2022-03-2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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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성격이 어떠하던지 전쟁은 하루 빨리 끝나야 합니다. 전쟁으로 가장 큰 피해을 입고 가장 큰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은 전쟁이 왜 일어났는지 조차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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