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신학자분들도 계시고, 종교 지도자도 계십니다.
심지어 현역 교수, 박사, 심지어 추정컨데 기자같은 분들도 계십니다.
그분들이 잘 이론적으로 잘설명 하실껄로 압니다.
또 진부한 존재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심지어 전 성경책을 많이 읽거나 그다지 잘 알지 못합니다.
또한 그다지 바르게 살지도 않았습니다.
어제 직원 한사람이 안좋은일을 하엿습니다. 그 직원 엄마하고, 큰돈은 아니지만,
그냥 무료 서비스를 받았다고 합니다.
아 거짓말...
하지만, 어젠 저역시 특히 밤새 잠을 못 잤습니다. 몇일전 집 수리를 직접하다.
파트 한개를 망가 트렸습니다 (제 부주의 이지만, 너무 쉽게 망가져...).
하지만, 그냥 아무말 안하고 리턴을 한개 몇일 맘에 걸렷습니다.
순간 생각에 그냥 리턴이엿지만, 누군가 사면 조립후 다시 리턴을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물론 그 파트는 라이프 워런티고 하지만, 복잡하게 물어보는게 싫어서 였습니다.
곰곰히 생각하니, 나로 인하여 다른 사람은 조립후 리턴해야 하는 상황이 될수 잇었던걸...
어젠 밤새 잠을 재대로 못자고, 오늘 아침 일찍 산곳에 가서 제가 리턴한 것이 혹시 진열되엇나, 찾아 보았고,
정말 진열이 되어서, 찾아서 커스터머 서비스에 가서 이야기 해서, 팔지 않고 매뉴펙쳐로 보냈습니다.
전 나쁜짓을 하면 꼭 벌을 받았습니다. 그게 물질로도 오고, 아니면 맘이 너무 아프고 말이죠.
훌륭한 진실한 신앙인들은 스스로 나쁜일과 좋은일을 구분하십니다.
전 나쁜것에 벌을 받는다는거에 '너무' 두렵습니다.
분명 현 과학만으로 설명을 할수 없지요. 하지만 보이지도 들리지고 않는게... 말이죠.
하지만, 깊히 그 두려움이 느껴집니다.
신의 존재에 대해선 여기 훌륭한 분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이 설명하시고 또 하시리라 믿고요.
다만, 제가 항상 느끼는것을 없다고 하니 말이죠.
정말 많이 보았습니다. 아니 느겼습니다.
나쁜 행동이 안좋은 일들이 생기는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