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지 월스트리는 전문가의 직접들은 이야기를 기반으로 가상을 이야기 해보겟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미래에서
1) 주식을 누군가 판다는 정보와 산다는 정보를 알고 있으면 어떨까요?
누군가 삼성 전자의 주식을 6만원에 판다는걸 알고, 또 누구는 6만2천원에 산다는 정보를
미리알면 어떨까요?
아주 쉽게 미리 6만원에 사두고, 6만원 1999원에 팔면 바로 이익이지 않을까요?
2) 주식 큰 지표를 먼저알면 미리 그 주식을 사서 충분히 오른후 팔면 어떨가요?
삼성이 예로 ARM을 인수한다는 소식을 알면 미리 주식을 사놓으면 많은 수익을
얻을수 있겠지요?
3) 예기치 못한 전쟁이 일어났을 경우 남들보다 미리 주식을 팔면 어떻까요?
아니면 반대로 전쟁이 종식되었다고 하면 미리 주식을 사놓으면 되지않을까요?
4) 많은 학자들을 고용하여 모든 주식에 관련한 그래프를 다 알고 있으면 어떻까요?
그럼 주식을 어떤 그래프로 믿는 사람들 보다 미리 선점투자를 하지 않을까요?
이 모든것이 사실입니다.
월스트리트는 누구보다 빠른 인터넷 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슈퍼컴퓨터로 빠른 계산을 할 수 있습니다.
좋은 슈퍼컴퓨터는 1초면 최소한 100번의 트레이딩을 합니다 사실은 여러 체널로 체널당입니다.
체널을 늘리면 1000번도 가능하고 사실은 그이상입니다..
그들은 전용 망으로 정보를 바로 받습니다.
블럼버그...
지금은 어떻하면 빠른 계산을 할까에 슈퍼컴퓨터를 들여 이젠 IB간에 경쟁을 하고 잇습니다.
증권사들이 무지하게 과거에 있는 개미들을 이용하는 겁니다. 소위 high frequency trading 이라고 합니다.
절대로 인간은 이들과 단타경쟁에서 이길수 없습니다.
이들은 시간에 대한 first come first serve, 대량 매수 주문 우선 이라는 시스템을 철저히 이용합니다.
절대로 개인이 이런 단타 방법으론 이길수 없습니다.
그럼 이들의 약점은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이들 트레이더들의 보너스 와 해고 시스템을 보시면 됩니다.
이 트레이더들은 장시간의 투자가 제한 되어잇습니다. 즉 1년후 주식이 정보는 이들에게 의미가 없습니다.
수익을 내지를 못하면 바로 1년이면 해고가 됩니다.
즉 이들은 장기간의 투자는 절대로 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주위에 단타 위주로 하지는분들이 성공하기 어려운 이유 입니다.
점점 개인이 단타로 돈을 벌긴 힘듭니다. 유명한 현인에 말대로 미래로 보고 투자는 개인이
IB 보다 유리한겁니다.
이 정보는 진심으로 뉴욕에 지인이 알려준 개인투자자들을 상대하는 트레이딩하는 방법입니다.
몇몇 유투버가 주식 그래프 분석 등등으로 볼수 잇다는 말과 남들보다 빠른 정보라는 이유로 돈을 착취하는거가 우려가 되어서 적어 보았습니다. 아마 아주 과거가 되는 정보지요.
속지 않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