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을 막론하고 정치인들은 얼굴이 두꺼워야 합니다.
저는 주로 아침 6시 글로벌 뉴스를 시청하는데
얼마전부터 뉴스 볼 때마다 다니엘 스미스가 등장해 설쳐대더니
결국 제이슨 케니의 자리에 앉게 되었네요.
제 기억이 맞다면
앨리슨 레드포드는 공무로 해외에 나가면서
딸과 동행해 공금으로 여행경비를 지출해
문제가 되었었는데 5만불..
한국 정치인들이 알면 코웃음 칠 액수죠
아니 껌값이잖아...? 하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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