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39대 에드먼턴 한인회 회장 선거가 한인 회칙에 크게 반하는 불법적인 방법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를 바로 잡기 위해서는 임시총회를 열어 많은 회원들과 함께 토의 되어야 하나 조용행회장은 이사회와 선관위 권한이라며 이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이번 한인회장 선거에서 반대표를 행사함으로서 이를 바로 잡고자 합니다.
회원 여러분 모두가 이번 선거에 참여하여 대표성을 잃어 가는 한인회를 바로 잡는데 힘을 보태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임시충회를 열기 위한 회원님들의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한인사회의 화합을 위해 노인회, 여성회, 문학회 그리고 노년대학 등 한인회관 입주단체와 우리는 한인 사회의 협조와 도움을 요청합니다.
에드먼턴 노인회장 권문길
에드먼턴 여성회장 이기의
에드먼턴 문학회장 조율리
에드먼턴 노년대학장 김브라이언
전 한인회장 정명환
전 한인회장 차상복
전 한인회장 김중현
전 한인회장 염진성
전 여성회장 우명순
전 도서관장 박능재
전 한인회이사 정무부
전 노인회장 전옥자
현 노인회 이사장 우상욱
전 한인회장 이종배
전 한인회 이사장 하훈
전 한인회장 이석로
전 문학회장 문영숙
전 노인회 이사장 김성욱
전 한인회 이사장 황인훈
전 한인회 이사장 정중호
현 노인회 부회장 백형옥
현 노인회 부회장 박장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