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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식) 캐나다, 금리 5% 또 인상 / 발로뛰는 영사상 수상자 발표 / 캐나다 갑부 피살, 아들이 포상금 3500만불로 인상
작성자 운영팀     게시물번호 16638 작성일 2022-12-15 08:37 조회수 2591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5534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50bp 인상한 4.25%로 상향
  •  윤영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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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중앙은행 건물로 들어서는 티프 맥클렌 중앙은행 총재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캐나다 중앙은행(BOC)이 기준금리를 50bp 인상했다.

BOC는 7일(현지시간) 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인 오버나이트 금리 목표치를 기존 3.75%에서 4.25%로 50bp(0.5%포인트) 올린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설문 조사한 바에 따르면 12명 중 절반은 50bp 인상을, 나머지 절반은 25bp 인상을 예상했다.

지난 7월 깜짝 100bp와 9월 75bp 자이언트 인상을 단행해 온 캐나다 중앙은행은 지난 10월에 인상 폭을 50bp로 낮췄으며, 이번에도 동일한 인상 폭을 유지했다.

이번 금리 인상으로 캐나다의 기준금리는 거의 15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BOC는 미래의 금리 결정은 들어오는 지표에 달렸다고 언급해 긴축이 막바지 단계에 근접했음을 시사했다. 이전에는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금리가 더 높을 것이라고 언급해왔다.

BOC는 "앞으로 위원회는 공급과 수요를 균형으로 되돌리고, 인플레이션을 목표치로 가져오기 위해 추가로 정책 금리를 올릴지를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캐나다의 10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연율로 6.9%를 기록해 전달과 같은 수준이었으나 지난 6월 기록한 8.1%보다는 낮아졌다.

캐나다는 올해 들어 기준금리를 4%포인트 인상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캐나다가 금리를 4.25%로 인상한 후 금리를 한동안 이 수준으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해왔다.

 

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6870

재외동포신문 ‘제19회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자 발표
  •  재외동포신문
  •  승인 2022.12.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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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신문이 주최하는 ‘제19회 발로 뛰는 영사상’에 9명의 영사가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영예의 주인공은 서기용 주상파울루총영사관 경찰영사, 최영우 주남아프리카공화국대사관 경찰영사, 조우석 주프랑스대사관 영사, 이상희 주일본대사관 영사, 박기석 주키르기즈공화국대사관 영사, 신혜민 주스페인대사관 부영사, 조민규 주말레이시아대사관 부영사, 김정기 주방글라데시대사관 부영사, 서덕형 주뉴질랜드대사관 부영사이다.

조남철 아시아발전재단 상임이사, 조롱제 재외동포포럼 이사장, 임채완 재외동포연구원장, 이형모 재외동포신문 발행인 등 4명의 심사위원은 12월 7일 심사위원회를 열고, 세계 각지의 한인회와 한인단체에서 보내 온 추천서로 심사해 9명의 수상자를 결정했다. 선정 사유는 다음과 같다. 

 

서기용 주상파울루총영사관 경찰영사 서기용 주상파울루총영사관 경찰영사

서기용 주상파울루총영사관 경찰영사

서기용 경찰영사는 봉헤치로 한인타운에 이동초소를 세우고 우범지대에 CCTV를 설치하는 등 상파울루 동포사회의 치안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정신질환자와 장애인, 노숙인, 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보호와 지원 활동에도 힘썼다.

지난 7월에는 우리 국민의 제보로, 주재국 경찰과 공조해 시가 120억원 상당의 마약을 전달한 현지인 마약사범을 검거하고, 제보자인 우리 국민은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5월에는 노숙하던 신원 불상의 한인 남성의 지문을 채취해 우리 경찰청의 협조로 신원을 파악하고 적정한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왔다.  

동포사회의 범죄 차단에 힘써, 한류 전도사를 자처하며 교민과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여러 해악을 저질러 온 일가족의 범죄 실상을 파악하고, 본국 및 주재국 사법당국에 수사를 의뢰해 동포사회에 피해가 확산되는 것을 막았다.

 

최영우 주남아프리카공화국대사관 경찰영사 최영우 주남아프리카공화국대사관 경찰영사

최영우 주남아프리카공화국대사관 경찰영사

최영우 경찰영사는 2020년 9월 부임 이래 ▲교민 상점 6인조 총기 강도 침입 사건 해결 ▲더반 홍수 피해 교민 지원 ▲쓰러진 80대 한인 독거노인 귀국 지원 등 교민과 여행객에 대한 사건사고 발생 시 현장에 출동해 어려움에 부닥친 민원인을 적극 지원했다.

최 영사는 출입국 관련 문제, 현지인과의 갈등, 지적재산권 문제 등으로 교민이 현지 법정에 서야할 때 영사 자격으로 모든 재판 현장을 참관하고 교민에게 법적 조언을 통해 영사 조력도 아끼지 않았다.

남아공, 더반, 케이프타운, 보츠와나 한인회와 협업해 교민 모바일 채팅방에 코로나19를 비롯한 사건사고 동향을 120회 이상 사전 공지해 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했다.

 

조우석 주프랑스대사관 영사 조우석 주프랑스대사관 영사

조우석 주프랑스대사관 영사

조우석 영사는 부임 후 동포사회 동향을 빠르게 파악하고 동포들의 목소리에 적극적으로 귀를 기울였다.

뚜르, 뚤루즈, 렌느, 디종, 마르세유, 그르노블 등 지방 순회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해 동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각 지역의 상공인, 교육기관, 외국공관 관계자들을 만나 한인사회와의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각 지역에서 한인동포들이 정체성을 유지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그 결과로 여러 지역에서 많은 한국문화 축제가 활성화되기도 했다.

지난 6월에는 프랑스 전 지역 한인회장들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결의하는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추진해, 세계박람회기구(BIE) 프레젠테이션 참석차 프랑스를 방문한 우리 정부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이상희 주일본대사관 영사 이상희 주일본대사관 영사

이상희 주일본대사관 영사

이상희 영사는 2022년 2월 진행된 20대 대통령선거 재외선거 신주쿠 투표소 총괄책임위원을 맡아 선거를 무사히 치러냈으며, 같은 해 열린 세차례 고위급 인사 방문을 계기로 열린 동포간담회를 기획하고 주관했다.

지난 6월 한국입국비자가 다시 발급되기 시작한 당일, 갑자기 민원인이 몰리자 민단 측과 순발력 있게 협의해 민단 8층 대강당으로 업무 장소를 옮기고, 매일 찾아오는 수백명의 민원인들이 더위와 혼란을 피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안내했다. 이러한 신속 대처로 민원처리 지연과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독립유공자 및 제주4·3 희생자 유가족 관련 상담도 일반민원에서 영사과장 직통 상담으로 전환해 직접 대응했으며, 수시로 변동되는 코로나19 검역 절차 및 출입국 서류 관련 기준에 대해 재외동포단체 사무장들과 실시간 소통하며 혼란이 없도록 신속하게 대응했다.

 

박기석 주키르기즈공화국대사관 영사 박기석 주키르기즈공화국대사관 영사

박기석 주키르기즈공화국대사관 영사

박기석 영사는 주재국 내 한인동포의 안전을 위해 비슈케크시 경찰과 관련부서 담당자들과 만나 협력을 부탁하고 협조 약속을 받았다. 또한 우리 교민이 사건사고로 수감되거나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직접 사건을 수습하고 해결했다.

여름철 한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이스쿨주까지 방문해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한인 인구가 두번째로 많은 오쉬시에서는 현지 정부의 협조를 받아 민족 간 분쟁을 해결했다. 

코로나로 인해 중단된 비자발급 업무를 전자방식으로 바꿔 발급받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했으며, 코로나에 감염돼 병원에 입원한 한인들에게 음식을 제공해 빠르게 쾌차할 수 있도록 도왔다. 코로나 대유행 이후에는 한인회와 함께 체육대회, 청소년 골든벨, 김치 만들기, 바자회 등 여러 행사를 이전과 같이 진행해 다시 한인사회가 활기를 띨 수 있도록 힘썼다.

 

신혜민 주스페인대사관 부영사 신혜민 주스페인대사관 부영사

신혜민 주스페인대사관 부영사

2018년 9월 주스페인대사관에 부임한 신혜민 부영사는 2020년 세 차례, 2021년 한 차례 등 모두 네 차례 동포사회 취약계층에 국산 마스크를 지원하고, 2020년 4월에는 국적항공사 특별 연결 귀국항공편 2대로 350명이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 미국 거주 재외국민의 인도적 사유 입국, 도미니카공화국 거주 재외국민의 경유, 코로나19 기간 중 체류증 만료자 재입국 등 재외국민의 스페인 경유나 입국을 지원했다.

뇌경색 여행객 응급치료, 성범죄 피해 여행객과 대형교통사고를 당한 여행객 지원, 여행객 침입절도 미수 사건 해결 등 재외국민 보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임했으며, 안달루시아 지역 영사협력원 신규 위촉, 스페인 안전여행 리플렛 제작 및 배포, 안전간담회 개최 등도 적극 수행했다. 

 

조민규 주말레이시아대사관 부영사 조민규 주말레이시아대사관 부영사

조민규 주말레이시아대사관 부영사

조민규 영사는 2009년부터 주말레이시아대사관 행정직원으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2019년부터 재외국민 보호 업무를 맡아 탁월하게 수행해 왔다.

코로나19로 국가 간 이동이 제약되는 상황에서 긴급 사유로 입출국해야 하는 교민을 위해 정규 근무시간 여부와 관계없이 조력하고, 국가 간 이동금지 상황에서도 주재국 이민국, 보건부와 전략적인 협의로 특별 입국 승인 등 예외적 출입국 승인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특히 주재국 담당 부서를 대상으로 400여건 이상의 협조 요청 서한을 보내 원활하고 합리적인 비자 신청과 재발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우리 한인회, 국적항공사와 협력해 총 14건의 임시귀국 항공편을 운항하며 우리 국민 총 2,806명이 귀국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코로나 확진자 중 중증환자 발생 시 에어앰뷸런스를 통해 본국으로 후송될 수 있도록 했다. 

 

김정기 주방글라데시대사관 부영사 김정기 주방글라데시대사관 부영사

김정기 주방글라데시대사관 부영사

김정기 부영사는 사건사고 담당 영사로 부임하기 전, 대사관 영사과 실무관으로 재직한 경험과 주재국 경찰, 정보기관과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교민과 여행객, 출장자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해 필요한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했다. 

한인회 임원과 현지 한인 의사들이 함께 있는 모바일 메신저 대화방을 만들어, 밤낮 없이 중증 교민 환자 치료를 위한 지원 활동과 의료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코로나19 대유행 초기에는 산소발생기와 치료제를 미리 준비해 비상시 부족 사태에 대비했다. 2020년 4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총 63차례에 걸쳐 전세기를 통해 우리 국민 2,386명의 귀국을 지원했으며, 국내 코로나19 전문가를 초청한 온라인 간담회도 개최해 교민들이 코로나19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김 부영사는 사망자가 발생하면 장례 절차 지원 및 영사 조력을 아끼지 않았으며, 지역의 조직 불량배가 한인기업을 협박했을 때는 현지 경찰을 설득해 사건을 처리하고 재발 방지 약속을 받아냈다.

 

서덕형 주뉴질랜드대사관 부영사 서덕형 주뉴질랜드대사관 부영사

서덕형 주뉴질랜드대사관 부영사

서덕형 부영사는 남태평양 통가 화산 폭발 당시 한인동포의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긴급구호 물품을 지원했으며, 대사관과 멀리 떨어진 지역의 사건사고와 현지 동향을 파악하는 등 동포들의 안전에 힘썼다.

현지에서 일정 기간 일하며 공부하는 한국인 워홀러의 고민을 듣는 워홀러 상담원들과 수시로 소통하며 그들의 상황을 파악하고 관련 간담회를 개최해 원활한 현지 생활을 도왔다.

뉴질랜드 전 지역 한인회장 워크숍을 개최해 동포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했으며, 현지 경찰 및 다민족부와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등 동포업무와 관련해 주재국과의 창구 기능을 충실히 수행했다. 언제 발생할지 모를 비상상황에 대비해 단체 채팅방을 만들어 운영했으며, 신규등록 두 곳과 재개교 한 곳 등 한글학교 세 곳의 새로운 시작을 도왔다.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1213/116972773/1

캐나다 갑부 부부 피살…수사 진척없자 아들이 포상금 3배로 인상 ‘335억’

입력 2022-12-13 10:49업데이트 2022-12-1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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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제약회사 설립자 부부가 끔찍하게 살해된 사건에 대해 최근 유가족들이 신고 포상금을 3500만 캐나다달러(약 335억원)로 인상했다. 이들 부부는 우리 돈으로 최소 1조4000억원의 자산을 가진 일명 ‘억만장자’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12일(현지시간) 아들 조나단 셔먼이 부모 살해사건 수사에 진척이 없고 남은 가족 간 반목이 계속되자 포상금을 기존의 세 배로 높여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제약사 ‘아포텍스’의 설립자 배리 셔먼과 그의 아내 허니 셔먼은 지난 2017년 12월13일 토론토 자택에서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사망 이틀 뒤 지역 부동산중개업자에 의해 자택 내 지하 수영장에서 목이 졸린 채 발견됐다.

사건을 접수한 현지 경찰은 초기에는 동반자살 가능성에 집중했다. 현재는 이들 부부가 제삼자에 의해 표적 살해됐다는 게 경찰의 최종 판단이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해, 사건 당일 자택 주변을 어슬렁 거린 사람을 유력한 용의자로 판단하고 지역 주민들을 상대로 대대적인 탐문 수사를 벌였다. 그러나 용의자 신변 확인에 실패해 사건은 여전히 미결 상태로 남아 있다.

아들 조나단 셔먼은 현지 매체 CBC토론토에 성명을 내고 “고통과 상실, 슬픔에 사무쳐 살아왔다”며 “이 악행에 책임이 있는 사람들이 법의 심판을 받을 때까지 사건 종결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내 두 자녀가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나는 특권을 누리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마다 헤아릴 수 없는 고통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부모님을 그리워하고 있고 부모님이 당한 끔찍한 일에 매일같이 시달린다”고 했다.

한편 조나단은 부모의 사망을 계기로 자신의 여동생 알렉산드리아와 불화를 겪고 있다고도 고백했다. 알렉산드리아는 살해 배후로 조나단을 의심하고 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살인 사건이 일어나기 몇 주 전 아버지 배리 셔먼이 아들 조나단에게 회사 자금 부족 등을 이유로 5000만 캐나다달러를 미리 갚으라고 요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조나단은 자신이 관여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토론토 경찰은 “사건을 해결해서 유가족과 지인들에게 사건 종결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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